블록인프레스 기사인데...
거래소는 다들 어딘지 아실꺼고...
위디스크 양모씨 생각나네요
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회장이 전·현직 직원들을 구타, 협박 및 감금 하고 현금과 암호화폐를 뜯어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A사의 최모 회장(47)을 포함해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입건했고 이달 검찰에 송치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자사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한 것으로 의심되는 전·현직 직원을 불러 폭행하고 10시간 동안 감금했으며 1억 700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보내도록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직원에게는 현금 9700만원을 가지고 오게 하는 등 현금과 암호화폐를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에 송치된 3명 중 직접적으로 폭행을 휘두른 사람은 최 회장 한명”이며 “나머지 두명은 같은 장소에 있었기 때문에 공범으로 송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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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뻠삥하는 곳 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