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퍼시픽캐피탈(Euro Pacific Capital)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를 돌파했을 때 매도해야 한다고 얘기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상승 랠리라고 여겼지만, 숏(매도) 포지션을 잡기에 가장 이상적인 시기였다"며 "랠리에서 매도하는 것이 하락장에서 매도하는 것 보다 낫다"고 말했다.
향후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피터 시프는 "비트코인 가격 추세가 불길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9,000달러까지 회복되지 않는다면 최악의 경우 1,000달러까지 하락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피터시프도 말바꾸기, 했지충..
과연이번엔 누가맞출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