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파산한 코인빈의 그동안의 스토리가
기사로 나왔네요
참... 안타깝네요
2014년 초에 한 모임에서 형제를 본적이 있는데...
어느 ‘불량 거래소’에서 지난 2년 동안 일어난 일들
야피존-유빗-코인빈: 3차례 이름 바꾼 거래소의 파산 스토리
남편과 아내가 대표와 부대표 직함으로 함께 운영하는 한 암호화폐 거래소가 있다. 이 거래소는 두 번이나 해킹을 당해 수백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파산을 하려던 이 거래소는 한 자산가가 인수하면서 살아남았다. 그런데 해킹 사고 당시 대표였던 부부는 새 거래소의 본부장과 운영실장으로 여전히 일하고 있다.
...이렇게 읽히는건 저뿐인가요. ㅋㅋ
뭐...저도 ㅋ
가족이죠... 형제
저는 첫번째 해킹당하기 1년 6개월 전에 뺏...ㅜㅜ
키 잃어버렸다는 주소라도 공개했으면
하네요
/Vollago
글에도 나와있지만 강제로 묶어버려서요
손실금 나누기라니...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