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제가 주식이랑 암호화폐에 크게 물려 있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암호화폐 하다가 자기도 손해를 크게 봤었다네요.
그친구는
17년 12월에 해서 초기에는 1500만원까지 이득을 보다가 나중에 나중에는 원금 1억정도를 넣은 게
몇백이 되어서 나왔다네요. 심각한게 대출도 했다고...
저도 18년 1월에 그알이 알고 싶다. 코인편 보고 들어왔다가 몇백만원 이득 보고 그후 급락에 급락
현재 몇천 만원 물려 있거든요. ㅜ
일단 덜 손해 중인 제가 밥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