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바이낸스 CZ AMA 요약입니다.
1. 5-6개 프로젝트를 더 스테이킹 가능하도록 만들것이다. 바이낸스 유저들이 스테이킹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유저들이 스테이킹을 하는데 다른 3rd Party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어떤 블록체인은 24시간 내내 100%의 수량 모두 스테이킹을 해야하는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이는 보안상으로 좋지 않다. 적어도 바이낸스는 이러한 프로젝트는 스테이킹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2. 레퍼럴 프로그램 운영중이다. BNB 홀딩에 따라 최대 40%까지 수수료를 벌어갈 수 있다.
3. 바이낸스는 2개의 Future Platform(선물거래 플랫폼)에 투자를 했다. 금방 나올 것이고 굉장히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4. 렌딩은 투명하고 새로운 모델이다. 렌딩한 BNB는 스냅샷에 찍히고, IEO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초기 렌딩 이자는 약 2주간 15% 정도로 높을 건데, 추후에는 얼마나 사람들이 코인을 빌리려고 하는지에 따라 조건이 바뀔 것이다. 빌려주는 사람과 빌리려는 사람의 비율에 따라 조정될 것이다.
5. 바이낸스 덱스는 모바일로 사용할 때는 트러스트 월렛을 추천한다. 바이낸스 덱스를 포함한 바이낸스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로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바이낸스 체인과 바이낸스 덱스는 미래엔 확실히 오픈소스가 될 것이다. EVM compatible, Smart Contract 등에 대한 것은 심도 깊은 논의 중이며 개발은 아직 시작은 안했다.
6. 런치패드를 어떤 유저들은 많은 티켓을 원하고 어떤 유저들은 적은 티켓을 원한다. 런치패드 모델에 따라 밸런스를 맞춰가고 있다. 최근 모델은 논리적이고 Sensible이라고 생각하지만 피드백에 대해 열려있으니 언제든 해달라.
7. 바이낸스 USA 런칭은 로컬 파트너에 의존적이다. 아마 테크니컬한 부분을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디테일한 정보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Very Soon 일 것이다. (추가질의시간)바이낸스 US에 상장되는 것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US 유저는 US 사이트만 사용해야한다.
8. BNB / USDT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 인지하고 있고, CZ와 팀은 하루에 16시간 일하고 있다. 가격은 Market Driven(시장이 결정한다), 런치패드가 끝날 때 Fluctuation이 심한 것은 시장에 달려있고 우리가 하는 것은 이 에코시스템이 지속되도록 Ecosystem 파트너를 격려하는 등 더더욱 노력하는 것이다. BNB 가격은 당신들에게 달려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BNB와 바이낸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BNB는 여전히 12월 최저점대비 4-5x 높은가격이다. 무조건 오르기만 하는 하는 코인은 없고, 코인마켓캡 상위 수십개는 2년동안 유저를 전혀 못 모은 프로젝트도 있다. 우리는 견고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9. 바이낸스X는 바이낸스 랩스의 자회사(Branch)이며 바이낸스 펠로우쉽 프로그램으로부터 진화한 것이다. 5k-15k의 크립토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하며 바이낸스 체인, IEO 플랫폼, Binance API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10. Euro Stable 코인 Redemtion(Euro Stable <-> Euro로 교환하는 과정인 듯)이 까다롭다. 현재의 스테이블 코인들은 달러기반이 대다수이며 유럽 쪽에서 많은 요구가 있는 것은 알고 있다. 지속적인 계획을 가지고 나아갈 것이다.
11. 바이낸스 우간다. 몇몇의 아프리카 사람들은 규정된 신분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KYC 규정을 간단하게 할 것이다. 아프리카도 키 마켓이라고 생각한다.
12. 바이낸스 트레이딩을 통해 OTC를 할 수 있다. Binance.com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13. 클라우드 토큰이 바이낸스의 파트너라고 주장하는데 맞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클라우드 토큰이랑은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답변하였다.
14. CZ는 중국계지만 글로벌한 식성을 가지고 있다. 초밥을 24시간 내내 먹어도, 버거를 몇달째 먹어도 괜찮다.
15. 블록체인 시장에서 Cyber Security, Fintech, Developing 어떤 기술이든 Valueable.
16. 사토시 누군지 모른다.
17. 펄린은 5x - 10x를 왜 못갔냐는 질문에 펄린은 여전히 ICO 프라이스보다 높다. 숏텀프라이스를 결정하는 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우리는 롱텀으로 갈 수 있는 스트롱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서 펄린을 런칭한 것이다. 거래소로서 입금을 막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18. 다음 런치패드 프로젝트는 금방 발표될 것이다.
19. 3달동안 여러 개를 런치패드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여러 강력한 프로젝트들과 이야기 중이다. 블록체인의 자금모집은 강력한 모델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
20. 게임은 블록체인 킬러앱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몇몇은 중앙화되어있지만 점차 분권화 될 것이고, 이는 블록체인 킬러앱으로 자라날 가능성이 높다.
코인코는 크립토 마켓 정보의 상향평준화를 목표로 암호화폐 관련 소식을 공유하고 전달해드리는 복합형 커뮤니티입니다.
코인코 콘텐츠 채널: https://t.me/coinkokr
코인코 카카오 커뮤니티: http://bit.ly/2WmMpZN
(참여코드: 0127)
※이정보는 투자 권유 목적이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습니다.
※위 내용은 참고용 자료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제공되는 정보와 실제 정보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사실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