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to declare... :
사실 제가 ICO 참여했던 코인이긴 합니다만...
Baasid라고 블록체인이 가장 장점이 될 분야인 보안 쪽 코인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나 홈페이지에서...
리드텍, 감마니아 같은 적당한 규모 하지만 확실히 연관있는 분야의 파트너쉽과 코제, idax, 코인베네 같은 적당한 거래소에 상장되서 ICO 당시 가치로는 5000만원 정도의 이더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한 3000만원 언더인 것 같네요. 이더보다는 방어를 잘해준... 현시창스러운 시장에서는 나름 잘 방어해주고 있는 빛나지는 않지만 기특한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쨌든 지금 이 시점에 추천 드리는 이유는 ICO 가격보다 밑돌고 있다가 하루 이틀 전 비트코인 떡락할 때 거래량이 확 줄면서 사토시 가격은 변함없이 30사토시를 방어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늘 35 사토시까지의 점진적인 상승과 더불어서 거래량이 24억원 정도로 급증했습니다. 그 전날(떡락하며 방어하던 시기)에는 천만원이었고요. 평상시에는 1억원 안착 정도의 거래량이었네요.
한 50사토시까지 상승세 타던 시기인 10월 6일 거래량 피크가 8억이라는 걸 참고하면 지금 큰 가격 상승 없이 터진 거래량은 좋은 징조가 아닐까 생각하여 한번 추천드립니다.
코인마켓캡 자료를 참고했으니 검증이 필요하신 분은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계 코인이라고 하지만 대부분 투자는 한국에서 이루어진 듯 한 점이 꺼림칙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가 제 돈을 불려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일본 코인이라고 보기에는 이전의 모금이나 마케팅이 일본보다는 한국에서 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도 한국어 방만 따로 존재하는데 소통은 아주 훌륭합니다. 투자 전이나 이후나 코인판에서 최상위권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되고요. 물론 모기업은 확실히 일본이고 한국에서도 사무소가 있고 대만 쪽과도 커넥션이 있습니다. 국적이 참 애매하네요.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