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려억님들이나 혹은 개미부자님들이나 혹은 스마트 개미님들이나 등 말이죠..? 아니면 게시글이 올라오는 타이밍이 적절하게 개미 심리를 반영해서 잘 나타내 주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뻘글을 써봤습니다.
그냥 다른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무슨 기분으오 버티려나 아님 기다리려나 서로 얘기하면서 그냥 기분 풀고 공유하고그러는거조 머
인과관계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엔 꽤 중요하게 보이던데요.
그리고 최근엔 다들 시장의 흐름이 세력의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이런 조그만 모임에서 분석하는 것들로 뭠가 시장에 반영되지 않을 거라는건 다들 아시잖아요
개미들 다 합치면 결국 호구세력일까요? 윽...
금년초에 이더 2-300 찍은 후로는 그냥 전 세력에 의해 움직이는 개미중의 발가락으로 느껴지더라구여
그나저나 이더는 비탈릭 이색히만 가만히 있음 좋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