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하다가
어느 글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세력이 그려나가는 거대한 파도위에서
돈을 버는 3가지 부류의 개미들.
첫번째는 트레이딩에 동물적 재능이 있는 사람. 일명 촉이 있거나 감각?을 타고난 사람들...
두번째는 자신만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 원칙과, 그것을 지키기위해 기다림에 익숙한 사람들...
세번째는 내부자들... (빠른 정보 입수가 가능한 루트 및 각종 펌핑 정보방의 VVVVVVVVVVVVVIP)
그외 나머지는 돈을 대주는 흑우가 될뿐...ㅠㅠ
코인판에서 매매로 못벌면 주식판에서는 길거리 나 앉습니다...
펀더멘털 분석이 불가능한 판이다 보니, 기술적 분석, 차트의 활용도와 적중률이 높아진 판이죠.
이 판 참여자가 주식판에 간다고 해도 코스피 우량주 할 건 아니잖아요.. 코스닥 잡주 하느니, 코인 하는게 난이도가 낮은 건 사실 같아요.
저는 놓친 급등코인은 쳐다도 안보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인 매수해서 오를때 까지 기다리는 편입니다.
어제는 제트캐시를 샀는데 조금 올랐네요. 언젠가 한번 타이밍 한번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