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흥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이것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나은 상황이 된게
누구보다 빨리 정보를 얻고 과감한 모험을 해서 그나마 미약한 능력으로도
큰 데미지 안입은것 같아요
2천대 초에 닷컴 버블때 2003년경에 스크린 골프( 제가 스크린골프 1세대입니다 ^^)
10년도에 아이폰을 필두로한 모바일 열풍 때 등등 트렌드의 시작점에서 선 사람들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하지만 반대로 피해를 본사람들도 많겠죠
앞으로 코인이 어찌 될지는 누구의 말이건 맞는 말은 없을것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배운게 있다면 앞으로 올 트렌드나 바보짓(?) 이라고 생각되는게 있다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선점 하고 그 분야의 타당성을 검토할때 이게 사람들에
욕심을 얼마나 자극할수 있나를 따져보면 그 분야는 언제가 한번은 흥하는 분야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 기회는 이렇게 큰 성과없이 흘려 보낼지도 모르지만 다음에 오는것에 대해서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