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퀀텀 버려야하나요 시리즈 2편으로 snt 입니다.-_-;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일명 슨트. 지난 불장때
25원인가 하던게 1050 찍고 장렬히 산화했었죠..
현재는 54원이네요. 음..
물린 분들 참 많을 겁니다. 아마 업비트기준 비캐 리플 에이다 다음일듯.
그러고보니 아슨스리에서 유일하게 스텔라 하나만 그럭저럭 희망이
보이는듯도 하고요.
다시 얘기를 돌려서,어차피 이판 홀짝베팅판이긴 한데
그래도 슨트는 꾸준히 베타에 메인넷등 꾸준하게 일은 해오고 있다는 말이죠.
슨트포럼에서는 열심히 합니다. 일만 열심히해요 가격은.. ㅠㅠ
이런 자조섞인 멘트가 나옵니다.
비트가 살지 않으면, 가두리 펌핑 ( 트라,SR,루시)이 아닌 바에야
어차피 비트따라 졸졸이긴한데 비트가 어느정도 회복한다면
과연 전고의반(1050때 김프 50이니 대충 45퍼 잡아서) 475원
올 날이 있을까요? 아니면 정말 버려야할까요?
350이라도 갔음 좋겠는데요.ㅠㅠ
380까지 펌핑시켰었죠. 이때 보따리 안한게 정말 후회됩니다. 본절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ㅠㅠ
앞으로 1년만 버티면 되겠네요.
까짓거 1년이야 뭐.. ㅠㅠ
딱 30퍼 손절이네요...
슨트의 약점은 메인넷 후에도 이더리움 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다는거 라고 봅니다.
현쟤까지론 10원쪽이 더 현실적이긴 하지만요..
비캐도 이미 cet로 다 바꿔놓은지라.. 설마 200 후반은 한번은 가겠지하고..
슨트는 음.. 솔직히 이건 물린거라 걍 본절되면 빼야죠.ㅠㅠ
즉 세력이 가격 조정을 하기쉽다
펌핑코인 보면 대부분이 이런 메카니즘입니다
작년 거래소별 코인 보유수만 확인했어도 어떤놈이 크게가고 내려오면 개미털기구나 알수있었죠
지금같은 상황에서 믿울만한놈은 비트 등의 몇몇 대형코인 외엔 쓰레기로 보입니다
세력이 공략하느냐 마느냐에 달려있죠
지금은 작년 snt같은 코인이 엄청많아졌습니다 개미자금이 분산 될테고 snt처럼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코인이 다시 크게 갈수있을까 생각합니다 운이 좋아야 비트 빨타고 조금 올라가는정도
그나마 지금은 하락 횡보기라 선별기간이라 능력없는 놈은 도퇴될겁니다
작년 초 2년전 10위안의 코인도 지금 듣보잡 사라진 애들 많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소한 한번은 더 세력이 공략할거라 생각하기에 일단은 가져가려고요..
지금은 별로 의미가 없네요.
물론 메인넷이라던가하면 쏠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나마 영 사기코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