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께 여쭙니다
현재 블럭체인기술이 실생활에점차쓰여지고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헌데 가상화폐 시세는 지하로 가네요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이렇게 빨리 블럭체인기술이 실생활에 금방녹아들거라곤 별로 생각못햇습니다
현재 거래소 상장 코인들도 서로다른 실생활의 활용성에 비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여쭤봣지만 에스토니아 블럭체인 사례를 보앗을때
댓글에 퍼블릭체인이아닌 프라이빗체인일것이고 그것은 코인과는 상관없을 것이다 라고 답변주신 회원님이 계셧습니다
여기서 의문은 예를들어 이더리움 같은 현존하는 최고의 플렛폼인데 노드수도 구렇구요
대기업이라던지 국가차원에서 현재 거래소 상장 코인을 실생활에 사용할수 잇는지 아니면 사용할필요가 없는지도 의문입니다
이번주 뉴스에 카카오가 자체 코인을 발행하지않고 플렛폼 개발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카카오 같은 경우도 자체적으로 프라이빗 체인만 활용해서 블럭체인을 쓰려고 하는건지?? 의문입니다
대기업이나 국가가 프라이빗체인을 쓸경우 현재 사용중인 중앙 집중적인 서버시스템이랑 별반 다를것이 없을것같고
관리비용또한 많이 들것같은데 ...
저희들입장에선 대기업이나 국가 차원에서 현재 상장되어잇는 코인을 써주는게 아름다운일일것같은데
그것이 실현가능한일인지 그냥 행복회로인지 여쭤봅니다
블럭체인과 가상화폐는 뗄수없는 상관관계로 알고잇는데
그게 현재 상장되어잇는 가상화폐와 뗄수없는 상관관계인지도 의문입니다
하락장에 건강 챙기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ps) 참고로 비트나 이더외엔 지금의 퍼블릭으로도 충분히 tps가 나옵니다. 감당못할만한 트래픽을 경험한적이 없는거죠. 앞으로 그만한 트래픽을 만나면 기술은 또 따라 갈거라 봅니다!
또 한가지 희망적인건 블록체인 세미나 같은 곳에서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건 인간세상 자체가 이미 경제적인 즉 화폐나 결재가 생활속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경제사회가 되었기때문에 암호화폐가 있는 퍼블릭이 우세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블록체인에 화폐가 결합되어야 한단 거죠
중앙화된 DB보다 나은 점이 없는 것 같은데요...
현재의 무역금유에서 은행 신용장을 기반으로 하는 무역서류를 교환하는 시간+비용을 절약하고자 하는 거지요
기업은 시간+비용을 절감할수 있다고 하면 당연히 도입합니다
밑으로 들어갈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기술좀 있다하면 전부 플랫폼 만들테니 밑에와서 dapp만들라는거죠.
메인 철학은 탈 중앙화인데..
이런 플랫폼의 성격 자체도 어찌보면 통합. 중앙화의 성격을 띕니다.
플랫폼만 넘쳐나고 쓸만한 디앱은 안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현실이 된다면 대기업들이 보상이나 제대로 해줄런지 의문이네요
기술적인 완성도를 기대하는 가치투자는 위험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1. 투명성: 위조가 불가능한 기록이 남게되고 분산보관하게되면 MB가 영포빌딩에 문서보관했던 짓 같은건 없어지겠지요. 공공기관들이나 회계측면에서는 당연히 블록체인을 도입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프라이빗 노드를 하되 시민단체들을 포함시켜 변조를 방지하거나 아니면 최소한의 보상에도 노드를 제공하는, 말그대로 '선의'의 노드들을 많이 참가시킬수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2. 비독점(?): 갑자기 용어가 생각이 안나서 이렇게 씁니다.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같은 업체들은 반강제적 '동의'를 통해 개인의 정보를 무한대로 가까이 수집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이득을 챙기고 있죠. 재주는 사용자들이 넘고 이득은 특정기업들이 다 가져가던 구조입니다.
블록체인이 기반기술로 자리잡는다면, 이득을 플랫폼을 제공해주는 대가를 특정기업이 가져가는것이 아닌, 인프라 구성원들과 참여자들에게 배분하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 BAT가 작년 ico때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유가 되겠구요.
개인적으로는 2번을 만족하는 프로젝트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 생각하는데, 향후 1-2년간은 과도기이다 보니 현실과 타협된, 기업들의 backup을 받는 프로젝트들이 더 주목을 받고 정착할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후에나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던 프로젝트들이 성공하지않을까 싶어요..
그건 진짜 행복회로지요. 대기업이나 국가는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프라이빗 코인을 돌리는게 당연히 유리하지요
흠. 저도 재검토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