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웹서핑하면서 보고 들은거로 이해한걸 정리한거라 이게 정확히 벌어진 일인지는 모릅니다.
혹시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1. binance.com 에 유니코드로 i 밑에 점 찍은 피싱 사이트 만듬
2. https 인증서까지 박고 심지어는 구글링 하면 저 피싱 사이트가 먼저 뜸
3. 로그인 할 때 OTP 입력 두 번 띄워서 두 번째 입력으로는 API 키 만들어둠
4. 한 두달 이런식으로 기모아서 API 키 수집
5. 디데이: API 키 털린 좀비 계정들 알트 코인 전부 다 팔고 비트 모아서 Via 매집해서 떡상
6. 갖고 있던 Via 를 팔아서 탈출할려던 계획이었던거 같은데 이건 바이낸스에서 출금정지 발동해서 실패한거 같음
7. 바이낸스 측에서는 오히려 해커가 손해봤다 그러는데 그래도 다른 사이트에서 숏쳐서라도 벌었을 걸로 예상중
디데이에서 좀비 계정들의 코인을 인출하지 않은건 어차피 추적 가능하기 때문에 (코인체크 사태를 생각해 보면요)
시세 조작해서 이익을 챙기는 식으로 접근한거 같습니다.
은행도 이런식으로 피싱 사이트로 털리는건 어쩔 수 없는데,
은행이 털렸다면 오히려 간단히 돈 출금해 가고 사태가 더 심각해졌겠지요..
코인체크 사태도 그렇고 어쩌면 코인이 기존 금융보다 더 낫다는 사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거래소 사이트들이 은행 사이트들만큼 안전하기만 하다면요 -_-;)
VIA도 그런가요??
NEM 처럼 마킹 기능이 없으면
거래소 지갑으로 바로 송금 하거나
특정한 금액을 보내면 (예를 들어 45294.482 비트) 흔치 않은 숫자이니 그 수치가 오간 계좌들을 추적하면 찾는 방법이 있긴한데...
여러 계좌를 거치고. 송금 금액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1, 5, 10 비트 등 이런 숫자로 나눠서 보내면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 하죠
범죄자가 사용 못하게 된 비트코인은 그냥 사법기관이 지갑 몰수한 거겠죠. 아니면 범죄자는 체포 되었는데 키가 분실되 영영 다시 지갑을 못열게 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