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하루 전 뉴스이고, 뉴스가 올라온 곳도 버즈피드 일본판이 최초, 나머지 뉴스는 전부 버즈피드 일본판 뉴스를 번역하거나 참조한 것이네요.
그리고 버즈피드 일본판의 뉴스도 소스가 twitter인데, 이 트위터도 다른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을 캡쳐해서 올리면서 그냥 자기 뇌피셜 추가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걸 가지고 트위터에서 염상(炎上)가 발생하니까, 그걸 그냥 뉴스화 한 것이 전부네요.
그리고 이 소동의 최초 소스는 유튜브에 코인 관련된 동영상 올리는 유저가 직접 버그 발견했다고 올린 동영상입니다.
이 사람의 동영상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zaif에서 거래를 하다가 거래소에서 간단결제(신용카드로 코인을 사는 메뉴)에서 그냥 우연히 가격을 0엔으로 세팅해서 구매를 해보니까.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길래, 혹시나 해서 실험적으로 연속으로 계속 사보니까 계속 사져서 비트코인 자산이 거래소 마이페이지 상에 2246조엔이 되었다.
그리고 자기는 엔지니어계 사람이라서 무슨 이유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대충 짐작이 가서, 버그라고 생각해 자이프에 바로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사이트에 전화번호가 없어서 일단 메일로 바로 연락을 했다. 그런데 주말이라서 아직 아무 연락이 없다.
그런데, 자기는 이걸 그냥 되는지 테스트만 해본건데 이걸로 범죄자가 되는 것 아닌지 좀 걱정된다.
그냥 이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비트코인 2억 개 사는 순간에 성약 리스트에 이 사람의 거래 내역이 일순간 떠서, 그게 캡쳐된 것일 뿐입니다.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저 사람도 바로 자이프에 연락 넣어서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고요.
자이프 내부에서는 이러한 버그가 일부 남아 있는지 이용규약에도 다음과 같이 써 있네요.
システムが算出しているビットコイン購入・売却価格が異常値と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異常値での取引成立が発覚した場合、当社の判断で当該取引を取り消しさせていただくことがございます。
시스템이 산출한 비트코인 구입・매각 가격이 이상 수치로 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상 수치로 거래가 성립되어 발각되었을 경우에는 당사의 판단으로 해당 거래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이게 끝인데, 온갖 뇌피셜을 붙여서 하락의 소재로 또 써먹은 것일 뿐입니다.
출처부터가 이상한 곳인데.....
그냥 그게 전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