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가 막심하네요.. 그래도 묻긴 해야되겠지만..
뉴스공장 들으면서 몇가지 궁금하네요.
가상화폐 시세는 시장에 따라 움직이는게 아니다.
-> 2013년 비트코인 100달라가 10배오른 1,000달라가 순간간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한사람이 프로그램 돌려서 지갑 열개 만들어 놓고 사고파고 한거다. 시장에 흐름에 따라 흐르는게 아니라, 큰 세력들이 움직이는 판이다. 지금도 이런 세력이 움직이는판이 가상화폐시장이다.
비트코인은 곧 종말
-> 2,100만개까지가 비트코인 발행가능코인수인데, 현재 1,700만개까지 채굴. 400만개가 남아있는데 채굴은 더 어려워지고,
코인 가격은 떨어지고 있어 채굴도 점차 할 이유가 없어지고 있다.
2100만개가 발행이 되는 순간 더이상 기록이 불가능하기에 모든 비크코인 거래가 중지되며, 더이상 가치는 0인 그냥 데이터일 뿐이다.
비트코인은 이미 망하고 있는 코인이며, 비트코인 망하면 나머지 가상화폐도 살아남을수가 없다.
ICO 관련.
-> 신규 가상화폐를 ICO라는 단어로 포장해서 그럴듯 하게 보이게 하나, 결국 팔면 위법이기 떄문에 주식처럼 파는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사기가능성이 높다. (실예로 최근 가상화폐개수가 1,500개가 넘어가고 있다고함.)
이미 비트코인은 없어진게 상당수다.
-> 공개키, 개인키중에 개인키를 분실하면 절대로 코인을 찾을 수 없다. 이미 없어진것도 상당수일거다.
거래소 블록체인 거래는 오프거래이제 실제 거래가 아니다.
-> 온거래(P2P 직접거래) 블록 거래수수료가 증가하며, 시간도 1거래다 최소 10분~몇일 걸리는 거래시간때문에, 거래소에서 돈주고 사고 하는 거래는 실제 거래가 아닌 거래소 DB를 활용한 오프거래이다. 블록체인 거래와 아무 상관없는 지갑 만들어놓고 거래는 거래소끼리 하는데 실제 블록을 거래하는지는 알수가 없다. (이건 여기서도 많은 논쟁이였죠. 실제 거래소에 코인을 보유하고 있냐?등)
리플같은 퍼블릭 코인은 가짜다.
-> 프라이빗 코인이지, 회사에서 발행하는 코인 자체는 퍼블릭 코인이 될수 없다. 퍼블릭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건데 사기업이 발행하는 코인이 무슨 퍼블릭이냐.
호재 뉴스? 뒤에는 거래소가 있다.
-> 어디가 성공했네 뭘했네, 다 뒤에보면 거래소나 코인관련자들이 뿌린 찌라시 같은 내용이다. 확인해보면 구체적인 얘기들도 없다.
제가 대충 기억하기론 이런얘기인데. 누가 반박좀 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문재인정부가 어쩌내, 유시민이 돈박았네, 모르는 사람이 설치네, 이런 프레임얘기 마시고
그냥 윗부분에 대해 쉽게 팩트로 설명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그런 논리는 말이 안됩니다.
버블이 언제 꺼질지 모르겠지만 신중한게 좋다고 봅니다.
유작가님도 참 대단해요..공부한것 보면 채굴 끝나는 시점과 끝나도 유지되는거 알텐데...
제대로 선동...ㅋ
1번 서로 사고 팔았던건 사실입니다. 지금 진행중이며. 가격만 올리는 수법이죠.
장부기록에 한계가 있으며 다른 코인은 어떤지 모르지만 비코는 가격이 오를이유가 없습니다. 한정된 가치라고 말하는데 그냥 코미디죠. 한정됐기 때문에 더이상 쓸모가 없어집니다. 광물이 아니라 장부 데이터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1메가 정도의 크기일 뿐입니다.
왜 다른 자산과 비교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유시민 작가는 현재의 투기적 상황만 걱정하는겁니다.
저도 코인하지만 유시민 작가의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저도 사실 중계소 폐쇄는 맞다고 봐요..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폐쇄하면 크게 손실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시민 작가가 무조건 폐쇄해야한다라는 의도에는 동의하지만
그렇게 극단적으로 단언한 부분은 잘못됐다고 봐요..
그러나 뭐 주식시장도 그렇고 코인도 그렇고 작전 세력이라고 하잖아요. 있는지 없는지를 떠나서
코인당에도 많은 분들이 작전 세력에 의해서 움직였다라고 글을 올린걸 많이 봤습니다.
물론 유시민 작가처럼 유명인이 방송에 나와서 한 말이랑 무게가 같을수는 없지만요.
'마치 가상화폐시장은 시장조작에 의해서만 시세가 생성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문제인거죠.'
=> 이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유시민 작가의 말에 대한 반응을 보면 해석이 달라서 반응이 다르다고 보는데요.
제가 느끼기엔 세력들이 움직여서 폐쇄해야한다가 아니라 투기성이 짙은 판이라 언젠가는 개미들이 다 죽기 때문에
폐쇄 해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되구요.
그리고 버블은 언제 떠질지 아무도 모르며, 터지고 나서야 알 수 있는게 버블입니다.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시고 역사적인 사건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습니다.
댓글 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2100만개 다 캐 지기까지 100년도 넘게 남아서 삼성전자 주식 100년후에 어떻게 될까요 하고 묻는 것 과 같은 바보 질문이지만요.
부동산.. 지금 가격 버블인가요? 아닌가요? 그래서 유시민이 욕을 먹는 거죠..
일산폭주님은 어그로꾼이 아니라 평소에 가폐당 글쓰셨던 분 같아 답변을 달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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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 관련
그렇기에 건강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일반인들이 선별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한국만 전면 금지!는 시대 흐름에 뒤떨어질 뿐입니다.
- 이미 비트코인은 없어진게 상당수다.
너무나 기초적인 사항으로.. 실물화폐로 따지자면 잃어버렸거나 손상되서 못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밀번호 잃어버리면 사이트 사용 못하는 것과도 마찬가지.
- 비트코인 망하면 나머지 가상화폐도 살아남을수가 없다.
↑ 이 발언은 '구글이 망하면 인터넷IT 산업은 망한다. 애플이 망하면 스마트폰은 망한다' 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비트코인이 시장에서 외면받는다면 다른 코인이 대장주가 되거나 대형코인 몇개가 그 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겠죠. 근거도 없고 이치에 맞지도 않습니다.
- 거래소 블록체인 거래는 오프거래이지 실제 거래가 아니다.
모든 기술은 용도와 활용분야, 장단점이 있습니다. 블록체인도 강점과 역할이 있고, 기존에 존재하는 기술에 비해 블록체인의 강점은 실시간 처리속도와 같은 특성이 아닙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극초기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초기(1980~2000)의 인터넷과 지금의 인터넷은 속도도, 컨텐츠도, 클라이언트(브라우저)에서 쓰이는 기술 (마크업 언어, 프로토콜 등)은 궤를 달리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예를 들자면, 불과 몇년 사이에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기에서 최신기기까지 눈부신 발전을 하였고, 또한 스마트폰이 각광받는 기기가 되었는데,
스마트폰 어플개발을 스마트폰으로 안하고 기존 PC로 한다고 하여 '스마트폰은 가짜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거래소 투명성 문제는 역시 건강한 시장을 위해 정부가 규제해 주어야 할 사항입니다.
문제가 있으니 전면폐쇄!는 회사가 내부 비리나 분식회계가 있으면 그 회사의 모든 것을 없애야 한다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 리플같은 퍼블릭 코인은 가짜다.
이또한 기초적인 사항으로 코인별 특성이 다릅니다. 또한 리플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입니다.
- 호재 뉴스? 뒤에는 거래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력들이 가짜/조작 뉴스로 시장을 움직이지 않고 일반 개미들에게 정보의 비대칭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한 시장을 만들어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정부와 기관의 역할입니다.
전제하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조건부 이야기이고... (즉 이더를 비롯한 비트의 한계를 해결한 알트의 존재는 별론으로)
다른 것보다 한 100년 후에 비트 채굴 다 하면 망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보면 제대로 비트 백서를 비롯해
이 쪽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으셨거나 알면서도 '토론의 승리'를 위해 모르는 척 하시는거라 봅니다. -_-
무엇보다 100년후에 정말로 비트가 그 우려처럼 망한다고 해서 지금 문제라고 하는 논리라면
전 솔직히 100년 후에 우리나라가 그대로 있을지.. USD가 세계 통화의 기축으로 버티고 있을지
국민연금이 그 때에는 존재하고 있을지가 더 의문입니다. ^^
굳이 지금 시점에서 설왕설래하면서 논쟁해봐야 어느 한 쪽이 '수긍'할 상황이 아니다보니
그냥 2-3년 후에 시장이 승자를 어느정도 말해 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