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하락장과 손실을 겪어보면 내가 코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 구매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됩니다.
이번 하락이나 조정을 거치면 좀더 조심스럽게 변하고 보다 꼼꼼하게
코인의 장단을 검토하고 자연히 실력있고 개발이 진행되는 코인은
돈이 몰리고 스캠의혹 받고 동전주가 지폐주가 되리라는 막연한 코인은
외면받아 시장이 건강해질거라 봅니다. 코인 개발자들도 트위터에 같잖은
말 한두마디 올리기보단 개발에 더 매진할 것이구요.
이더리움 개발하는 비탈릭 부테린의 트위터 활용이 모범적이듯이요.
희망을 적자면 그래도 결국 코인시장은 우상향할거라 봅니다.
그래서 미국의 돈냄새 잘맡는 월가에서도 선물시장 도입한 것이구요
스테이터스 한국거래량 97퍼보고 충격받았어요.
몇 년 후에는, 비트 이더 +@ 정도만 남고 그 외엔 사실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컨셉에 성능도 떨어지고... 쓸 이유가 여러모로 없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