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차트를 놓고 보면 존버 그닥 어려울거 없어 보이죠.
그런데 실제로 투자해놓고 체감해보면 많이 다릅니다.
5, 6월에 480만원에서 180만원까지 서서히 떨어졌습니다. 주봉으로 보면 6~7개 정도 기간동안 하락 했습니다.
즉 한달 반 동안에 자산평가액이 30%만 남는걸 지켜봤습니다.
그 때 같이 투자하던 사람이 나중에 회복하고나서는 지쳐서 다 팔고 비트 투자를 아직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와서는 "와 이제 하나에 천만, 이천만 이렇게 하네..... ㅜㅜ" 이러죠
한 400만원까지 올라갔을 때엔 저보고 "이제 비싸니 파시죠" 라고도 했습니다.
전 아직도 제 비트코인이 모조리 사라질 수 있음을 각오하면서 존버하고 있습니다.
오늘 자산평가를 해보니 투자한 금액대비 11배정도 되는 것 같네요.
제 첫 수익실현 목표액은 1비트코인=4억 부터입니다.
전 1억만 되도 집 사야지~ 하고 있는데....
그냥 두었으면 50배이상인걸..
문제는 이걸 깨달아도 존버는 못하겠습니다. 투자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커뮤니티들이 활성화 되고 나니 오히려 눈앞의 이익에 더 흔들리게 됩니다.
요즘드는 생각은 블록체인이 mass adoption 이 되는 시점에는 옥석을 가리면서 수많은 거품들이 꺼질거란 가정을 합니다. 그런 시점이 어딘지 모르는 개미 입장에선 맘이라도 편하게 종종 현금화 하면서 헷지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Vollago
별로 어려울 것 같아 보여도 지난 금,토,일과 같은 등락을 거의 매달 겪다시피해야
남을 수 있었지요.
저도 코인 지금 수익실현 당분간 할 생각이 없고(원금은 다 이미 빼두기도 했고)
2-3년 이상 길게 보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근데 비파 랜딩 불안하진 않으신가여....
뺄까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차트를 공부하는 분이시니 무엇인가 객관적으로 보는 부분이 있을것 같은데, *.*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