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폐당 여러분
저는 7월말부터 암호화폐에 발을 들인 뉴비입니다.
암호화폐의 미래와 우상향에 대한 믿음으로 매주 백만원씩 비트60 , 이더30, 라코10를 구입하는 중입니다.
언젠가 누릴지 모르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요.
저는 기본적으로 암호화폐를 믿고 기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아래글을 우연히 읽고는 마음이 참 씁쓸하고 착잡했습니다.
저의 믿음이 헛된건 아닐런지 두렵기도 하고요.
제가 자주 다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오늘 본 글 입니다. 가감없이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했습니다.
화폐당 여러분의 감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마침 비트가 하락세군요.
여러모로 별로인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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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입니다.
작전주의 비밀(주식편)
우리가 어떤 종목의 고점을 맞추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개념이며
그리고 제가 과거 국내 아파트의 고점과 반등시점을 얼추 적중시킨것도 바로
이러한 작전주에 대한 기본개념이 투철했기때문이라는 점 꼭 아시기 바라며
최대한 쉽게 풀어보도록하겠습니다
자 이런일이 벌어진다고 합시다
제가 지리산에 집이 있었죠
현재는 팔렸습니다만
지리산에서 제가 독특한 돌 1100개를 발견합니다
독특한 색깔과 빛깔의 돌을 1100개 수집을 했습니다
그걸 발견햇다고 제가 아고라에 올리니
11천사가 연락이 옵니다 (천사야 아고라 독자중 니가 젤 만만하니 너를 예로 들겠다. 양해하거라)
참고로 11천사는 제 안티팬이죠...
11천사왈
"똘몽님..
이제 우리 화해하고
사업 하나 합시다
돌이 1100개라고 하니 제가 너무 땡기네요
내가 절반은 그 돌을 원하는 가격에 지금 사겠소
그 지리산 돌을 같이 팔아봅시다"
그런 얘기를 들은 저는 어안이 벙벙해서
오 이 녀석이 시간이 지나니 나랑 사업을 하자고 하다니...
하면서 흔쾌히 오케이를 부릅니다
그래서 제가 11천사에게 500개의 돌을 개당 1만원에 팔고
저도 600개의 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던 중 제가 11천사에게 말합니다
이 돌을 좀 비싸게 팔 방법이 없을까?
한 두배정도만 가격이 오르면 좋겠는데
그러자 11천사가 얘기합니다
"이렇게 생긴돌이 이것이 전부라면
비싸게 팔수 있소
우리가 가진돌이 이게 전부니 우리가 부르는게 값이 아니겠소"
그러자 똘몽이 얘기합니다
"아니 그러면 그걸 누가 부르는대로 사겠소? 내가 돌 하나에 100만원을 부를수 있겠지만
누가 거기에 속아서 사겟느냐말이요"
그러자 11천사가 얘기합니다
"야 똘몽아 그러면 아무도 안사지...
이렇게 해야 팔수 있는거야
일단 돌을 시장에 내놓는것이요
그리고 그 가격을 우리가 조정합시다"
"아니 돌이 1100개나 되는데 1100개나 되는 돌의 시세를 우리가 어떻게 조정한다는 말이냐 11천사야 또 나한테 욕한번 먹을려냐"
그러더니 11천사가 이런말을 합니다
"1100개를 우리가 조절할수는 없지만
11개정도는 풀어서 그 가격을조절할수 있지 않겠소? 똘몽아"
"11을 앵간히 좋아하는구나.. 더 읊어보거라"
"11개를 시장에 풀어놓읍시다
처음에는 지금 가격인 1만원에 시작해서
그 11개를 내가 아는 지인들끼리 서로 시장에서 매매하도록하겠소"
그리고 그 가격을 짜고 치는것이오
그래서 우리는 11개의 돌을 시장에 풀어놓고는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 11개는 우리가 다 아는 사람이 샀고요
그걸 또 아는 사람끼리 팔았습니다
날마다 시장에는 지리산 돌들이 나와서 팔렸고
처음에는 1만원 그러다가 3만원
1년이 지나니 11만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물론 다 우리끼리 짜고 거래를 했습지요
11만원즘 가격이 올랐을때
제가 11천사에게 얘기합니다
"자 11천사야 11만원에 다 팔자. 이 숫자.. 느낌 아니까~
개당 11만원에 팔면 우리는 둘다 부자가 될수 있다"
"네 숫자 좋습니다. 팔아봅시다"
그래서 우리는 시장에 11개의 돌 이외에 가지고 있던 돌을 추가로 100개 200개를 더 팔기 시작했던것입니다
그런데 한 30개까지는 11만원에 잘 팔렸습니다
하지만 50개가 넘어가면서는 더이상 팔리질 않았고
그 즈음 건너마을 똘몽의 새로운 안티인 또라이에몽이
"똘몽이 판매하는 지리산돌은 거품이다 사기다. 그 배후에는 11천사가 있다" 라고 시장에 외치면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매수세는 없는데 50개를 사간 사람들이 불안해서 그걸 팔기 시작했습니다
11만원하던게 7만원 그러더니 금방 5만원.. 반타작이 된겁니다
그러자 11천사가 얘기합니다
"안되겠습니다. 그 50개를 우리가 다시 삽시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판 가격의 절반 가격정도에 다시 모두 매입을 했고
다시 11개의 돌을 풀어서 시장에 내놓고 우리끼리 거래를 하면서
그 가격을 이번에는 가격을 올려서11만원을 넘어서 20만원 30만원 50만원까지 올렸습니다
그 가격이 50만원이 되자
건너마을 또라이에몽은
11만원에 샀다가 그말을 듣고 판 사람들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하기 시작합니다
"사기라고 해서 5만원에 던졌느데 지금 50만원까지 갔잖아 이 또라이에몽아.."
이쯤되자 저희는 50만원에도 돌을 처분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가격대를 인위적으로 오르내리기로 했습니다
"아 떨어졌다가 올리니까 사람들이 믿는구나...
그러면 50만원을 다시 30만원을 만들자.. 그리곤 다시 100만원으로 올리는거야"
가격이 다시 떨어지자 사람들은 또라에몽의 말이 맞았던건 아닌가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11천사와 저 똘몽은
그 가격을 다시 100만원으로 올려버렸습니다
어떻게 가능하냐구요
시장에 풀려서 매매되는 돌은 11개뿐이며
그 돌은 다 저희끼리 사고 파는돌이니까요
그리고 다시 200만원 만들고 300만원까지 올렸으며
그후에는 다시 200만원까지 한번 떨어뜨린후에
드디어 500만원까지 올립니다
우리끼리 사고파는거라서 맘대로 할수 있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돌이 너무 귀해서 조금뿐이 팔려고 내놓는게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올리는 와중에
4-5개정도는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팔아서
그 기간에 몇몇놈에게 대박의 기회를 줍니다
그정도를 조정할 돈이 저희에게는 이미 있었습니다
몇개 안되는 돌이니까요
그걸로 돈을 번 사람들은
"거봐 뭐랬어.. 내가 이거 투자하면 돈 된다고 했지"라고 하면서 마을의 유명인사가 됩니다
드디어 가격을 1천만원까지 올렸습니다
저희는 이 돌을 올리는 기간내내
시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찌라시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돌에서 사람을 치유하는 성분인 "똘"이라는 광물질때문에
사람을 영특하게 하며 정신을 맑게하는 돌이라 선전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실제로 지리산돌의 가격이 오르자
그 광물 성분인 "똘"기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드디어 1000만원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물량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돌의 똘기운을 믿어서 이젠 그게 비싸보이지 않았습니다
지리산돌만 투자하면 부자가된 몇명을 보고
지시란돌은 영원히 오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엄청난 광고와 삐끼질로 실제로 1000만원 가까운 가격에 100개정도가 팔렸습니다
우리가 파니까 가격은 900만원정도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삐기질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마을 이장님에게 돌 하나를 선물하며
이 돌에 대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좋게 얘기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천만원짜리 돌을 선물받은 이장님은 어찌할바를 모르며
자신도 이 돌의 "똘"기를 받아 기억력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오버하면서 선전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추가로 100개의 돌이 900만만원대에서 팔렸습니다
하지만 그 돌을 더 팔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왜냐면 건너마을 또라이에몽이 돌에 맞은 골절상을 회복하고
다시금 지리산돌의 위험성을 선전하고 있엇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는 우리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미 돈을 많이 가지게 된 우리는
용역을 써서 그 사람의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그는 다시 골절상으로 집에 누워있게 됬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 팔자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700만원 600만원
하지만 우리는 떨어지는 가격에도 계속 팔면서
계속 건너마을 이장님까지 포섭해서 돌에 대해 선전을 합니다
돌은 팔리면서도 떨어지고 또 선전을 하면 좀 오르고 했습니다
그 돌은 이제 10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100만원까지 떨어지자 사람들이 너도나도 사기 시작했습니다
1년전만해도 1000만원까지 했던 돌인데
지금 너무 싸게 나왔다면서
그래서 저희는 남은 800개의 돌은 100만원에 모두 처분해버렸습니다
우리가 왜 1000만원까지 올렸느냐구요? 다수의 돌을 100만원에 팔기 위해서였죠
유유히 부자가 되서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매집의 개념과 매집된 것들의 고점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99프로가 매집이 되면 1프로의 유통주식량으로 10배 20배 이론상으로는 100배 1000배가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부동산시장에도 적용을 시킬수 있고
또 비트코인이 이렇게 급하게 오르는 이유도 이런것일수도 있습니다
매집의 개념을 아십시오
제가 한미약품이 여러 삐끼질 뉴스와 더불어 그들이 가지고 잇던 다수의 돌이 나올때
즉 거래량이 고점에서 나올때
그 거래량을 보고 그곳이 고점이라고 못박은것이구요
여타 셀트리온이나 신라젠 다른 종목들은 그 거래량을 아직 보이지 않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서 더 올릴수도 있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즉 고점에서 거래량이 여전히 안나온다
그러면 그들은 지금도 11개를 가지고 장난친다는 의미입니다
떨어뜨리다 올리고
올리다 떨어뜨리고 그리고 더 올리고 얼마든지 가능하게 되는겁니다
재밌게 쓰려다 보니 얘기가 길어졌네요
저런돌이 700만원이상 1000만원 가까이 올랐을때 그때에 굉장한 변동성을 만들죠
부르는게 값이니까 얼마든지 올립니다
하루에도 100만원씩 뛰게 만들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거기에 미치고 환장하는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100만원에 다 팔고 나간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그 돌은 원래 가격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왜요? ㅎㅎ
우리가 인위적으로 올린가격이거던요
하지만 이 단순한 게임에 사람들은 늘 속습니다
왜냐면 그 기간에 부자가된 소수의 사람을 눈으로 보고 실제로 가격이 오르면
그 돌이 가치있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의 아파트도 마찬가지였죠
투기세력이 어느지역에 수십수백채를 많이 사고 난뒤에는 몇채가지고 가격을 올립니다 자전거래를 합니다
지나치게 많이 오르는 것이
정말 가치있는게 아니라
많이 오르면 가치가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것이죠
비싼게 좋아보인다.. 그말씀입니다
개인들은 그래서 늘 알면서도 당하는데
결국 이는 세력들이 개인들의 욕심을 너무 잘 알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비트코인도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어쩌면 그들에게 1000개의 돌이 더 남아있고 자전거래로 거래량을 속이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걸 500만원까지 올린 이유는 어쩌면 나중에 50만원에라도 다 처분해도 엄청난 이득이 있기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수많은 개미들이 고점에서 700만원에서 1000만원 가려는 투자습성을 들이다가 결국 10만원에도 못빠져나오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것이죠
코스닥이 그래서 개미 무덤이 된것입니다
작전하기 딱 좋은정도의 시가총액이 많으니까요
즉 많이 오른 지점에서의 투자는 그것이 몇번을 성공하던 결국에는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승신호가 나고 반등신호가 나도 그런것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위험한건 위험한겁니다
얼마가 더 오르던 위험한겁니다
매집된 주식이나 부동산 혹은 어느 가상화폐던 그곳에 속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 삐끼상승을 먹을 욕심을 버려야만
그래도 험한 이 투자시장에서 그나마 살아남을수 있는 개미가 될것입니다
다만 그 크기가 비트쯤 되면 1프로만풀어서 조절? 은 어림도없죠. 세력도 크게 물릴때도 많거든요
다만 잡코인이 폭등한다? 백프롭니다.
차라리 11월에 매수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간에 트레이딩 따로 안 하실거면 ...
비트코인이 절반정도 채굴된 이 시점에서는 아직 500만원짜리 돌밖에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각종 은행들이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이 은행들이 앞으로의 11천사, 똘몽이 될 것 같아요.
아직까지 부정적인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코인 덕분에 떼부자가 된 사례가 많진 않은것 같아요
정말 고점은 모든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환상에 취해
들고만 있으면 부자가 될꺼라는 생각에 빠져있어야 할꺼 같네요.
시점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이글보면 다들 더 속상하실듯...불난집에 부채질
돌아가는거 다 비슷하다 느껴집니다
그 판안에서 어찌 생각하고 기회를 잡는가 차이겠죠
평범하게 살아가는 개미로써 돈과 사회의 흐름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지금 어차피 세력에 놀아나는거 알면서도 그거 편승해서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