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거래시 사용하는 용어인데..
기본적으로 나에게 없는 돈 혹은 코인을 거래소에서 빌려서 매수 혹은 매도 하는걸 마진거래라고 합니다.
물론 그 기준이되는 자산이 있어야 하고 이걸 증거금이라 합니다.
빗썸은 현재 마진거래가 없으니 코인원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코인원은 증거금의 4배에 해당하는 금액 혹은 코인을 빌릴 수 있는데.. 이걸 레버리지라고 합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증거금을 100만원이라고 하면..
마진거래에서 매수시 400만원까지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걸 공매수라고도 합니다.
반대로 매도시 400만원 어치의 코인을 매도할 수 있구요..
(나에게 코인이 한개도 없더라도..)
이건 공매도라고도 하구요..
빌릴 수 있는 기간은 거래소마다 다른데 코인원은 1주일 입니다.
이자를 안내는 대신 수수료가 비싸구요..
그런데 예를들어..
난 오를거라 생각하고 코인이 10,000원일 때 증거금 100만원을 가지고 레버리지를 풀로 당겨서 400만원 어치를 매수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막상 매수를 하고나니 시세가 오르지 않고 빠지는 경우 증거금을 까먹게 됩니다.
증거금이 0원이 되는 순간까지 시세가 계속 빠지게 되면..
거래소에서는 자동으로 가지고 있는 코인을 시장가로 매도처리하는데..
이걸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공매도를 친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증거금 100만원으로 레버리지 풀로 당겨서 400만원어치의 코인을 거래소에 빌려서 매도를 걸었는데..
시세가 계속 올라 증거금이 0원이 되는 순간이 온다..
그럼 거래소는 자동으로 시장가로 강제청산을 시행합니다.
이 경우도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옛날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 주식시장에선..
정말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고객님 증거금 더 넣으세요.. 안그럼 강제반대매매 됩니다~ 하구요..
그래서 마진"콜" 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물론 코인원의 세부적인 마진거래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본 개념만 말씀 드렸습니다.
/Vollago
요 며칠동안 하락장을 살펴보면..
끊임없이 계속 하락하진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하락장이 마찬가지구요..
죽~ 빠지다가 반등했다가 더 많이 빠지고..
또 반등 했다가 또 더 많이 빠지고.. 이런식인데..
반등할 때 사람들은 이게 바닥을 찍고 상승하는건지..
아님 데드캣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어떤 사람은 이 정도면 바닥이다 생각하고 매수진입을 하는데..
상승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공매수를 거는거죠..
반등 했을 때 고점에서 잘 털고 나오면 괜찮은데..
그 타이밍을 놓쳤거나 혹은 손 쓸 시간도 없이 폭락해버릴 경우..
마진콜이 터지게 되고, 그럼 이 사람이 보유하고 있던 공매수 물량은 시장가로 청산이 됩니다.
하락장에서 시장가 청산은 하락의 힘을 더 키워주게 되죠..
그런데 이런 사람이 한명만 있진 않을 겁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마진콜이 터질테고..
한꺼번에 많은 물량이 매도가 되니.. 매수 대기중인 물량보다 더 많은 양의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게 되고..
그럼 하락세는 더 커지겠죠..
그러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이 10비트고, 10비트를 증거금(보증금같은것)으로 내세워서 25비트를 빌려서 코인을 사는거죠
그리고 산 코인 가격이 오르면 25비트를 갚고 나머지 이익은 제가 가지는거에요. 10비트로 코인을 사서 불리는거보다 25비트치를 사서 불리는게 더 이득이 많겠죠?
근데 반대로 가격이 떨어지면? 거래소 측에서는 빌려 준 돈 25비트를 받지 못할 위험이 생기죠.
그래서 강제청산을 합니다. 20%하락을 강제청산 기준(마진콜 기준)으로 하면, 25비트는 20비트가 되겠죠?
그럼 남은 돈은 20비트+증거금 10비트 해서 30비트가 됩니다. 이렇게 20%하락하면 총 남는 돈은 30비트가 되고, 마진콜 기준에 왔으므로 강제청산 마진콜이 이루어져 25비트가 회수됩니다.
그리고 남은 돈은..?
5비트가 남는거죠.
마진콜이 떠서 반토막 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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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나에게 없는 돈 혹은 코인을 거래소에서 빌려서 매수 혹은 매도 하는걸 마진거래라고 합니다.
물론 그 기준이되는 자산이 있어야 하고 이걸 증거금이라 합니다.
빗썸은 현재 마진거래가 없으니 코인원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코인원은 증거금의 4배에 해당하는 금액 혹은 코인을 빌릴 수 있는데.. 이걸 레버리지라고 합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증거금을 100만원이라고 하면..
마진거래에서 매수시 400만원까지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걸 공매수라고도 합니다.
반대로 매도시 400만원 어치의 코인을 매도할 수 있구요..
(나에게 코인이 한개도 없더라도..)
이건 공매도라고도 하구요..
빌릴 수 있는 기간은 거래소마다 다른데 코인원은 1주일 입니다.
이자를 안내는 대신 수수료가 비싸구요..
그런데 예를들어..
난 오를거라 생각하고 코인이 10,000원일 때 증거금 100만원을 가지고 레버리지를 풀로 당겨서 400만원 어치를 매수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막상 매수를 하고나니 시세가 오르지 않고 빠지는 경우 증거금을 까먹게 됩니다.
증거금이 0원이 되는 순간까지 시세가 계속 빠지게 되면..
거래소에서는 자동으로 가지고 있는 코인을 시장가로 매도처리하는데..
이걸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공매도를 친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증거금 100만원으로 레버리지 풀로 당겨서 400만원어치의 코인을 거래소에 빌려서 매도를 걸었는데..
시세가 계속 올라 증거금이 0원이 되는 순간이 온다..
그럼 거래소는 자동으로 시장가로 강제청산을 시행합니다.
이 경우도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옛날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 주식시장에선..
정말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고객님 증거금 더 넣으세요.. 안그럼 강제반대매매 됩니다~ 하구요..
그래서 마진"콜" 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물론 코인원의 세부적인 마진거래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본 개념만 말씀 드렸습니다.
/Vollago
요 며칠동안 하락장을 살펴보면..
끊임없이 계속 하락하진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하락장이 마찬가지구요..
죽~ 빠지다가 반등했다가 더 많이 빠지고..
또 반등 했다가 또 더 많이 빠지고.. 이런식인데..
반등할 때 사람들은 이게 바닥을 찍고 상승하는건지..
아님 데드캣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어떤 사람은 이 정도면 바닥이다 생각하고 매수진입을 하는데..
상승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공매수를 거는거죠..
반등 했을 때 고점에서 잘 털고 나오면 괜찮은데..
그 타이밍을 놓쳤거나 혹은 손 쓸 시간도 없이 폭락해버릴 경우..
마진콜이 터지게 되고, 그럼 이 사람이 보유하고 있던 공매수 물량은 시장가로 청산이 됩니다.
하락장에서 시장가 청산은 하락의 힘을 더 키워주게 되죠..
그런데 이런 사람이 한명만 있진 않을 겁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마진콜이 터질테고..
한꺼번에 많은 물량이 매도가 되니.. 매수 대기중인 물량보다 더 많은 양의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게 되고..
그럼 하락세는 더 커지겠죠..
암튼 전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이 10비트고, 10비트를 증거금(보증금같은것)으로 내세워서 25비트를 빌려서 코인을 사는거죠
그리고 산 코인 가격이 오르면 25비트를 갚고 나머지 이익은 제가 가지는거에요. 10비트로 코인을 사서 불리는거보다 25비트치를 사서 불리는게 더 이득이 많겠죠?
근데 반대로 가격이 떨어지면? 거래소 측에서는 빌려 준 돈 25비트를 받지 못할 위험이 생기죠.
그래서 강제청산을 합니다. 20%하락을 강제청산 기준(마진콜 기준)으로 하면, 25비트는 20비트가 되겠죠?
그럼 남은 돈은 20비트+증거금 10비트 해서 30비트가 됩니다. 이렇게 20%하락하면 총 남는 돈은 30비트가 되고, 마진콜 기준에 왔으므로 강제청산 마진콜이 이루어져 25비트가 회수됩니다.
그리고 남은 돈은..?
5비트가 남는거죠.
마진콜이 떠서 반토막 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