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시간 대기 시켜 놓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사용은 거의 안 했지만 계속해서 wifi on, sync on을 해놓았는데, 결과는 현재 배터리 40% 남아 있습니다.
32 시간 동안 60%를 그냥 방전했다는 것이...물론 다른 타블렛 (사과패드...?)에 비해서는 다소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예전에 8시간 자고 나면 배터리가 훅 빠졌던 초기 ICS 빌드에 비해서는 눈에 띄게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네요.
카메라는 포기를 하는 분위기인 것 같고, 그닥 특별히 뭐가 나아지는 것은 없는 것 같으니 왠만하면 이대로 갈 것 같네요.
...
문제는 사실은 터치패드에 대한 애정이 요즘 식어서 ;;
...가 다시 시들해진 경우네요. AOKP를 깔아볼까 하닥, 새로 커널 개발한 CM9 다음버젼이 나오면
어차피 다시 돌아올 것 같아서... 뮝기적 대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엔 와이프가 드라마 볼 때 옆에서 게임, 클리앙, 인터넷, 만화책 보기 등으로 사용하긴 하네요.
안쓰고 한달 정도 놔둬도 방전이 안되니 ㅡ_ㅡ;
하지만 전 안드로이드를 더 사랑해서 터치패드를 샀습니다 히히.
(근데 의외로 개발이 활발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