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주는 시간을 참 못지킨다...
퍼시픽림은 재미있다.
알래스카 게잡이는 늘 위험하다.
쿨피스님은 호남형이다.
다단님 실물은 인증이랑 똑같다.
쿨피스님 안가본데가 없다. 그러나 혼자간다. 나라도 같이 다녀야 겠다.
다단님은 뭐든지 다단이다. 젓가락질도 다단이다. 왠지 당원중에 다다다다님이랑 친해질것 같다.
당주는 말이 많다. 특히나 형, 누나들이랑 있으면 더 많다.
그리고 셋은 여행을 정말 좋아한다~
여기서부턴 부록
네일리스님은 차량DIY하다 레알 하얗게 불타올랐다 카더라.
샤프란님 해상멍게말미잘 같은 사진들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나요
다단님 다음에는 부페가서 벙개해요!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호주의 안가본 도시에 갈지도~
이거 삼일밤세도 얼짱이라고 은근 자랑하는거 아닌가요?
정모와서 얼굴 좀 봅시다!
제가 말하고자한 의도는 질량이 많다가 아니라 종류가 다양하다 입니다.
다단님은 젓가락질 횟수대비 흡입량은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는...
이런 점점 산으로간다...
대신 조만간 신입당원(?) 두명을 초대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