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은 꼭 한번 소개를 해야할 거 같아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위치는 대학생들이 많은 치앙마이 대학교 앞의 야시장입니다.
이미 치앙마이 좀 돌아다닌 분들은 아시겠지만 치앙마이 물가가 싼편이 아닙니다 ㅠㅠ
특히 올드시티나 닌만해민쪽은 꽤나 비싸죠
그 인근쪽에서 저렴한 곳은 아무래도 대핵생들이 많은 곳이겠는데요.
치앙마이 대학교 앞에 야시장이 꽤나 저렴하면서 퀄리티 좋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이름은 steak bar
야시장에 있는 작은 가게이지만 퀄리티는 꽤나 준수합니다.
저희는 저녁 9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이미 몇몇 스테이크는 동났구요 ㅠ
시간도 20-30분 정도 기달려서 요리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손이 많이가다보니 좀 늦게 나오는 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다만 기다린 보람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햄버거입니다.

비쥬얼이 진짜 깡패입니다.
플레이트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내가 맞게 시킨건지 의심을 할정도 였습니다.
"잘못해서 비싼거 시킨거아냐? " 이런 생각이 절로 들게 되더라구요
가격은 89바트 현재 올라간 환율로 따져도 3500원 정도입니다.

맛은 정말 좋습니다!
솔직히 이가격대에서 받아볼 수 없는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두번째는 스테이크입니다.
안타깝게 소고기는 모두 끝났다고해서 폭챱스테이크로 주문하였습니다.
뼈가 살짝 들어가는 부위로 원래부터 기본기가 탄탄한 부위죠.
적당히만 구워내도 좋을거 같았습니다.
가격은 약 7000원정도 180바트정도했습니다.
플레이트가 뭐...이정도면 예술이네요.
버섯과 양파 그리고 파인애플이 따로 구워져서 나오구요.
사진엔 안보이지만 스테이크 아래는 구운웻지감자가 깔려있습니다.
꽂까지 꽂아서 주던데..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하나하나 공들여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테이크맛도 이정도면 훌륭했습니다!
둘이합쳐서 1만원에 고급지게 먹고 나왔습니다.
아쉽게 음료수는 따로 판매하지 않으니 주변 가게나 편의점에서 미리 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