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력 3년차 되는 테린입니다
제가 스트록 할때 스타일이 공을 몸 앞쪽에두고 플랫으로 힘있게 밀어치는 스타일인데요 제가 키가 크기도 하고 하다보니 이게 잘 맞는것 같아서 이렇게 치고있는 중입니다 근데 이렇게 쳐서 그런지 다른 이유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컨디션따라서 미스 차이도 심하고 안정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저랑 구력 비슷해서 자주 같이치는 친구가 있는데(저보다 더 잘칩니다) 이친구는 탑스핀 많이걸어서 치는타입인데 저보다 플레이할때 안정성이나 수비력이 더 좋더라구요
근데 이친구가 저한테 하는말이 너는 너무 플랫하게 쳐서 안정성이 떨어지고 미스가 많은거같다 스핀걸어서 쳐야 일단 미스할 확률 자체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제가 치는 스타일에 정답은 없지 않겠냐 하니까 지금 프로씬에서도 스핀안걸어서 치는사람 없는데 이게 정답인거같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궁극적으로는 둘다 자유자재로 구사하는게 맞겠지만 아직 그저도 레벨은 멀었으니까 질문드리자면 고수분들 보시기에는 플랫하게 치는 스타일 자체가 같은 레벨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보시는지요? 제가 3년가까이 하던 방식을 바꾸려니 그것도 좀 아깝기도하고 다시 적응할려니 힘들거 같기도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코트 재질도 상관이 있는데 클레이는 저항이 상대적으로 높아 볼 스피드가 더 느려집니다. 이럴 때 탑스핀 치면 더 느려지고요.
2. 고로 "탑스핀으로 스타일을 바꾼다" 라는 생각보단 그냥 지금 치는 스트로크에 스핀 양을 약간 늘리고 궤적을 살짝 올린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편합니다.
3.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경기 수준이 올라갈수록 그 비율은 다르지만 스핀의 양은 대체로 올라갑니다. 그만큼 공을 강하게 치고, 강하게 치는 공이 코트 안에 들어가야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
모든 상황을 플랫으로 칠순 없으니 탑스핀도 하나 더 장착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거같네요
탑스핀 스타일끼리 붙더라도 플랫한 강한 스트록을 장착한 쪽이 더 강력하지 않을까 싶네여
/Vollago
그립은 그대로 하시고 위치나 공 높이에 따라서 높을땐 눌러치기, 적당한 높이일땐 밀어치기, 공이 네트보다 낮을 땐 공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기 느낌으로 스트록을 세분화 해보세요~
느낌으로 스핀량을 늘려 보세요~! 더 묵직하고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가진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추가로 요즘은 볼을 밀어치지 않고 때려치기 때문에 추후엔 때려치는 방법을 터득하시면 전위도 a 섭지 않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