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라켓 변천사를 말씀드리면
입문 3개월차에 블레이드 롤랑가로스에 반해서 묻지마 구매
9개월차 탑스핀에 대한 니즈가 생겼는데, 쪼렙이 덴스로는 어려운거 같아
스피드mp 오픈을 구매
코치님도 그렇고 저도 만족스럽네요
그래서 쌍둥이였던 블레이드를 싹 처분했습니다
총 라켓 2자루를 마련해놓고 싶은데, 페인트잡까지 똑같은 쌍둥이 라켓은 재미없을거 같아
이번에 새로나온 2023 레디컬 mp를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레슨장에서 마침 그라핀360 레디컬을 시타해봤는데 밸런스가 다른지 느낌이 꽤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그냥 스피드 쌍둥이로 할지
스피드, 레디컬을 쓸지.. ㅠㅠ
전 예전에는 한 종류 라켓만 신상 나올때마다 사서 쓰다가, 테니스를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치는 요즘엔 두 종류 라켓 번갈아가면서 씁니다.
테니스에서 제일 중요한건 결국 일관성이니까요.
그래서 선수들도 굳이 구형 라켓을 페인트잡을 해가면서까지 쓰는거구요.
하지만 동호인에게 장비질(?)도 테니스 치는 재미 중 하나이니 쳐보고 싶은 라켓이 있으면 구해서 쳐보는 것도 테니스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라켓 바꿈질 하면서 쳐도 그리 크게 차이나지도 않구요. 모 사이트에서 라켓이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은 대략 5프로 전후라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 완전 정반대 성향인 블레이드 프로 덴스와 클래시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넥스 브이코어 95(21, 23년), 요넥스 이존 98, 던롭 SX300, SX300 Tour, 테크니파이버 ISO 305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있는 테린이 입니다 ㅎㅎㅎ
테니스친당 만세입니다
라켓마다 맛이 틀리긴한데... 지금은 원페어로 라켓 맞추고 가장 선호하는 스트링을 찾고 있습니다.
장비병 잠깐 들뻔하긴 했는데... 몸이 문제죠... 장비빨이 문제겠습니까...
이제 갖 2년 구력 되어가는데 아직 한참 갈길이 머나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