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서른살정도때까지 테니스를 하다가 사회 나온 후 한 십오년정도 못했는데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예전에 쓰던 라켓이 이미 실종되고 없어서 (프레스티지 투어 660인데...두 자루 있었는데...ㅜㅜ)
새로 라켓을 구해야 해서 일단 중고로 이것저것 좀 만져보다가 손에 맞는걸로 정착하려 합니다.
중고나라는 왠지 꺼려지고...
활발한 테니스 커뮤니티가 있다면 좀 기웃거려보려 하는데
보통 어디서들 거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서른살정도때까지 테니스를 하다가 사회 나온 후 한 십오년정도 못했는데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예전에 쓰던 라켓이 이미 실종되고 없어서 (프레스티지 투어 660인데...두 자루 있었는데...ㅜㅜ)
새로 라켓을 구해야 해서 일단 중고로 이것저것 좀 만져보다가 손에 맞는걸로 정착하려 합니다.
중고나라는 왠지 꺼려지고...
활발한 테니스 커뮤니티가 있다면 좀 기웃거려보려 하는데
보통 어디서들 거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난 누구?!?! 여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