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3개월 차 테린이 입니다.
라켓에 힘을 못빼니 손목 가동이 떨어지니 두껍게 맞춘다거나 스핀 느끼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힘을 빼니 손목만 힘을 딱 빼는게 아니라 아귀 힘도 약해지니 라켓 돌아가버리기 십상이구요
테니스 치면 칠 수록 잘치고 싶은 욕심은 너무 나는데 정말 어렵네요 ㅠㅠ
레슨 3개월 차 테린이 입니다.
라켓에 힘을 못빼니 손목 가동이 떨어지니 두껍게 맞춘다거나 스핀 느끼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힘을 빼니 손목만 힘을 딱 빼는게 아니라 아귀 힘도 약해지니 라켓 돌아가버리기 십상이구요
테니스 치면 칠 수록 잘치고 싶은 욕심은 너무 나는데 정말 어렵네요 ㅠㅠ
더 쉽게 이해좀 시켜줬으면 좋겠는데 맨날 레슨가서 그 얘기만 듣다 오는거 같아요
빨리 잘쳐지고 싶은건 욕심이지만 사람들이랑 칠 수 있는 수준까지만이라도 빨리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이 라켓의 스윗스팟에 맞지 않아서 휘청(?)이는 거라서..
공을 끝까지 보고 스윗스팟에 맞히려고 컨트롤 해보심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