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이제 갓 킥판 떼려하는 초보인데요.
킥판이나 거북등 메고 하면, 그런데로 호흡하면서 자유형이 되는데,
맨 몸으로 하면, 호흡이 잘 안되더군요.
정석대로 팔에 머리 붙이고 옆으로 돌려 호흡하려하면, 계속 물을 먹게되더라구요.
오늘 그 문제의 원인을 제 나름대로 찾아낸 것 같습니다.
고개 돌려 롤링할 때, 발차기가 저도 모르게 약해지고, 그래서 머리쪽이 물에 잠기고 그래서 머리만 돌려 호흡할 때 물 먹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롤링시 발차기를 의식하며 강하게 하니 좀 나아진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보에게 자유형 팁 좀 부탁드려요.
킥판이나 거북등 메고 하면, 그런데로 호흡하면서 자유형이 되는데,
맨 몸으로 하면, 호흡이 잘 안되더군요.
정석대로 팔에 머리 붙이고 옆으로 돌려 호흡하려하면, 계속 물을 먹게되더라구요.
오늘 그 문제의 원인을 제 나름대로 찾아낸 것 같습니다.
고개 돌려 롤링할 때, 발차기가 저도 모르게 약해지고, 그래서 머리쪽이 물에 잠기고 그래서 머리만 돌려 호흡할 때 물 먹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롤링시 발차기를 의식하며 강하게 하니 좀 나아진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보에게 자유형 팁 좀 부탁드려요.
그분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질문이네요
직접보면 문제점을 더 디테일하게 알수있겠지만 그 단계에서 대부분 생각하고계신대로 발차기가 숨쉴때 약해지더군요.
사실은 발차기가 약해도 잘 갈수있지만 그건 숙련된후의 이야기고 지금 단계에서는 몸을 잘 띄워 바르게 유선형자세를 만들고
발차기를 숨쉴때 더욱 세게하고
(발이 벌어지지않게 제대로 눌러차는것)
팔을 너무 천천히 돌리지않는것.
그리고 팔을 허벅지까지 제대로 밀어준후 돌아오는것
제일중요한 숨쉴때 머리를 너무들지않는것(머리를많이 들수록 다리가 가라앉음)
요즘 그 단계에 있는 분들을 대여섯분 봤는데 거의 킥판 발차기에서 킥판 떼기까진
요런것들이 많이 안되시는듯해요.
차근차근 하시다보면 고쳐지실거예요~^^
초반에 이때 제대로 배워두시면 좋습니다.
지금 배우시는 기본기들은 뒤에 익힐 기회(?)가 별로 없어서,
교정, 연수반 가서도 그거 제대로 안되는 분들 (저도 포함해서) 많아요. :-)
초보 때는 동작들이 이어지지 않아서 호흡도 잘 안되고 물도 많이 먹고 하는 것 같습니다.
동작들이 익숙하지 않으니까.. 구분동작을 하게 되고 그 동작들 사이에 몸이 가라앉고
이 때 호흡을 위해 과도하게 돌링하거나 고개를 들거나 하는 것 같아요.
물에서든 잠자리에서든 버스에서든 몸으로 머리로 연습을 하시면 호흡이 빨리 늘겁니다.
아.. 음파음파는 진리입니다. 강습전에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숨쉬는 것도 다소 수월해지고 그다음 타이밍이라던가 팔돌리기세세하게 잡음 될듯해요^^
오른손 당기기 시작하면서 더 빨리 돌리거나, 더 천천히 해보세요.
머리만 돌리는게 몸통이 돌아간 것에서 조금 목을 돌리는 것입니다.
속도가 더 올라가면서 숨쉬기 편한 타이밍을 찾을 수 있으실 거에요.
왼손만 앞으로 뻗고 사이드킥하면서 고개를 움직여서 숨을 쉬었다가 바닥을 봤다가하는 연습을 조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발차기는 멈추지 않고 계속 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