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로 신나게 돌았더니..
간만에 다리가 땡기고.. 근육통이 찾아 왔네요.
수영은 정말 쉬면 안되나 봅니다. 표가 너무 많이 납니다. ㄷㄷㄷ
여러 수상한 몸 상태로 인해 한달을 쉬면서..
들었던 생각은 그래도 하던 운동은 계속해야 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안한다고 아픈곳이 깨끗하게 빨리 낫는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수영은 쉬었지만.. 자전거 타고... 뛰고.. 걷고.. ㅋ.
수영을 쉬니..
수영으로 인해 아픈 곳들이 조금 나았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 얻은 몸무게가 3Kg에 육박합니다. ㅠㅠ
수영으로 살 빼기 힘들지만.. 수영을 안해서 살 찌우는 것은 금방이더군요..
그 동안 자전거도 살짝살짝 타고..
무엇보다 느리고 짧은 거리지만..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ㅎㅎ
턱걸이도 그 동안 조금 늘었구요.
새로 내 손목에 채워진 피닉스3은
뭔가 내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듭니다.
잘 이용하면 많은 데이터들이 나를 이롭게 해줄 것 같긴해요.
다음 달부터는
월수금.. 요가로 몸의 균형과 굳어진 근육과 관절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화목.. 달리기로 몸무게를 느껴보고..
월화수목금.. 메인인 수영을 무리하지 않고 강습을 소화합니다.
토.. 큰 아이와의 스케이트는 아이와 함께한다는 것에 중점을.. 둘 째랑은 등산으로 함께..
턱걸이를 5개 * 8세트에서 6*10세트를 목표로..
플랭크는 5분 프로그램에서 7분 프로그램으로
두 달동안 해왔던 운동을 워밍업이라 생각하면 무리없이 할 것 같긴 합니다만..
수영. 요가외에는 여전히 혼자서 체계없이 하는 운동이라 부작용이 걱정 되긴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아침에 두가지 운동을 다 하시는건가요?
게르티님 수영하는 패턴으로 봐서는 한달 내에 빠지고도 남지 싶습니다. ㅋㅋ
수영시작하고 처음으로 한 달을 쉬었는데..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늘 꾸준히.. 쉬지않고.. 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추가..
6시 수영하다가 7시로 옮겼어요. 그 전에 요가.. 뛰기.. 자전거.. 이런거 하구요. 수영전에 플랭크.. 턱걸이는 저녁에 할 계획입니다.
#CLiOS
수영은 하루만 쉬어도 수영근이 줄어든답니다. ㅠㅠ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