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원래는 보드타러 가기로 계획해두었는데 댓글 달리는 걸 보니 엄청나게 재밌는 번개가 될 듯 해 오후님 글에 '참석'을 달았습니다.
이제 절반 이상이 아는 얼굴이었어요. 1868님, 마실라이더님, 풍덩길동님, 파워엠님, 펠프스님, 계란빵님, 표루님, 세꼬시님 그리고 흥벙 전문(!)주최자 오후님까지 총 10명이 모였고 회현 레인 하나를 독차지해 놀기시작했습니다. 아니, 운동 시작이라고 하는 편이 낫겠어요. 1868님이 '헬벙'이라고 표현하던데 헬스번개를 방불케하는 운동장이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쉬는 토요일에도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왜이리 뿌듯하던지요. (음... 잘하는군! 의 느낌?!)ㅋㅋㅋ
표루님 아이들 서준이(맞나요?)와 정윤이는 정말 귀여웠어요. 서준이는 완전 훈남! 시크한 눈매가 매력적인 8살 아들이고요, 정윤이는 '이모~ 이거 다시 해줘요' 하며 수경을 내밀고 무릎에 착 와서 안기는 사랑스러운 딸이었어요.
내가 왜 표루님 아들 딸 자랑을 여기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아이들 정말 예뻐요! 다음번에도 데리고 부인분과 같이 나오세요^^
마지막 접영으로 30분을 넘게 보냈네요! 다들 어깨 괜찮으신가요? 저는 키판잡고 물에 들어가기, 어깨를 돌리기, 팔을 앞으로 쭉 밀어주기, 위로 솟구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기 등 쏟아지는 감사한 지적질을 받고는 힘이 빠져 채 연습해보지 못했네요 ㅋㅋ 하지만 머릿속에 넣어 두었으니 꼭꼭! 신경쓰면서 해볼게요 ㅎㅎ
운동하는 사람은 다 밝은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밥먹고 차마시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요, 특히 처음 뵌 계란빵님과 펠프스님과도 어색하지 않고 재밌게 이야기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번에 또 뵈어요!
10일 고양체육관에서 또 만나요~^^
스키장까지 째고 나와주시다니 대단!!
스키장 포기한 보람이 있었죠?ㅋㅋ
저도 어깨 빨리 나아서 접영 지적질좀 받고싶네요.
다음은 고양체육관이닷!
from CLiOS
from CLiOS
from CLiOS
#CLiOS
from CLiOS
#CLiOS
from CLiOS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from CLiOS
from CLiOS
의욕이 앞서서 몸이 먼저 퍼지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차근차근 가요 ^^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