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부터 월말까지 강습다니는 수영장 공사로 인해서 슬슬 몸이 불어가던 중에
마실라이더님이 친 번개 공지를 보고 지난번 못간것도 있고 해서 바로 출석을 외치고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에서 전화 안받는 차때문에 10분 쯤 늦게 도착했는데 다들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셔서 곧바로
다같이 입장... 저 포함 총 일곱명 참석했습니다.
몸풀기로 마실라이더님이랑 쇠궤짝님 뒤를 두 바퀴 돌았는데 풀리라는 몸은 안풀리고
근력이 풀려버리네요...-_-;
그런 이유로 이후로는 정말 설렁설렁 모드로 쭉 놀다 나왔습니다.
나오기 전에 두어바퀴 정도는 돌고 나왔어야 했는데, 좀 너무 놀았다 싶은 느낌도 들었지만
샤워하고 나오니까 힘이 쭉 빠지네요...진짜 체력이 저질 됐어요.ㅜ_ㅜ
쇠궤짝님은 바로 들어가시고 12시30분쯤 나머지 인원은 수영장 근처에서 점심 먹고 각자의 길로
헤어지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식사중에 즐거운(?) 얘기가 많이 오고 갔습니다만 차라도 한 잔 더하면서 좀 더 많은 얘기 나누면 좋겠다
싶었네요. 번개 참가 자체도 오랜만이고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1868님, 오후님, 사유유님은 처음 뵀구요
마실라이더님, 스타마일님, 쇠궤짝님 오랫만에 봬서 반가웠습니다.
마실라이더님, 쇠궤짝님
괴수 돼가시는듯 합니다.
1868님, 스타마일님
수영 및 운동에 대한 열정이 장난 아니신듯...;;;
오후님, 사유유님
앞으로도 자주 뵙도록 해요 ^^
저야말로 물놀이하러 갔는데...ㅋㅋ
쇠궤짝님, 마실라이더님 덕분에 코칭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저 코칭 받을때 쌩쌩 본인 운동 다 하시던데요 근력이 풀리다니 이 무슨...ㄷㄷ
다음 일정만 없었으면 수다 좀 떨다 가는건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회현에서 회포 풀어요!!
from CLiOS
코칭하는 사람, 코칭 받는 사람 틈에서 심심하잖아요.
한 바퀴 다녀오기라도 해야지.^^;
조만간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연륜이 묻어나는 수영이었습니다~!
나도 나중에는 저렇게 즐기면서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번 번개에서 또 많이 알려주세요^^
벌써 과거를 그리워하는 신세가 돼버렸습니다.
다시 체력좀 끌어올리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