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공복운동은 도움이 되는가? 답변은 '아니다'"
저는 수영을 다이어트로 시작했습니다.
한 10년 이상 사람들 만나고 술먹는 직업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정말 열씨미 했더니
흐흐흐..늘어나는 바지사이즈...결과는 대단했습니다. D
지인의 추천으로 수영을 시작했는데..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하고 점심은 걸르거나 아주소량, 저녁은 정상식을 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했더니 결과는 나름 성공적이네요..부끄럽지만 지금 14킬로 정도 감량 ^^.
근데 9월 상급반 오면서 부터 체력이 너무 많이 딸리네요.
인터벌에 팔이 올라가지 않았어요.
괴롭지만...죽어라.. 다 돌긴 했지만.. 뭔가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만 같단 말이지요. .만성피로 같은 것도 느껴지고..
그러다....
어느분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아.. 이거 오랜 공복운동이 나의 근육감소를 일으키고 있고...
그래서 체력이 점점 더 떨어지는 것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의사가 아니니....
'근육이란건 운동 할 수록 늘어나는거 아냐?' 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이리 저리 찾아 봤더니..
세상에.. 근육을 파괴하는 호르몬이 있네요.
'코티졸'
부신피질에서 하루종일 분비되는데..
하루중 가장 많은 양이 분비되는 시기가 '아침 잠 깨어난 직후 또는 그후 1시간' 이라는 군요.
딱 새벽 공복 수영하는 시간이잖아요...
전날 저녁에 먹은 탄수화물이 다 흡수되어서 바닥을 보이는 시간과
코티졸이 최대치 분비되는 시간이 같다는 건데요...
하필이면 공복수영 하는 그 시간 코티졸분비가 가장 높고.. 수영이란 극심한운동 하느라 몸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전날 저녁 먹은 탄수화물은 이미 소진돼 없고...결국 근섬유를 녹여 포도당을 만들 수 밖에 없는거죠..
체내 탄수화물량 최저시점과 코티졸분비량최고시점의 타이밍이 이렇게 엇갈리는이유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두 인자사이에 깊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 김박사님.. 이박사님 포함 여러 박사님들의 의견인가 봅니다.
탄수화물이 있으면 코티졸분비량은 줄어든다는 거죠..
먹어야 겠습니다. 아침...
바나나 하나에 아문드 몇알만 먹어도 아침수영 에너지는 충분하다는 군요.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하고 그만 둘 수영은 아니니까요...
내년엔 대회도 나가고 바다수영도 가고 해야 하니까요.. ^^
관련정보를 잘 정리한 블로그가 있어 링크 합니다. ^^
관심있으시면 한번 읽어 보셔요...
http://fitnessworld.co.kr/215
저는 수영을 다이어트로 시작했습니다.
한 10년 이상 사람들 만나고 술먹는 직업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정말 열씨미 했더니
흐흐흐..늘어나는 바지사이즈...결과는 대단했습니다. D
지인의 추천으로 수영을 시작했는데..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하고 점심은 걸르거나 아주소량, 저녁은 정상식을 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했더니 결과는 나름 성공적이네요..부끄럽지만 지금 14킬로 정도 감량 ^^.
근데 9월 상급반 오면서 부터 체력이 너무 많이 딸리네요.
인터벌에 팔이 올라가지 않았어요.
괴롭지만...죽어라.. 다 돌긴 했지만.. 뭔가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만 같단 말이지요. .만성피로 같은 것도 느껴지고..
그러다....
어느분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아.. 이거 오랜 공복운동이 나의 근육감소를 일으키고 있고...
그래서 체력이 점점 더 떨어지는 것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의사가 아니니....
'근육이란건 운동 할 수록 늘어나는거 아냐?' 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이리 저리 찾아 봤더니..
세상에.. 근육을 파괴하는 호르몬이 있네요.
'코티졸'
부신피질에서 하루종일 분비되는데..
하루중 가장 많은 양이 분비되는 시기가 '아침 잠 깨어난 직후 또는 그후 1시간' 이라는 군요.
딱 새벽 공복 수영하는 시간이잖아요...
전날 저녁에 먹은 탄수화물이 다 흡수되어서 바닥을 보이는 시간과
코티졸이 최대치 분비되는 시간이 같다는 건데요...
하필이면 공복수영 하는 그 시간 코티졸분비가 가장 높고.. 수영이란 극심한운동 하느라 몸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전날 저녁 먹은 탄수화물은 이미 소진돼 없고...결국 근섬유를 녹여 포도당을 만들 수 밖에 없는거죠..
체내 탄수화물량 최저시점과 코티졸분비량최고시점의 타이밍이 이렇게 엇갈리는이유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두 인자사이에 깊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 김박사님.. 이박사님 포함 여러 박사님들의 의견인가 봅니다.
탄수화물이 있으면 코티졸분비량은 줄어든다는 거죠..
먹어야 겠습니다. 아침...
바나나 하나에 아문드 몇알만 먹어도 아침수영 에너지는 충분하다는 군요.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하고 그만 둘 수영은 아니니까요...
내년엔 대회도 나가고 바다수영도 가고 해야 하니까요.. ^^
관련정보를 잘 정리한 블로그가 있어 링크 합니다. ^^
관심있으시면 한번 읽어 보셔요...
http://fitnessworld.co.kr/215
그래서 저는 안먹고 다녔어요. ㅎㅎ
블로그에서 "운동을 했다는 그 자체"가 눈에 화~악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