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 공을 이용한 지상훈련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보다 안정적인 스트림라인 축을 만들기 위한 훈련입니다만,
킥 훈련에도 도움이 되는 훈련방법입니다.
물에서 몸의 축을 잡으실 때는 가슴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가슴만 내미는 것이 아니라)
배꼽으로 잡는 것이 좋다고 몇 번 말씀 드린 적이 있었죠.
그러기 위해서는 배꼽 위 흉골 부분, 또는 복사근을 모아주는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공을 배꼽 부분(사진 참조), 즉 축으로 삼을 부분에 놓은 상태에서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축(배꼽)을 기준으로 삼은 상태에서 배꼽 위 상반신 부위, 즉 복근과 배근 부위에 긴장을 주지 않으면 몸 전체의 균형이 무너집니다.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주의하면서 한쪽 다리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립니다.
벽을 차고 나오는 동작이나 스타트 때 물에 뛰어드는 동작을 떠올려보시면,
스트림라인이라는 것이 단순히 몸을 위아래로 늘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반신은 늘린 상태에서 다리를 움직이는 자세라는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킥을 찰 때도 몸의 축을 이루는 배꼽(및 배꼽 위 흉골 및 배근)위 부분이 심하게 움직이면
몸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 물에 대한 저항력이 커지게 됩니다.
위 소개해드린 훈련을 하실 때는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꼽 부분을 제대로 기준점으로 잡아준 후 상반신의 스트림라인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번역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림만 보는거랑, 실제 내용을 알고 보는 거랑은 천지차이네요.
요는 복사근과 배근의 단련에 있는것 같네요.ㅋ
그래야 균형잡기도 수월할테고 자세가 몸에 익어서 실제 수영에도 이어지지않을까 싶습니다.
from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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