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수영강습을 배우고 있습니다. 딱 3개월 넘었네요.
맨처음 운동겸 해서 4월달에 한달 자유수영을 끊었는데 25미터 레인 자유형도 완주 못하는 내가
한심스러워서 강습을 끊었습니다.
자유수영 한달끊을때 잘못된 습관으로 수영하다가 강습으로 다시 배우려니까 고생좀 했습니다.
발차기 부터 시작해서 호흡법 팔동작 쉬운게 아니더군요. 화목 일주일에 2번이고
진도가 매우 느렸습니다. 한달 반만에 자유형 끝내고 평형으로 넘어갔습니다. 오늘 3달이 넘었는데
자유형,평형 끝내고 접영 70% 수준까지 강습받았습니다.
첨에는 25m 레인 자유형 한번 하고 나면 힘들어서 1분넘게 헥헥 거렸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것보다 그냥 서있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지금은 1시간 수영하면 서있는 시간은 10분도 안되고 계속 수영합니다. ^__^
갈수록 수영시간이 늘어갑니다.
안쉬고 계속 수영하는것은 300미터 정도 할수가 있습니다. 쉬는것도 물좀 뱉어내고 20-30초 쉬면
다시 수영시작합니다. 역시 열심히 하면 수영이 느네요.
from CLiOS
처음에는 다들 힘드니까 25미터 가면 한번씩 쉼호흡 핑계되면서 쉽니다. 그러다가 50미터
까지 안쉬고 계속하고 계속 거리가 조금씩 늘어나는거죠. 힘들면 천천히 갑니다.
from CV
강사가 다음단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강습시작하면 요즘에는 자유형 300미터 평형 100미터 헤엄치게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강습시작합니다.
원래 수영센스가 있거나 아니면 강습왜 따로 연습을 많이 하시던지 강사가 유별난게 아닐까요?
수영장 3너군데 옮겨 봤는데 3개월차에 쉬지 않고 하시는분 보지를 못했어요 ㅡ.ㅡ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