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참 수영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최근에 제 수경에 김서림이 심해져서 김서림 방지제를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김서림 방지제를 바른 수경을 수영 후에 반드시 물로 씻어내는 것인지
아니면 수경을 그대로 말렸다가 재사용하는 건지 알고 싶어요.
이전에는 사용 후에는 꼭 씻었거든요.
그런데 매번 바르자니 좀 귀찮기도 했는데,
어떤 분 말씀에는(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고 퐁당에서 읽은 듯)
한번 바른 후에 안티포그 기능이 유지 될때까지 그냥 쓰는 거라고 들은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 맞는거죠?
그런데 안티포그액을 이미 갖고 있는데요 그걸 쓰기보다는 침이 나을까요?
급하면 스프레이 타입을 췩 뿌리고 살짝 흔들어 말리거나 이마에 끼고 있다가.(체조 읏샤읏샤)
그냥 끼셔도 됩니다.
사용 후에 수경을 깨끗이 씻어내는 건지 아니면 그냥 말렸다 쓰는 건지가 궁금해서요.
저 같은 경우에는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스프레이통 사서 샴푸반, 물반 넣어서 수영하기 전에 칙칙 뿌리고 물로 대충 헹군 다음에 입수합니다. ㅎㅎㅎ
수영가기 전날 수경을 잘 닦고 말려서 안티포그액을 골고루 잘 바릅니다. 그리고 말립니다.
주로 주말에 하루 정도 말립니다.
수영가서는 가볍게 흔들어 헹구어 내고 착용을 합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수경 안쪽에는 절대 물이 닿지 않게 하면 됩니다. ㅋ
하지만 안 닿을리가 없죠.
수경 안쪽을 일부러 헹구거나.. 샤워기로 세척하거나.. 물에 담궈두거나 하는 것은 될 수 있으면 삼가합니다.
이렇게 하면 최소 1주일, 길게는 2주 정도는 안개가 아껴요.
그리고 저는 아*나 안티포그액 사용합니다.
수영장에서 수모에 물 받아서 가볍게 헹궈서 사용합니다.
바짝 말려서 사용하면
면가 묻은 것 같아서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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