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가지 드릴을 배우고 있는 와중에...
이제 슬슬 잠영도 할 줄 알아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퐁당 여러분의 잠영 스킬을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25미터풀의 1/4-1/3 정도 겨우 가는것 같습니다.(자유형 킥으로요/돌핀킥은 잘 못나감..)
잠영은 딱히 스킬 없이 폐가 터지도록 숨을 참고 가는건가요
아님 뭔가 호흡에 기술이 있는건가요..
25미터 잠영 되시는 분들 우선 손 들어보시고!
본인만의 노하루 & 연습법 퐉퐉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대부분 평영킥을 사용하거나 간간이 돌핀킥을 사용합니다.
손동작도 평영의 변칙형태로 합니다.
(말로 하기 참 어렵네요. )
문제는 호흡인데, 두 가지만 지키시면 됩니다.
첫째, 폐에 공기를 너무 많이 담지 않는다.
뭔말이냐면 너무 많이 들이 마시고 잠영이 잘 안됩니다. 요령은 잠영전 최대 심호흡 3회, 4번째 들이 마신 숨의 3분의 1정도만 내 뱉으면서 스타트.
두번째, 물 속에서도 호흡을 한다.
잠영이 어렵다는 분들 대부분 숨을 참으시는데, 그러면 못 버팁니다. 즉, 최대한 천천히 내쉬시고 들여마시는 타이밍에는 잠깐 멈추시구요. 도저히 못 참울 것 같은 순간에는 침을 삼켜보세요.
거짓말처럼 잠시 진정 됩니다.
위의 내용만 잘 지키면 25미터는 충분히 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참고로 잠영이 편안하려면 절대적으로 수영장 바닥을 수직으로 내려다 보셔야 하구요, 자꾸 떠오르시는 분들은 자기배나 무릎을 본다는 느낌으로 머리를 두어야 합니다.
(보여주면 1분도 안걸리는데 20분 타이핑을 해야 하네요. 아이고) ⓘ
저는 그냥 팔 쭉 뻗고 돌핀킥 하는건줄 알았어요.
평영을 엄청 못하는데 잠영도 평영킥이라 약간 좌절이지만, 연습해 보겠습니다!
다음번에 기회되면 꼭 보여주세요!!!
평영킥으로만 갈수 있습니다
호흡은 행글이님 말씀처럼 하시고
킥차고 글라이딩을 느끼세요
호흡딸린다고 킥이 빨라지는데. 호흡만 딸립니다 ㅎㅎㅎ
ⓗ
역시..네가지 영법 골고루 잘해야 이것저것 잘 할 수 있는거군요! ㅠ.ㅠ
출발전 3회 정도 최대한 들이마시고 최대한 내뱉은 다음 출발 직전에 최대한 들이마실 수 있는 호흡의 80% 정도만 들이마시고 출발하세요.
요령 붙으면 50미터 레인 끝까지도 가능합니다.
저는 킥보다는 팔동작에서 추진력을 더 받습니다.
평영킥이 자세가 안나오다보니...ㅡ_ㅡ;
다음에 한번 보여주세욧!! ^^
오늘 여기 글 보고 연습해봤는데,
저도 킥보다 팔저을때 더 쑥 나가더라구요!
25미터 가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듬 ㅎㅎㅎㅎ
팔은 물을 잡고 그냥 뒤로 밀어주는 형태 (평영 스탓트 자세)
팔 뻗고 평영 다리 차고...
팔을 또 물잡고 뒤로 훅 밀어주고
팔뻗고 평영다리 차고...
or
팔 쭉 펴고 돌핀킥 .. 고개는 평소보다 더 숙이고 팔을 머리위에 콱 붙여주고
돌핀킥 뿅뿅뿅뿅 ㅎㅎㅎㅎ
요 두 방법을 많이 쓰던데...
전... 숨만 가빠지면 미친듯이 하다가 그냥 이러다 죽겠다 싶어올라온다능 ㅡㅡ;;;
자세보다 숨이 관건 ㅎㅎㅎ
그래서 접영킥으루 하는데.. 정말 한참 쉬고 나서 호흡 충분히 하고 하면 25는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호흡은.. 마음가짐에 따라 가끔 조정할 수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
나도 언능 하고싶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4540236&range=&diff=0&ref=nf&lu=null_02
너무 쉽죠잉?
저는 번개때 25미터 딱 한번 성공해봤습니다만,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무효처리 되었습니다 ㅠㅠ
그것도 뒤집은 상태에서...????
예전에 이 동영상 본적이 있는데 그땐 수영 잘 못할때라 아무 생각이 없었네요!
잠영...대단한 기술이로군요! 배영보다 훨 빠르네요^^
호흡은 행글이님의 키포인트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일단 빨리 킥을 차면 찰수록 호흡이 빨라지죠..
적당한 선에서 차주고...손으로 젖고..그러면 좀 수월해 집니다.
그래서 접영발차기 보다는 평영발차기가 더 수월합니다.
접영발차기는 허리까지 움직여야 하기에 평영킥보다 체력소모가 많습니다.
체력소모가 많다는건 바로 호흡으로 직결...
저같은 경우 무호흡으로 가다 중간쯤에 살짝 뱉습니다.(들이킬순 없잖아요 ㅎㅎㅎ) 그리고
킥에 맞춰 조금씩 맞춰줍니다...
그리고 눈의 희번뜩 치겨서 티라인이 보이면 100%호흡의 마지막일겁니다.
이때 행글이님 말씀처럼 꿀떡~!!! 하면
끝까지 갈수 있습니다..(뭐 100% 늘쌍 그렇게는 아니고 좀 빨리 꿀꺽 하는 경우도 많아요..)
암튼 꿀꺽 하면 보통 3~5M 목숨 연장됩니다. ㅎㅎㅎ
옆으로 누워서 접영킥으로 잡영...해보시면 잠영에 새로운 눈을 뜨실겁니다..ㅎㅎㅎ
이것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탈부착형 아가미는 언제 개발될까요..!! ^^
숨을 최대한 들이마시고 최대한 참다가 조금씩 내뱉어야 합니다.
내뱉는 시기가 중요한데 최소 15m는 가시고 내뱉셔야 합니다.
그리고 평형킥을 하되 손동작은 좀 크게 하셔야 하고요.
잠영시 바닥에 거의 붙어서 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저항이 적게 생겨서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점점 호흡하는 요령 생기면 50m에도 도전해보세요~
내뿜다 보면 죽겠어서 올라와야 하고....
딜레마네요!!!!
오늘 연습하다가 바닥에 배 많이 비볐습니다^^
수영복 배부분이 뽕! 하면 어쪄죵^^
평영으로 간다니까 미래소년 코난이 연상되는군요. 코난처럼 하면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개구리 같이 다리를 차던 그 자세가 평영킥이로군요!
코난은 막 바닷속 깊은데서도 엄청 잘 갔던 기억이...
능력자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