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뺑뺑이는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다섯 바퀴가 한계인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예전에도 못했던걸 나이 더 먹은 지금 하겠다고하니 될리가 없지만서도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수영 요새 한창 재미있어서 욕심이 나네요 죽을 거 같을 때 한바퀴 더 돌면 어느 순간 된다고 하던데 그 한 바퀴가 너무 싫습니다 ㅎㅎ
스트로크 할때나, 엔트리할때 몸이 좀 흔들리는데 이때 균형잡기 위해 많은 힘을 쓰게 돼요. 빠르게 스트로크 하거나 롤링을 크게 하면 균형잡기 힘드니 각과 속도는 적당히 본인 몸에 맞게 합니다. 연습때는 크게 크게 하는게 맞지만 ... 많이 가기 위해서는 몸에 젤 맞는거 하시면 됩니다. 스트로크가 빠른지 느린지 모를것 같은데 먼가 팔에 힘 같은 부하가 들어간다면 빠른겁니다. 더 느리게 지긋히 일정한 힘으로 하세요. 가속같은건 절대 하면안돼요. 정말 수영잘 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이렇게하면 대단히 느릴거 같지만 큰 차이 없습니다.
임신출산육아대백과
IP 118.♡.80.147
11-27
2025-11-27 12:19:42
·
@tj11102님 여기에 더해 머리 최대한 넣고 발차기는 발 띄우는 정도만 하시면 유선형으로 천천히가 됩니다
당분인간
IP 223.♡.54.2
12-09
2025-12-09 15:32:27
·
@tj11102님 여유를 갖고 저한테 맞는 페이스를 찾아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좋은세상이오겠지
IP 59.♡.235.226
12-05
2025-12-05 09:35:48
·
수영 1년차..50m가 한계입니다 ㅠㅠ 위에 tj11102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최대한 천천히 내 몸에 맞게 저도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
영차영차영영차
IP 140.♡.29.2
12-23
2025-12-23 09:47:02
·
숨이 차다고 하시면 숨을 길게 내쉬면 도움이 됩니다. 자유형은 상체 위주 영법이라서 발차기 줄이면 숨도 안차고 장거리에 유리합니다.
1, 호흡 수영하는동안 호흡이 편안한가? 를 채크해 보세요. 아니라면 호흡에 대해 더 연습하셔서 수영하는동안 호흡이 어렵지 않아야 합니다. 몇 바퀴 못 도는 분들의 가장큰 문제중 하나가 제 때 제대로 충분하게 호흡하지 못합니다. 입에 힘을 주고 꼭 닫고 수영한다던가 호흡할 때 어딘가에 순가적으로 긴장을 하기때문에 무엇이 호흡에 문제인지 체크해서 호흡을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만일 입에 수영장물이 들어오는것이 무섭고 싫다면 입에 꼭힘을주고 수영을 하며 하다보면 이물감에 찝찝해하며 수영을 합니다, 그러면 장거리가 어렵게되죠. 입안은 물이 좀 들어와도 목으로 넘기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호흡을 자연스럽게 편하게 하는 수준을 만드셔야 합니다. 한번 호흡할때 무조건 많이하면 과호흡만 할뿐 머리를 많이들고 오래들어 자세가 안좋은 부작용이 더 큰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하고 좋은 호흡자세를 하셔야 합니다.
2. 무호흡 섞어서 하기 장거리를 하면 무조건 스트로크 할때마다 호흡을 하는데 (양팔 한세트) 한 번은 쉬고 한 번은 호흡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계속하면 호흡 욕구가 습관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고 가볍게 하겠다고 하다가도 자신도 모르게 빠르게 하고 일정 속도를 올리고싶은 욕구가 나오는데 무호흡을 강제로 넣어서 하면 이런 욕구와 타협을 하게 됩니다. 오버페이스를 안한다는 뜻입니다. 또 잠영 이후 출수한뒤에 첫 스트로크에 호흡 안하기도 있습니다. 이런 연습은 유선형 자세를 게속 유지하고 한 번 호흡할때 제대로 해야하며 페이스를 올리지 않는 대신 자세로 조금이라도 속도를 만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잠영길게 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장거리는 그만큼 많은 턴을 합니다. 턴을 효과적으로 하는가 턴을 잘하지 못하는가에 따라 체감 거리가 많이 달라집니다. 장거리를 한다면 턴은 제대로 하고 효과적으로 해야합니다. 턴을 잘한다고 자부하는 실력이 아니라면 물속출발 (물위출발 혹은 수면위출발이 아닙니다.)을 제대로 하고 스트림라인을 잡아서 발차기없이 벽을 밀어준것만으로 깃발은 당연히 넘어가야 합니다. 여기에 접영킥 3번정도 하면서 좋은각도(급하게올라오지않는다)로 올라오면 기본은 10미터 가까이 가면 좋습니다. 턴 후 깃발을 넘어서 출수한다는 규칙을 지키고 깃발넘어서 돌핀킥 두번 세번으로 점점 늘려가면서 매번 그렇게 하도록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벽을차고 돌핀킥없이 가장멀리가는것을 갱신하는 연습도 좋습니다.
4. 하면 더 힘들것 같은 규칙을 만들어 하는 이유 이 규칙들은 안정적인 호흡없이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런 긴 턴을 하거니 무호흡 스트로크를 넣는 이유는 숨이 목까지 차도록 수영을 하는것을 방지하고 호흡이 안정되어 수영하는 페이스 조절을 습득하는것입니다. 호흡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과도한 긴장을 불필요한 힘을 쓰는것을 빼줘야 합니다. 어떤 속도로 해야하는지 습득하여 장거리를 안정적으로 하는 스킬이 됩니다.
만일 호흡과 무호흡 스트로크를 번갈아가면 하는것을 못하거나 턴을해서 깃발을 못 지나간다면 아직 더 연습 해야하는 기본기가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본스킬이 안되었는데도 의지력이 강한 사람들은 매우느린속도로 장거리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의지력과 인내심은 존경스럽지만 부상의 위험이 크고 그런 수영은 체력훈련만 될뿐 수영이 늘지않습니다. 제가 아는분도 머리가 왔다갔다하는 자세로 한시간 내내 장거리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도 한번도 못해본 풀코스 철인3종도 나가시는 분이지만 일년만에 봐도 똑같은 수영실력을 유지하고 게십니다.
수영이 늘려면 기술을 습득하셔야 하고 기술습득은 기술습득이 아니면 안되는 기준을을 세워야 하며 그 기준들을 성공하기위한 자기스스로의 자기검열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타고난 운동신경 같지만 벽을만나면 방법을찾고 시도하는 연습의 과정이 있습니다.
발차기 횟수를 줄여보세요. 발차기만 투비트킥으로 바꿔도 산소요구량이 줄어서 훨씬 편해집니다. 투비트킥으로 10바퀴 돌면 팔이 아파서 힘들어지는데 숨은 안찹니다. 저는 6비트킥으로는 자유형 안 한지도 오래되서 하지도 못하지만 숨차서 못돌아요.
coldplay-
IP 211.♡.236.9
02-25
2026-02-25 15:48:10
·
@에펨님 장거리는 발차기에 진심일 필요는 없죠! 저도 2비트 추천
xyzcenter
IP 121.♡.72.186
03-01
2026-03-01 16:28:30
·
자유형 뺑뺑이를 위해선 레인에서 가능한 느린 사람 뒤에 서서 하는게 좋습니다. 보통은 할머니 뒤에 서면 좋습니다. 나만의 스타일로 천천히 자유형/배형/평형등을 섞어서 하시면 힘 안들이고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리하자면 - 페이스메이커, - 뒷사람이 빨라도 나는 배려형 수영인이 되고, - 천천히 여려가지 영법을 연습할 수 있게됩니다.
HANI
IP 1.♡.118.147
03-27
2026-03-27 17:15:27
·
발차기 많이하면 에너지 소비가 커지고 산소요구량이 높아져서 숨차고 힘들어요...... 발차기는 하체가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만 하시고 상체 스트록이랑 롤링 이용해서 하시면.. 겨드랑이 따꼼해 지기 전까지는 무한 돌수 있게 되며 초보레인에 아무리 느린사람이 앞에 가더라도 맞춰 따라갈수 있는 능력을 가지시게 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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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수영을 빨리하는분이 없어서
천천히 유유자적하면서 쉬지않고..자유형으로만 돌았네요
체조끝나고 수영종료 호루라기불때까지..계속
레인에 저까지 3명정도 수영 한듯해요
항상 그럴게 돌수있는것은 아니라서
중간에 걸리는경우가 많아요
빠른 사람이 뒤에있으면 걸려서 보내고 출발하고도 하고..
특히 빠른사람이 뒤에있어서 거리 맞추려고 오버페이스하면 오래못가겠더라고요
앞사람이 느리면 평소 페이스와 달라져서 잘안되기도..하고
위처럼 오래안쉬고 한적 1년에 1번 있을까 말까해요
연습때는 크게 크게 하는게 맞지만 ... 많이 가기 위해서는 몸에 젤 맞는거 하시면 됩니다.
스트로크가 빠른지 느린지 모를것 같은데 먼가 팔에 힘 같은 부하가 들어간다면 빠른겁니다. 더 느리게 지긋히 일정한 힘으로 하세요. 가속같은건 절대 하면안돼요. 정말 수영잘 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이렇게하면 대단히 느릴거 같지만 큰 차이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머리 최대한 넣고 발차기는 발 띄우는 정도만 하시면 유선형으로 천천히가 됩니다
위에 tj11102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최대한 천천히 내 몸에 맞게 저도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
수영하는동안 호흡이 편안한가? 를 채크해 보세요.
아니라면 호흡에 대해 더 연습하셔서 수영하는동안 호흡이 어렵지 않아야 합니다.
몇 바퀴 못 도는 분들의 가장큰 문제중 하나가 제 때 제대로 충분하게 호흡하지 못합니다.
입에 힘을 주고 꼭 닫고 수영한다던가 호흡할 때 어딘가에 순가적으로 긴장을 하기때문에
무엇이 호흡에 문제인지 체크해서 호흡을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만일 입에 수영장물이 들어오는것이 무섭고 싫다면 입에 꼭힘을주고 수영을 하며
하다보면 이물감에 찝찝해하며 수영을 합니다, 그러면 장거리가 어렵게되죠.
입안은 물이 좀 들어와도 목으로 넘기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호흡을 자연스럽게 편하게 하는 수준을 만드셔야 합니다.
한번 호흡할때 무조건 많이하면 과호흡만 할뿐
머리를 많이들고 오래들어 자세가 안좋은 부작용이 더 큰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하고 좋은 호흡자세를 하셔야 합니다.
2. 무호흡 섞어서 하기
장거리를 하면 무조건 스트로크 할때마다 호흡을 하는데 (양팔 한세트)
한 번은 쉬고 한 번은 호흡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계속하면 호흡 욕구가 습관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고 가볍게 하겠다고 하다가도
자신도 모르게 빠르게 하고 일정 속도를 올리고싶은 욕구가 나오는데
무호흡을 강제로 넣어서 하면 이런 욕구와 타협을 하게 됩니다.
오버페이스를 안한다는 뜻입니다.
또 잠영 이후 출수한뒤에 첫 스트로크에 호흡 안하기도 있습니다.
이런 연습은 유선형 자세를 게속 유지하고 한 번 호흡할때 제대로 해야하며
페이스를 올리지 않는 대신 자세로 조금이라도 속도를 만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잠영길게 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장거리는 그만큼 많은 턴을 합니다.
턴을 효과적으로 하는가 턴을 잘하지 못하는가에 따라 체감 거리가 많이 달라집니다.
장거리를 한다면 턴은 제대로 하고 효과적으로 해야합니다.
턴을 잘한다고 자부하는 실력이 아니라면
물속출발 (물위출발 혹은 수면위출발이 아닙니다.)을 제대로 하고
스트림라인을 잡아서 발차기없이 벽을 밀어준것만으로 깃발은 당연히 넘어가야 합니다.
여기에 접영킥 3번정도 하면서 좋은각도(급하게올라오지않는다)로 올라오면
기본은 10미터 가까이 가면 좋습니다.
턴 후 깃발을 넘어서 출수한다는 규칙을 지키고
깃발넘어서 돌핀킥 두번 세번으로 점점 늘려가면서 매번 그렇게 하도록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벽을차고 돌핀킥없이 가장멀리가는것을 갱신하는 연습도 좋습니다.
4. 하면 더 힘들것 같은 규칙을 만들어 하는 이유
이 규칙들은 안정적인 호흡없이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런 긴 턴을 하거니 무호흡 스트로크를 넣는 이유는 숨이 목까지 차도록 수영을 하는것을 방지하고
호흡이 안정되어 수영하는 페이스 조절을 습득하는것입니다.
호흡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과도한 긴장을 불필요한 힘을 쓰는것을 빼줘야 합니다.
어떤 속도로 해야하는지 습득하여 장거리를 안정적으로 하는 스킬이 됩니다.
만일 호흡과 무호흡 스트로크를 번갈아가면 하는것을 못하거나
턴을해서 깃발을 못 지나간다면 아직 더 연습 해야하는 기본기가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본스킬이 안되었는데도 의지력이 강한 사람들은 매우느린속도로 장거리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의지력과 인내심은 존경스럽지만 부상의 위험이 크고
그런 수영은 체력훈련만 될뿐 수영이 늘지않습니다.
제가 아는분도 머리가 왔다갔다하는 자세로 한시간 내내 장거리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도 한번도 못해본 풀코스 철인3종도 나가시는 분이지만
일년만에 봐도 똑같은 수영실력을 유지하고 게십니다.
수영이 늘려면 기술을 습득하셔야 하고
기술습득은 기술습득이 아니면 안되는 기준을을 세워야 하며
그 기준들을 성공하기위한 자기스스로의 자기검열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타고난 운동신경 같지만
벽을만나면 방법을찾고 시도하는 연습의 과정이 있습니다.
투비트킥으로 10바퀴 돌면 팔이 아파서 힘들어지는데 숨은 안찹니다.
저는 6비트킥으로는 자유형 안 한지도 오래되서 하지도 못하지만 숨차서 못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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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 페이스메이커,
- 뒷사람이 빨라도 나는 배려형 수영인이 되고,
- 천천히 여려가지 영법을 연습할 수 있게됩니다.
발차기는 하체가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만 하시고 상체 스트록이랑 롤링 이용해서 하시면..
겨드랑이 따꼼해 지기 전까지는 무한 돌수 있게 되며
초보레인에 아무리 느린사람이 앞에 가더라도 맞춰 따라갈수 있는 능력을 가지시게 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