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1) 보통 수경 얼마정도 사용하시나요? 저는 3개월정도 되었더니 패킹 주변부가 삭아 버리고, 검은곰팡이가 폈습니다.
2) 브랜드 별로 특징이나 품질 차이가 정말 있나요? 저는 View 만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브랜드를 봐도 비슷비슷 해보여서요.
3) 얼마전부터 노패킹 수경을 쓰고, 넓어지고 밝아진 시야각에 놀랐습니다. 이런 수경이 또 있을까요? 전 view를 쓰고 있습니다. 100%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참..
수영복과 수모는 매일 빠시나요?
2) 지금까지 아레나 스피도 스완스 미즈노 뷰 티어 이 정도 써 봤는데요 품질은 다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스완스 제품이 제 얼굴엔 제일 편한것 같아 요즘 주로 사용합니다
3) 클리어 렌즈 수경 쓰시면 확실히 밝은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물론 눈이 너무 적나라 하게 보여서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전 아주 만족하며 썼습니다
그리고 수영복과 수모는 운동 마치고 샤워 할때 물로만 행구고 있습니다
노패킹은 렌즈에 흠집만 없다면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김서림 방지제를 사용하면서 계속 사용합니다. 구매한 수경들이 몇 년 됐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수영 후 기스가 안나도록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노패킹을 선호하기에 패킹은 문제가 없고 수명이 다 하는 것은 실리콘 끈이 끊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것도 끈을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2. 브랜드는 View는 품질이 우수하고 좋은 제품 이지만 일본브랜드라 선호하지 않습니다. 지금 자주 쓰는 것은 TYR, SD7, 스피도 입니다.
3, 노패킹을 선호하고 패킹이 있더라도 주변에 단단한 고무재질로 되어 있는 수경도 있습니다.
스피드를 내거나 바다 수영 같은 데서 파도를 맞으려면 부드러운 패킹은 저항에 약합니다.
2. 지금까지 수 많은 브랜드와 모델들을 사용해본 결과 품질차이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렌즈 크기, 패킹유무, 미러냐 클리어냐, 수경끈이 편하냐 등의 차이만 있습니다. 호불호의 영역일뿐입니다.
3. 밝고 시야각이 넓어지는건 클리어에 렌즈가 큰걸 쓰시면 됩니다. 다만 멋은 조금 내려놓아야합니다. 근데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정도는 사실 밝기나 시야각이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 수영복과 수모는 착용후에 깨끗히 헹궈서 그늘에 말립니다.
수영용품은 늘 물에 닿는 것들이라서 사용 후 잘 헹궈서 말리고 관리를 잘하면 수년씩 씁니다.
관리의 중요성..
패킹 쪽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최근에 지겨워져서 미즈노 소닉아이로 바꿨는데 안티포그 기능도 훨씬 좋은 것 같고 만족 스럽네요.
수제수경끈으로 바꾸면 탄력이 좋아서 물샘없이 하나로 1년이상 씁니다.
수모는 안쪽에 곰팡이가 잘 펴서 헹구고 뒤집어서 보관합니다. 굳이 말리진 않고 바구니 맨위에 얹어 보관하는데 곰팡이 안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