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 가까운 수영생활 중에, 안티포그를 이것저것 써 보다가 아레나 인스턴트 안티포그로 정착 했었는데요... 구매는 주로 이태리 아레나에서 직구 해서 사용 했더랬습니다(젤 싸게 팔더군요).
이 제품을 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눈에 대한 자극이 없다라는 거, 또 뛰어난 안티포그 성능을 가진다는 거 때문에 알음알음 많은 분들이 쓰던 안티포그였는데요
근데 작년부터 이녀석이 단종이 되기 시작 한건지....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지게 되면서 더 이상 그 금액을 내면서까지 사용할 이유가 없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최근 저랑 같이 직구로 사다가 쟁여 놓던 분이, 콘택트렌즈 세정제를 써 보니 아레나 인스턴트 안티포그랑 거의 같은 성능을 내더라며 추천 해 주시더군요.
리뉴 프레시를 사서 한 번 써 봤는데, 안티포그 성능은 큰 차이 없거나 살짝 떨어지는 거 같지만 무엇보다도 눈에 자극이 없어서 매우 좋더라구요.
혹시 풀처럼 바르는 안티 포그 사용 하시는 분들, 혹은 안티포그 바르고 나서 눈에 자극을 느끼시는 분들은 한 통 사다가 스프레이 통에 넣어 수영 입수 하시기 전에 수경 안쪽에 치익 치익 뿌리고 사용 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가격도 싸고, 눈에 자극도 없고, 안티포그 성능도 발군이고. 신세경입니다.
리뉴 / 안티포그액 써봤는데 식퐁이가 제일 낫더라구요
1,2주정도 그렇게 하면 어느순간 다시 뿌얘지는때가 오더라고요
그때 안티포그액 발라서 초기화(?) 시키고 다시 씁니다.
아마 렌즈 세정액이 안티포그액을 조금씩 소진시키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긴 합니다.
식초 주방세제계열
알콜계열
바디워시류
등 여러 종류들을 써보다가 요즘에는 바디워시를 조금 발라뒀다 헹구는게 제일 간편해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근데 위 계열들은 눈에 자극이 좀 있더군요.
리뉴 한번써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계면활성제, 안티포그, 렌즈 세척제 사용하는 것이 눈에 안 좋겠다 싶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