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처럼 2비트로 부드럽게 쭉쭉 나가고 싶은데
수영하면서 제가 느끼는것은 대략 아래와 같은 느낌입니다.
1) 호흡을 할때 확 머리를 돌리면 살짝 가라앉는다.
2) 25미터 하고 호흡이 가파라져서 쉬고, 다시 쉬고
3) 아무튼 대략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지만, 앞으로 쭉쭉 나가지 않고, 그러면서 부드럽지 않고 사방-양쪽으로 물을 튕겨 냅니다.
어떻게 하면 좀 쭉쭉 편하게 쉽게 부드럽게 오래오래 수영할수 있을까요?
이 영상처럼 2비트로 부드럽게 쭉쭉 나가고 싶은데
수영하면서 제가 느끼는것은 대략 아래와 같은 느낌입니다.
1) 호흡을 할때 확 머리를 돌리면 살짝 가라앉는다.
2) 25미터 하고 호흡이 가파라져서 쉬고, 다시 쉬고
3) 아무튼 대략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지만, 앞으로 쭉쭉 나가지 않고, 그러면서 부드럽지 않고 사방-양쪽으로 물을 튕겨 냅니다.
어떻게 하면 좀 쭉쭉 편하게 쉽게 부드럽게 오래오래 수영할수 있을까요?
보통 그렇게 되기도 하구요. 좀 더 방지하고 싶으시면 스트로크(이어지는 호흡) 박자와 2비트 발차기 박자를 맞추셔야 합니다. 당기는 팔에 내려차는 발을 맞추거나 찔러들어가는 팔에 반대쪽 발차기를 맞추시면 됩니다.(같은 이야기인데 몸에 맞는 쪽으로...)
2) 25미터 하고 호흡이 가파라져서 쉬고, 다시 쉬고
되도록이면 물속에서 많이 뱉어주고 새로운 산소를 마셔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20-30% 남기고 물속에서 뱉어내고 새로운 산소를 물밖에서 흡입해주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2비트는 기본적으로 최대한 힘을 아껴서 하는 영법입니다. 물잡기 당기기도 최대한 리듬에 맞게 부드럽게 수행해주시고 빨리가겠다는 마음을 좀 접어주셔야 합니다. 힘을 덜 쓰고 물을 타주는 만큼 산소고갈 타이밍도 덜 오게 되서 숨차는 일이 줄어들 거에요.
3) 아무튼 대략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지만, 앞으로 쭉쭉 나가지 않고, 그러면서 부드럽지 않고 사방-양쪽으로 물을 튕겨 냅니다.
물을 사방으로 튕겨낸다는 것은 롤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롤링이 제대로 되면 팔 돌리는 타이밍에 어깨가 수면 밖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물을 튕겨내지 않고 손의 입수는 손등이 머리쪽 손바닥이 바깥쪽을 보게 살짝 엄지손가락쪽 날로 입수되면서 쭈욱 부드럽게 찔러 들어가게 해주시고요 몸은 항상 일자에서 롤링만 양팔의 입수 방향은 11자입니다. 추가로 롤링하실때 위에 2비트 발차기 박자 맞추면서 힙드리븐을 좀 신경써주시면 좋습니다.
2) 물속에서 충분히 뱉어주지 않고 계실겁니다. 폐가 비어야 새 공기를 마시죠... 그렇지 못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폐의 여유공간이 줄어들고 숨이 점점 차오릅니다. 저는 4스트록, 3스트록에 한번 숨쉬는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스트록에 맞춰 지속적으로 내 뱉는 연습이요.
3) 몸에 힘을 빼야 해요. TI수영을 연습하면서 힘 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더라구요. 힘 빼고 자세를 가다듬으면 자연스럽게 잡힐 겁니다. 초보때는 힘빼는것 자체가 어렵죠... 유투브에 TI수영 검색해보시면 도움 될 듯요. '어 힘빼는게 이런거구나."느끼던 그날 첫번째 쉬지않고 1km 장거리 수영에 성공했습니다. 기분 좋더군요.
몸에서 땀나도록 해서,
완전 몸이 지쳐서
팔이 무거울때,
그때, 2바뀌 돌아보면, 이게 힘빼고 하는거라는걸 알게 되요.
/Vollago
/Vollago
단순하게 한, 두 개의 키 포인트가 있는건 아니예요.
방법은 인터넷 보고 자세 하나하나 잡아가는 걸 반복 하다 보면 됩니다. 하나 되면 다른게 안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쭉쭉 미끄러집니다. 전 머리가 나빠서 시행착오도 엄청나서 저 영상도 몇 번이나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볼 때 마다 새롭더라구요... - _-
저 하루에 4km 돌았는데 자세 교정하면서 장거리 당연히 포기 해야 했고요... 호흡 타이밍 고치느라 연습하면 할 수록 역주행하는 기분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허탈감이 대단합니다.
일단 이런 노잼 보다는 그냥 수영자체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