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2비트 킥을 사용하는데...
요즘 6비트 킥 연습을 다시 열심히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영상입니다.
연습하면서 한가지 든 의문이 그럼 킥을 최대한 물 흐름에 맞출 정도로만(하체가 가라앉아서 저항을 발생시키지 않을 정도만...)
부드럽고 작게 차주면서 스트록 스피드만 올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정도 6비트 킥이 타이밍이 맞아들어가고 기록이 좀 일정하게 나오게 되면
6비트중심으로한 부드럽고 긴 스트록 vs. 빠른 상체 스트록을 중심으로한 2~4비트
기록을 측정해서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후자는 케이티 레데키 수영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최대한 속도의 흐름을 부드럽게 이어간다...는
부분에서 힌트를 얻은 것입니다. ^^
자유형 스피드를 올리고 싶은 분들은 영상 참고하셔서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팔수영하는 분들도 결국은 6비트 킥 연습하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벌 훈련할 때 팔수영하는 분들은 어깨가 금방 지치게되서 오래 못 땡기는 경우가 많아서요.
킥도 2~8비트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저도 6비트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풀과 킥의 콤비가 가장 리드미컬하게 잘 맞는게 6비트킥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킥은 그냥 살랑살랑 수평뜨기에 도움이 될 정도만 차다가 결국은 6비트킥으로 힘있게 차게 되었습니다...
6비트 차다가 지치면 4비트로 차구요.
2비트는 많이 어렵습니다ㅜㅜ 강사님이 일반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2비트 하지말라고 권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