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방 조~용하니 이쯤에서 접영 되새김질! 해봅니다.
저는 속도에 큰 욕심없고 저질체력이라 몇번 집중력 있게 왔다갔다하다 쉬는 게으른 swimmer 입니다.
몇달전부터 접영자세를 조금씩 체크하면서 바꾸고 있었는데 문제가 생겼고 해결된 게 있어 혹시 같은 문제점 겪는 분! 시행착오 줄여보세요 ^.^
접영의 경우, 팔 동작 아쉬운 분들.... 한번 이렇게 확인해 보시죠.
가슴누르기 했는데, 팔동작이 뭔가 이상한 듯.
즉 팔 캐치부분—>팔 앞으로 일자로 뻗으면서 팔을 벌려서 물 잡아 뒤로 미는 동작!
여기서 팔을 양쪽으로 폭을 벌리면서 그때 의도적으로 가슴눌러줘야 엉덩이가 뜨고 다리 발끝이 모아지는 접영 특유의 동작이 나옵니다. 즉 몸이 꺽어지는 곡선 모양->엉덩이 나오는 지점
((;;; 평영으로 치면, 팔 재빠르게 가슴쪽으로 돌려주면서 다리 차서 물 감아채는 그 타이밍, “앗, 이거다”!라고 깨달아야 되는 훅(hook)부분 임))
이게 잘 안된다 싶으면 팔 캐치와 가슴누르기가 부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팔 앞으로 뻗어놓고 바로 하이캐치 들어가서 어깨 한쪽이 시큼 거리며아팠거든요. (팔을 어느 정도 벌려줘야 어깨도 펴지면서 무리가 덜감).
몸 아픈 건 동작 고치라는 신호라 다른 때는 뒷날 신경써서 하면 통증이 사라졌는데
엄한 자유형 평영 배영 계속 체크해봤는데 못찾았거든요. 결국 접영 팔문제였고 뭐 이 참에 자유형 롤링 강화/ 평영 팔동작 보완해서 더 잘된듯요.
이 비됴 코치분! 팔캐치 설명이 제가 찾던 부분이고 제일 적절한 듯 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어깨 유연성이 없으면 팔 폭을 신경써야 되지만 팔 벌리는 폭은 어깨 무리가 안가는 선에서 개인차에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비됴에서는 팔 각도도 강조하지만 하이엘보는 팔 벌어지는 순간 그냥 끌어오면 되니깐요.
중요한 건, 팔 폭 벌려서 어깨부상 막는 게 관건이고 이 부분 설명이 자세하고 좋습니다.
•요즘에는 발차기/ 어깨선/호흡에 신경쓰고 있는데 특히 호흡한번 잘하면 속도가 1.5배는 더 나오는 듯 합니다. 어쨌든이거 하다보면 저거 잊어먹고... 접영은 동시에 신경쓸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