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한지 이제 1년 하고도 2개월째 입니다.
아직도 지금도 수영은 늘 어렵고 제가 잘하는건지
잘 못하고 있는지 알쏭달쏭한 운동인것 같습니다.
오늘 문득 수영 강습 시간에 “너 수영 잘한다!”라는
들었을때의 수준은 어느 정도 수준일때 듣게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멀리 연수반
분들을 볼때면 정말 물과 일체가 되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힘들지 않고 편한 수영을 할때가 정말
“너 수영 잘한다!”라는 말을 들을만 한건지, 아니면
폼이 너무나 멋져 주변 사람들이 보았을때 수영을
멋지게 잘하는것으로 보여 수영 잘한다고 듣게
되는건지, 물론 워낙 기준과 사람마다 생각과
판단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직 수력이 적은
제가 어느 정도 해야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제가 선수될건 아니고 생활체육
으로 한다 하지만 그래도 목표가 있어야 수영
할만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오늘도 제가 다니는곳이 구민체육회관인데
다니는 사람들이 워낙 많고 그만두는 사람이 없어
승급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오늘 저의 라인
(총7레인에서 2레인 입니다) 에서 승급 기회가
있었는데 내심 이젠 내가 올라갈 차례가 아닌가
싶었는데 다른 한분이 올라가더라고요.
제가 봤을때는 그분과 제가 큰 차이가 없는것
같은데 계속 정체되고 있으니 의욕이 확 꺾기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렇네요
수영을 할땐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시나요?!
마라톤 할때는 코스별 시간 단축에 목표를 두는데
수영도 대회 같은걸 나가보는것도 수영 전환기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까요? 만약 대회 참여를 한다면
저같이 수력이 짧아도 상관없는지 무작정 나가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수영이 제 폼을 못보니 어느
기준인지 모르겠고 강사는 크게 지적도 없고
너무 정체되는것 같아 푸념아닌 푸념을 써봤네요.
아직도 지금도 수영은 늘 어렵고 제가 잘하는건지
잘 못하고 있는지 알쏭달쏭한 운동인것 같습니다.
오늘 문득 수영 강습 시간에 “너 수영 잘한다!”라는
들었을때의 수준은 어느 정도 수준일때 듣게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멀리 연수반
분들을 볼때면 정말 물과 일체가 되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힘들지 않고 편한 수영을 할때가 정말
“너 수영 잘한다!”라는 말을 들을만 한건지, 아니면
폼이 너무나 멋져 주변 사람들이 보았을때 수영을
멋지게 잘하는것으로 보여 수영 잘한다고 듣게
되는건지, 물론 워낙 기준과 사람마다 생각과
판단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직 수력이 적은
제가 어느 정도 해야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제가 선수될건 아니고 생활체육
으로 한다 하지만 그래도 목표가 있어야 수영
할만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오늘도 제가 다니는곳이 구민체육회관인데
다니는 사람들이 워낙 많고 그만두는 사람이 없어
승급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오늘 저의 라인
(총7레인에서 2레인 입니다) 에서 승급 기회가
있었는데 내심 이젠 내가 올라갈 차례가 아닌가
싶었는데 다른 한분이 올라가더라고요.
제가 봤을때는 그분과 제가 큰 차이가 없는것
같은데 계속 정체되고 있으니 의욕이 확 꺾기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렇네요
수영을 할땐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시나요?!
마라톤 할때는 코스별 시간 단축에 목표를 두는데
수영도 대회 같은걸 나가보는것도 수영 전환기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까요? 만약 대회 참여를 한다면
저같이 수력이 짧아도 상관없는지 무작정 나가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수영이 제 폼을 못보니 어느
기준인지 모르겠고 강사는 크게 지적도 없고
너무 정체되는것 같아 푸념아닌 푸념을 써봤네요.
https://m.blog.naver.com/forswimmer/221313302993
저는 책으로 처음 읽었었는데, 그 당시도 수영실력이 답보인 상태라 많이 위안이 되었던 글이었네요. 보통의 사람이 평범한 그룹강습으로는 실력향상에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래도 요새 유튜브등을 통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있어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지속적인 향상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선출인 테리 아저씨도 20년 걸렸다는데요^^
확실히 자세가 이쁜 수영을 볼 때 였던거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어쩌다 한 번 보게 되면 이후로도 계속해서 눈이 가더군요.
그러다가 제풀에 지쳐 그만두고 1년쯤 쉬다가 다시 수영장에 갔는데
이젠 승급에 대한 두려움만 생겼습니다
좀더 가까이에서 본 연수반은 정말 힘들어보였거든요
그래서 스피드 대신 품을 택했습니다 ㅎㅎㅎ
경영에서의 4종목(접배평자)을 골고루 잘 하고싶었고
경영은 시간 기록으로 잘하고 못하는 것을 측정하기 때문에 기준이 명확했고,
IM100의 기록이 1분 30초 안에 들어야 하는 건(여자의 경우 1분 40초) 기술도, 힘도 어느 정도 필요 여건에 들어야 그 기록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지도사 자격증 있음’이라고 하면 10에 9명은 ‘잘 한다’에 ‘고개 끄덕끄덕’ 이었던 것도 한 몫 했다 볼 수 있네요.
저의 경우는 이랬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므로
artjoa님이 생각하는 잘하는 것의 정의를 명확히 해 보고 목표를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어떤영법에서든지 무슨 코스던지 1등하면 그게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스피드가 아닙니다.
저는 요번에 수영 다시 하면서 세운 목표는 안 쉬고 2km자유형입니다.
빠르게, 이쁘게, 부드럽게, 편하게... 등등 많은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수영 잘한다는 기준이 뭔지 헷갈린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한테 맞는 목표, 혹은 기준을 세웠는데요.
강사나 타인이 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 라고 말하면 한두번만에 그걸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한단어로 말하면 "수행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팔을 길게 쭉 펴면서 길게 수영 하세요"하면 그렇게 하고..
"발차기 빨리, 팔도 빨리하세요", "10바퀴 !!" 이런 주문을 받았을 때 할 수 있는 능력이죠.
그리고 유튜브에서 자세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면....
"뻗는 팔이 얼굴 특히 턱밑으로 오도록 수영하면 ..." 이란 말을 들었을 때, 바로 할 수 있으면 잘하는 수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것도 있겠지만, 자세를 바꾸고 싶을 때 내몸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학습이 가능하니까요.
학습이 안되면 발전에 문제가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헤드업 수영 출발!!"하면 따라하지 못합니다. (이것 말고도 안되는게 많은 건 비밀입니다.. ^^)
그래서 여전히 수영 연습과 공부가 더 필요한 거 같습니다. 수영이 재밌는 이유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