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배운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영법은 우선 대충 다 배우고, im 100을 힙겹게하는 수준입니다.
강사님이 그 중 자유형을 잴 잘한다고 해서, 나름 자신감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어깨가 아픕니다.
100미터만 해도 어깨근육이 땡기기 시작하면서 200미터 이상은 안쉬고 못하겠더라구요.
이건 그냥 많이 해서 근육을 키워야하는건지, 아니면 자세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수영 배운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영법은 우선 대충 다 배우고, im 100을 힙겹게하는 수준입니다.
강사님이 그 중 자유형을 잴 잘한다고 해서, 나름 자신감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어깨가 아픕니다.
100미터만 해도 어깨근육이 땡기기 시작하면서 200미터 이상은 안쉬고 못하겠더라구요.
이건 그냥 많이 해서 근육을 키워야하는건지, 아니면 자세문제인지...
궁금하네요.
무조건 안아프게 조치하시고 즐거운 수영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정확히 어께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글로 써서 듣는 것보다 직접 의사한테 물어 보는게 좋더군요.
통증이 있으면 일단 쉬셔야 합니다. 아픈데 계속하면 좋아지는거 아닙니다.
100~200 m 수영하고 나서 바로 아픈건 자세에 문제가 있을겁니다.
어께가 아프다고 강사에게 물어 보시면 교정이 될 것 같습니다.
리커버리후에 팔이 물에 입수할때 수면근처에 있다면 어깨의 부담이 엄청나더군요.
저는 배영 자세교정하고 나서 어깨가 많이 좋아졌어요. 자유형이든 배영이든 본인과 맞지 않는 자세나 잘못된 자세로 아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무리해서 물을 잡으면 어깨 금방 탈납니다.
자유형 팔을 뻗을 때 “팔은 거드는 거다” 생각하고 코어 힘줘서 몸의 추진력으로 나가야 팔어깨 힘을 덜 쓰구요.
팔을 뻗을 때, 무조건 던진다고 생각하고 손을 물속에 꼿는 것으로 마무리 해야 합니다. (이거 영국코치가 어디 비됴에 나와서 했던말인데.. 나중 시간됨 찾아보고 올리죠) - 여자국대선수 출신도 (누군지 기억안남) 팔을 앞으로 공던지듯이 던지라고 함.
저는 이전에는 팔 뻗기에 급급 했는데, 이렇게 생각을 바꾼 후로 자유형 팔 컨트롤이 훨씬 더 좋아졌어요.
자세 때문이라면 교정을 지구력이 딸리는 거라면 강화를 해야죠.저 같은경우는 캐치시 물 많이 잡으려고 할 때랑 글라이딩시 팔을 멀리 까지 뻗으려고 할때어깨가 무리하더라고요.이제는 수력이 2년 즘 된거 같은데 여전히 어깨는 아프지만 지구력이 생겨서 더 오래 버틸수 있게 된거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