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습은 물도 많이 먹고 뺑뺑이도 안되고.. 스타트시에 물안경도 물이 많이 들어가고 특히 플립턴 연습 10번중에 1번 성공해서
일기는 쉽니다 ㅠㅠ (이게 다에요..창피..)
그래서 수영용품구입한걸 정리해봅니다. ㅋ
1. 첫번째 수영복은 나이키 삼각수영복입니다. 검정으로만 된(나이키마크만 흰색..간지..)
- 처음 얼떨결에 선물받아서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얼마인지도 모르고 다들 재머를 입는데 저 혼자 삼각을 입어서 시선을 한몸에 받아서.. 죽으라고 빨리 가려고 했던기억이 있는데.. 처음이라 편한지 어떤지 모르고 썼네요
https://www.yoox.com/kr/47245538DO/item#dept=men&sts=sr_men80&cod10=47245538DO&sizeId=&sizeName=yoox.com
이런 스타일?
2. 두번째 수영복은 지난주까지 썼던 아레나 재머입니다.
- 엉덩이 골망사가 있어서 반품할까 말까한 제품인데 필요한 기능이었더군요 그래도 약 2년간 잘 썼어요
- 105를 샀는데도 조금 작은 느낌인데 샤워하면서 입으면 잘들어가서 잘 사용했습니다.
3. 이번에 구입한 레노마 수영복입니다.
판매자가 레노마스윔앤짐 이고 제작사는 우인에프씨씨인데 실제 제조사는 다른 업체더라고요 .
105사이즈를 샀는데 느낌은 아레나와 비슷한데 스판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인데 약간 더 탄탄한정도에요
엉덩이 골망사가 없어서 오늘 수영해보니 자꾸 뒤가 내려가는 느낌이 있네요..(스타트및 수영장 출수시)
아레나의 골망사가 아쉬워지네요.. 허리끈 바짝 땡겨야 겠어요..ㅎㅎ
4. Qswimwear 사꺼 구입했고 사용해보고 또 말씀드릴께요.
www.qswimwear.com
5. 수경은 이름 없는걸로 주로 썼었고. 지금 쓰고 있는제품은 이마트 유아용(?) 와이드 뷰 수경이랑
일본뷰사의 노패킹 수경입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서 싼곳 찾아서 기본 빨검 미러로 샀네요.. 배송료까지 3만원 안쪽에 구입
스타트시에 패킹수영은 눈이 눌려서 어려움이 있어서 노패킹알아보고 노패킹 뷰 수경으로 둘다 사용중입니다.
일반 와이드뷰수경는 넓게 보여서 시원시원한반면 뷰는 시야가 좁습니다.
뷰사 제품이 한국사람이랑 조금 안맞는것인지 눈 안쪽이 아프다는 말이 많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제일 긴 코걸이(?)로 교체해도 그런 증상은 동일하고 패킹이 없어서 통증이 좀 있고요
스타트 수업시에만 쓰고 있어요.. 또 단점하나는 패킹이 없어서 시작전 체조할때 앞머리로 올리면 이마가 아파요..ㅎㅎ
노패킹 경험한다 샘치고 쓰는중입니다.
6. 오리발은 퐁당퐁당에서 추천받아 마레스 만타 사용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수영복색깔맞춤할수 있는 흰/검 배색이라 좋고.. 좀 초보자에 맞게 발이 말랑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발사이즈가 280인데 제일 큰사이즈 주문했더니 조금 여유있고 좋아요..
다른 사람이 발 밟으면 쑥 빠지기도 하고요..ㅎㅎ (연한재질이 발을 감싸고 있어요)
요즘 빡시게 돌면 발목이 좀 아프긴하는데 중간중간 발끝으로 힘주니 괜찮아서 신경쓰며 쓰고 있어요
7. 그외는
샤오미 밴드3(시계보려고), 스판수모(검정)- 브랜드를 몰라서, 대두라 실리콘이 안맞아 두통이 와요.. 핼퍼(한번쓰고 안써요),
센터 스노클(알리에서 구입했는데 구입한이후에 자유수영을 안가서 써먹지도 못하네요) 등이 있습니다.
금요일인데 갑자기 일이 줄어서 월급루팡짓해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그나마 수영의 장점은 다른 운동보다 지를만한 아이템이 많지 않다는게 장점인거 같습니다.
저는 쓸데없이 가민 스윔이나 질러볼까 고민하다가 창을 닫은게 수십번은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가민스윔 애플워치 저울질한게 몇십번이네요 ㅎㅎ
/Vollago
저는 만타가 발이 안맞아서 수영장 동생 줬습니다 ㅎㅎ
수경은 아레나 울트라 코브라를 아마존에서 저렴하게 파는 판매자가 있을때 구입해놨는데요
스모그는 어둡지만 블루등등은 아주 쾌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