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9개월정도 쓴 수경이 안쪽이 때낀것처럼 더러워져서 잘 안보이는데 이게 유막인가요?
좀 찾아보니 식초, 주방세제, 베이킹소다 섞어거 좀 불린 뒤 헹구라는데 그래도 안 없어지네요.
최근 미즈노 엑셀아이도 주문해놨는데 그것도 더러워질까봐 걱정되네요.
제가 뭔가 관리를 잘 못하고 있는건지...
새 수경 오면 주의할 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 수경은 유막이 덮여 오기 때문에 미리 제거하고 써야 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헌 수경은 유막 제거할 방법이 더이상 없을까요?
유막이면 치약으로 지울 수 있지 않을까요?
"새 수경은 유막이 덮여 오기 때문에 미리 제거하고 써야 한다는 말" 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새 수경오면 그냥 쓰지 않나요?
https://tip.daum.net/question/13669624
식초, 주방세제, 베이킹소다 이거는 김서림방지레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ksuekal&logNo=22107340010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그냥 수명이 다 한 겁니다.
다만 관리상 조금 더 수명을 길게는 할 수 있는데
운동후에 안경 내부를 박박 문지르거나 하는 행위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가볍게 문지르는 정도는 괜찮더군요)
되도록 건조를 잘 시켜주시는 것도 포함이구요. (축축한 수영가방에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안좋죠)
수경은 소모품입니다.
굳이 비싼거 사지 마시고 편한거 사세요.
뷰 수경이던가요? 일제 수경중에 anti fog효과가 오래가는 것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
저는 안써봤으나 김서림으로는 평이 좋던데. 뷰 수경을 써 보시죠 , 노패킹이 아닌 것이 있는지는 저는 잘...
https://smartstore.naver.com/ponies/category/27ed9d3ddfd84f7da9c6339337616699?cp=1
오랫동안 자주 안해주신것이면 액을 넉넉히 넣고 좀 오래 불려 보세요. 전 누가 만들어준거 아직도 쓰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샤워시작시에 살짝 칙칙 뿌려놓고 샤워 끝나고 물로 헹궈서 들고 가서 입수하구요. 나머지 동안은 뿌옇게 끼면 그냥 침 수시로 발라 줍니다. 새로온 수경은 대부분 안쪽에 안티포그 처리가 되어 있구요.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없어져서 나중에는 또 김서림이 생깁니다. 위에 나온것처럼 안티포그액 만들어서 수시로 관리 해주시면 되고 물안경이 보통 케이스 없이 보관시 기스가 잘나는데요. 전 수영모자에 넣어서 조금이나마 방지는 하는 편입니다. 수경도 소모품으로 알고 있구요. 보통 많이 써야 1년?(주 3회강습, 플러스 알파 자유수영 기준)정도면 기스랑 뿌옇게 되는 것때문에 새거 사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티포그액 파는 것도 있는데 화학약품이라 눈에 안좋을것 같다고 수제 안티포그액 만들어서 사용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어떤 분들은 몇 달 쓰시고는 교체하시던데 전 그냥 부럽습니다.
저는 수경 안쪽은 손을 대지 않습니다. 물도 뿌리지 않아요. 처음에는 안티포그액을 바르지 않아도 되도록 처리가 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뿌옇게 습기가 차기 시작하면 아티포그액을 바르고 하루저녁 말리고 수영가서 눈이 안매울정도로 살랑살랑 헹궈서서 사용하는데 나름 고가의 수경이면 다시 2주 정도는 잘 보입니다.
이렇게 반복을 하면 나중엔 안티포그액을 바르지 않아도 되는 단계가 오는데 이 때 수경 가장자리를 보면 때가 낀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물티슈로 조심해서 닦아내고 다시 안티포그액 바르고.. 반복...
저가형 수경은 이 반복이 안되더군요. 안티포그액을 바르고 말려도 하루만에 또 발라야할 정도로 습기가 찹니다.
수경은 수모 안쪽에 넣고 들고 다니고 이렇게 관리를 하니 2년정도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