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수영장 등록만 하고 며칠 밖에 다니지 않았었는데, 나이 먹고 육아 하다보니 이젠 체력적으로 힘듦이 느껴져서 다시 수영 강습 시작했습니다. 며칠 밖에 안됐지만 힘들긴 힘드네요 ㅎㅎㅎ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그래도 새내기가 붙어 좋자나요.;;
/Vollago
조급한 마음 없이 꾸준히 하시길
수영은 초반 진입장벽이 큰 것 같아요
이번에는 꼭 한달을 넘기겠다는 각오로 다니고 있습니다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