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동안 눈팅만 하다가 가입인사 드립니다.
제가 강습받는 곳은 첨에 어린이풀에서 두세달 배우다가 성인풀로 넘어가는 시스템입니다.
물에 대한 공포가 있어서 수영을 배울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가족들의 성화로 시작했습니다.
어린이풀에서 시작하니 그나마 좀 배울만 하네요.
앞으로 물에대한 공포가 없어질 그날까지 열심히 해볼려구요.
1. 닉네임 : 어린이강원
2. 수영경력 : 3개월
3. 수영하는곳 : 양천구
4. 나에게 수영이란? : 공포
화이팅!!!
하다보면 물이 좋아집니다. 물이 좋아지는 날까지 화이팅하세요!!
전 "재미있게 하자!" 라고 생각하면 도움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