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알람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끄고 잤다가....깜놀하고 일어나니 10분전이네요..
부리나케 가니 이미 체조는 끝나고 뺑뺑이 중이었어요.
추석이 다가와서 그런가 사람들은 2/3정도만 나오네요..
10분정도 늦긴했습니다만 결석은 하지 말아야지란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진도는 다이빙까지 배우고 싶네요. 꾸준히..아자아자.
p/s 벌서 다음달 재수강 공고가 떴네요... 배운거 없는것 같은데... 몸무게도 그대로인데.. 벌써 한달지나갔네요.
눈 딱 감고 6개월만 해본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웬만한건 다 배우시게 될거에요. ^^
응원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