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을 말로 배우는 청해입니다.
저는 말로만 배우므로.. 저보고 "니가 직접 해봐~" 이러면 큰일납니다. ㅎㅎ
접영하실 때 잘 안되는 자세가 몇가지 있어요.
상급반 까지 오신 분들도 유독 접영에선 이 실수를 고치지 못하고 계시고
그래서 접영은 계속 힘든 영법으로 남게 되죠.
먼저 아래영상을 한번 보세요....
이런 모습이 대부분 강습반 접영하시는 모습이죠..
끝까지 보시면 재미 있습니다.
아래에 하나 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1. 내 손끝도 웨이브를 하고 있나 살펴보세요.
- 입수후 손 끝부터 발끝까지 우아~한 웨이브를 완성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 물론 접영 처음 배울때 웨이브를 익히기 위해 이렇게 시작하기도 합니다만...
- 손끝은 수면 바로 아래에서 전방을 향해 고정하시고 가슴부터 웨이브 하시는게 옳습니다.
이 선수 보세요 손끝은 웨이브 하지 않죠?
2,. 팔은 수면근처에서 제대로 뻗고 있나요?
- 1번처럼 손끝부터 웨이브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주로 이런 팔모양을 많이하시죠.
- 팔은 쭈욱 뻗고 가슴부터 웨이브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래의 팔모양으로 잡히게 된답니다.
- 사진의 고쳐졌다는 팔모양도 사실은 너무 수면 깊이 있습니다. 얼굴이 어깨와 팔 아래에 있어야 하죠..
- 팔은 수면 바로 아래에서 앞으로쭉 뻗어줍니다.
- 그리고 바로 스트록하는거죠. 덜 힘들어지고, 더 나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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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차기에 혹시 무릎을 굽히지 않나요?
- 강한 출수킥을 차야지...신경을 쓰다 보면 무릎이 굽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하지만 발차기는 가슴에서 시작된 몸의 웨이브가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죠. 마치 채찍의 끄뜨머리의 강력한 힘처럼 말이죠.
아래사진 보세요. 무릎이 굽혀지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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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게중심은 앞쪽에 제대로 실려 있나요?
- 이건 느낌입니다.
- 무게중심이 앞에 실려 앞으로 곤두박질 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계신가요?
- 그 요령으로 머리쳐박기가 있습니다.
- 호흡 후 입수할때 머리를 깊숙히 쳐박습니다. 그야 말로 쳐박습니다. 앞으로 곤두박질 치는거죠. 그러면 팔보다도, 어깨보다도 머리가 아래에 위치하게 됩니다 . 무게중심이 앞으로 훅~ 쏠립니다.
- 대신 어깨와 팔과 손끝은 일직선으로 수면 바로 아래에 위치하도록 유지 해야 합니다. 머리와 가슴만 들어가는거죠.
- 반대로 출수할땐 머리를 듭니다. 확 듭니다. 확든 힘의 반동으로 또 쳐박는거죠. 나중엔 확 들지 않아도 됩니다.
- 주의하시 것은 머리만 들어야 한다는 점. 어깨부터 상체를 들면 접영이 망하는거죠.
5. 아직도 손으로 8자를 그리세요?
- 수중캐취를 하면서 손으로 8자를 그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 옛날 영법은 그리 가르쳤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수영기술도 발전합니다.
- 8자 그리면 타이밍이 늦게 되고. 웨이브가 깊어지며, 속도가 떨어집니다.
- 8자 그리지 말고 그냥 곧바로 당깁니다.
아래 하키와라 토모코 선수의 수중동작을 보세요.
- 입수후 손끝은 수면바로 아래에서 전방을 향해 뻗어 있습니다.
- 손끝 웨이브 따위 안해요.
- 어깨넓이로 벌린후 망설임 없이 확 당깁니다. 8자 안그려요.
5. 빠른 접영을 연습하면 좋습니다.
-웨이브와 팔,다리동작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한탬포 빠른 접영을 하는거죠
- 이렇게 되면 팔로 웨이브할 여유가 안생기고, 손끝을 깊게 담글 시간도 없고, 발차기에 무릎을 굽힐 사이도 없죠. 그냥 팍! 팍! 팍! 팍!
- 4스트록 1호흡으로 25미터씩 끊어서 연습하는것 좋습니다.
아래 제주도청 황서진 선수의 빠른접영을 보시죠.
오늘도 수영!을 해보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