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쪽에서 타는 모습 보고 정말 부러웠는데... 지금도 갈 수만 있다면 가고 싶지만... 아.. . 그곳에 살고 있으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분들... 부럽습니당.... 가고 싶다.. 바다에 몸이 맡기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