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마지막 입니다.ㅎ
이번에도 모 증권사에서 몇칠전 장이 폭락했을때 콜 142를 최저가 부근에 잡아, 그대로 홀딩하여
몇십억을 거머쥔 행운아가 있었지만.. 과연 그분의 미래운명은 어떡해 될까요 !
작년 5월달 풋옵션대박장에서 무려 20억을 챙기신분이 계셨습니다
이양반 풋옵션 몇천매수해놓고 그대로 추세선따라 밀어붙이고 있었는데
하늘이 도우셨는지 모르겠으나 결정적일때 부모님이 상을 당하셨습니다
주변에서는 수익이 많이 났으니 그만 풀자고 말했습니다만
이양반 풋옵션을 풀까말까하다가 그냥 3일장을 치르고나서 풀자했더니
그 3일동안 풋옵션이 일을 치를지 누가 알았겟습니까 !
3일후 와서 계좌를 까보니.. 오우 마이 갇 ! 억을 넘어 무려 20억으로 늘어나있었다니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저한테 대박을 주셨으니, 이 얼마나 부모님이 생각나지 않겠습니까 !
그대로 쥐고있었으면 두세배에 팔어넘길 옵션을 몇십배를 먹었으니
주변에서는 부모님한테 재사한번 더 지내라고 난리를 피웠고 그돈은 행운으로 번돈이니
소액만 옵션하고 절대로 옵션하지 말라고 그렇게도 말렸건만
한번 옵션마약에 제대로 걸린 이양반 불과 몇개월만에 그 많던돈 눈 녹듯이 사라지는
안따까움을 맛보앗답니다.
또 한분은 tonyshin이라는분한테 들은 이야긴데
전주에 파생걸물이 한분 계셨다고합니다
건설사를하고 계시면서 옵션을 합니다.. 그것도 100 %옵션매수
이분이 10억의 자산으로 한방에 120억을 만드셨습니다
120억중 30억을 ELS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금액으로 다시 옵션매수에 나섯답니다
근데 아쉽게도 짧은시간만에 제로가 되었다는거죠
열받아서리 해제가 한되는 ELS 상품을 깨고 다시 옵션에 투자...
그 삼십억도 먼지가되어 1억 3천인가 남았다고 하는데 ( 그당시 )
그분은 여전히 자신있다고 하시더랍니다
" 내가 10억으로 120억을 번 캐리어인데.. 다시 한번 찍으면 되니깐 " 이런 생각이죠
그 증권사 지점장이아닌 사장이 접대차 만찬자리에 와인한병을 들고 왔는데 째째하게 그게뭐냐고
시바스리갈로 바꿔오라고 일갈했다니.....
옵션대박장을 떠오르면 모두들 9.11테러를 연상할겁니다
그때 키움에서 옵션수익률대회를 열었는데 일명 " 옵션영웅전 "
그날자로 1.2.3등이 전부 바뀌더니 수익률이 상상초월
그래서 어느누가 외쳤습니다 " 이것이 옵션이다 "
9.11테러에 옵션대박이 동네방네 울려퍼지자 수많은 개미들이 옵션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이판사판 몰빵지르신분은 다음달 10월 옵션양매도장에 전멸당하셨고
자금관리를 어느정도 하신분들은
그해 11월 콜옵션 왕대박장에 상당수많은 개미들이 콜옵션들고 밀어붙여서리
어마어마한 이익금을 취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 싱크의 체련님이 계좌를 까셧는데 200만원으로 2천을 만드셨고
내 아시는분 몇천의 자금으로 9억까지 찍었다 한방에 3억이 사라지는것을 보고 겁먹어
6억만 남기고 정리했다고 하셨으니까요
. 2001년 4월달에는 2틀만에 콜옵션이 128배가 터진적이 있었는데..
그 유명한 그런스펀할배의 기습적인 금리인하때문이었습니다
나스닥선물이 몇칠동안 상한가 친것을 그때가 처음이었을겁니다
근데말입니다.. 문제는 옵션에서 대박을 이루어내신 개미들의 대다수의 말로는 비참해졌다는겁니다
윤강로회장님 ( 압구정미꾸라지)님이 저한테 저녘을 사주시면서 한마디하길
10억찍어 30억 만든사람은 예상외로 많다.. 외냐면 누구나 두번은 맟출수있으니까
그러나 그 30억이 1년후 자산증가로 나간 계좌들은 상당히 드믈다...
왜냐면 자금관리를 할줄아는 사람은 정말 드므니까
옵션대박장에 상당히 많은 개미님들이 엄청난돈을 챙기셨지만
그 챙긴돈을 바탕으로 파생시장의 큰손이 되신분은 아마 몇손가락일겁니다
오히려 " 한방이면되 "라는 안이한 생각에 가정파탄까지 이르신분이 더 많으실겁니다
그러면 그런대박장에 옵션매도친분들을 어댔을까요 !
이번장에서 100억 가지고 양매도쳤다는 어떤분 콜 142매도에 손실이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가
내귀로 들리더군요.
9.11테러때는 수차례이야기했으니 그냥 넘기고
그해 11월 콜대박장.. 왕개미들 콜매도 마진콜이 엄청났다고 이야기들었습니다
오죽햇으면 대신증권에서 개미들이 옵션매도못치게 지랄을 쳤겠습니까 !
가장무섭다는 작년 5월장.. 합성과 양매도자들은 저승사자의 칼날에 대다수가 회복불능의 타격을
입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달 풋매수자도 왕대박이었지만 시스템매매자에게는 파생시장 개장이래
가장 역동적인 수익률을 주었다는겁니다
선물이 한번찍어 내렸다하면 4.5포인트는 그대로 주져않았으니 말다했죠
그래서 모증권사에서 " 이것이 시스템이다 개미들아 " 엄청홍보했다가
그말듣고 그 증권사 시스템에 돈을 맏긴 개미님들 또한 그후 몇달간 비추세장에 소중한 돈들이
눈녹듯이 사라졌다는 비운이 잇었죠
그때 제친구가 어떤 개새가 시스템이라고 했어.. 이거 완전히 돈버는 기계가 아니라 돈 같다 바치는
기계야 !
그때 제가 그친구한테 한마디했습니다 " 원래 파생판은 돌고 도는것이다 , 너같이 눈먼돈까지
돈들고 시스템에 몰려가는데 그것을 그대로 먹여줄 메이져들이 아니지 "
저한테는 아직도 있혀지지않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지금은 싱크를 떠나신 편?통" 님이 저한테 한말이 기억이 납니다만
몇년전 만기주 콜옵션이 대박을 친적이 있었는데 이분이 그때 외가 콜옵션 5천원짜리를
50만원어지 매도를 쳤습니다. 한달간 용돈이나 쓸려고 말이죠
만기 끝나고 기가막혀 말하길 " 흑 흑 .. 곰님 50만원 먹으려다 2500만원 토해냈습니다 "
그래서 제가 그분한테 말했죠
" 그것이 옵션입니다 "
-... 파생이야기 29편 " 옵션의 변동성폭팔 " ...
저번물 내주변의 제법한다는 선수들한테 수익률을 묻는다면
옵션매도나 합성포지션자들은 한마디로 초토화....
옵션매수자중 언제나 터지는자들은 저번에도 터졌지만 선수들한테는 엄청난 수익률에 표정관리하기
바쁘신분도 계십니다.
내주변에 옵션매수만 하시는분이 몇분계신데 어떤분은 파생시장입문이래
최고의수익을 올리셨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예전에는 선물 상한가 폭이 작아서리 상한가 하한가를 볼수있었지만 현재는 정말로 기억이 전무하네요
한국의 옵션시장역시 변동성이 살아났다 죽었다...
옵션변동성의 폭팔하면 옵션매도자에게는 지옥같은 장이지만 옵션매수자들 한테는
한마디로 "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라고 표현할수있는 환상적인 장일것입니다
일단 옵션변동성이 폭팔할려면 시장이 어디로든 크게 움직여야합니다...
한번 크게 움직이면 그 여파로 시장은 지속적으로 크게 움직이는 경향이 강했으며
그에따라 옵션에서의 중박들이 수시로 터짐과동시에 옵션프리미엄이 양쪽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아래쪽으로 크게 움직이면 기술적반등또한 커서리 위쪽으로도 크게 움직입니다
그러면 풋중박 콜소박... 옵션시장에서 박들이 수시로 터짐과 동시에 옵션매도자들의
잔고가 퍽퍽줄어들고 매수자들의 수익이 펑펑 늘어납니다
옵션매도자들은 겁먹어 포지션을 줄이고 시장은 수급논리에 따라서리 옵션매수자들이 그에
걸맞게 늘어납니다.. 그 현상이 시간이 흘러감에따라 옵션변동성은 커지게되죠
그러나 어느순간이 지나면 다시끔 변동성이 죽어버리게 되있는데... 이런 현상이 몇년째 반복되고
있으나 옵션매수자에게 반가운소식은 갈수록 옵션프리미엄이 줄어들고 있다는 현상입니다
그럼 한국시장에서 옵션변동성 폭팔장이 언제 일어났을까요 !
과거의 변동성 폭팔장을 대략적으로 점검해보면
. 97년 IMF장에 파생시장에 무서운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그때는 선물시장은 한번 상한가치면 다음날도 상한가... 하한가 치면 다음날도 하한가...
한마디로 한번 걸리면 대박과 쪽박이 극명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물론 선물 가격제한폭이 지금보다는 낮았죠)
. 2000 새해.. 미증시 나스닥이 역사적인 상투를 치며 크나큰 음봉이 터짐과 동시에 한국시장도
풋옵션들이 잠에서 깨어나 식칼을 들고 무차별적으로 콜옵션자들을 사냥하러 다녔습니다
그때 주가가 80포인트 떨어진걸로 기억나는데.. 한마디로 공포스러웠습니다
. 그해 5월인가요.. 대우그룹 부도설로 시장은 폭락을 하기 시작합니다
" 모든 은행과 투신이 대우회사채에 물려 한국금융시장 붕괴할지 모른다" 이 한마디에 모든 개미들이
풋... 풋... 선물매도..., 지나가는 개한테 물어봐도 " 멍멍 "이 아니라 " 풋풋 "
모든 개미들이 아래도 몰려가니 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져들...
단 3일동안 무려 100포인트 대폭등을 시켜버려 아래로 몰려간 개미들 쓰나미로 쓸어버린다음
그 다음부터 진정한 대세하락이 시작되었습니다
. 현대그룹부도설로 이격이 88.2 %까지 같었고
. 그해 포드가 대우차인수 포기했을때 기관가 외국인의 무차별적인 현물대도로
풋옵션 대박과함께 옵션변동성이 폭팔했었습니다
.2001년에는 9.11테러날 옵션변동성이 양쪽으로 대폭팔했었으며
.2002년에는 " 북핵문제와 이라크전쟁우려 "로 폭락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격이 89.5 %였고
.2003년 1월에는 "북한이 NPT탈퇴선언"한날이 있었는데 풋옵션따블 콜옵션은 보합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대충생각나는데로 적어서리 틀리는게 있어도 그냥넘어가주세요
어쩌구 저쩌구해서리....
최근에 파생하는분한테 언제가 가장 기억에 남으십니까 ? .. 라고 질문을 던지면
대다수가 2004년 5월장 " 차이나임펙트"로 촉발된 풋옵션 600배 왕대박장을 꼽습니다.
그때말입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그렇게나 빠진적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파생시장에서 왠만큼한다는 선수들조차.. 기술적반등을 예측하여 선취매로 들어같다.. 그대로
당하셔서 쓸쓸이 파생시장을 떠나셨던 분이 많으십니다
그럼 파생의하얀곰이 추석특집으로 그 무서운 변동성폭팔장인 5월장에 대해서 간략이 한구절
올리겠습니다
서기 2004년 춘삼월이 지나고 꽃피는 4월이 다가옴과 동시에 한국의 주식시장도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900포인트를 돌파하더니 , 거기서 삼전의 1 조원 자사주매입공시가
나옵니다.
"세상에나 삼전 아그들도 미쳤지... 살려면 저 아래에서 살것이지.. 여기서 1 조를 쏜다고하니...... 음"
이것이 대다수 개미님들의 생각이었을겁니다.
일반인들의 생각에 한국 주식시장의 대장 삼전이 1 조를 현찰로 쏜다는데
감히 어느누가 대폭락을 시현 할수가 있단 말인가 !...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만
"대다수가 확신을 가질때 시장은 반대로 간다"라는 설이 실현되었으니............
미증시가 하락하거나 선도 세력이 아래로 밀면... 그때마다 삼전 자사주가 " 떡 " 하고 버티면서
" 그려.. 마음대로 밀거라 세력들아.. 니들 눈에 현찰 1조가 애들장난으로 보이면 "라고 한마디하는데
어떤 미친세력이 거기다대고 폭락을 시키겠습니까 !
미 증시의 하락에 우리시장은 갭하락을 예상하곤했는데
그때마다 삼전자사주가 떡하고 받쳐서리.. 시장의 하락론자들을 당혹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삼전의 자사주체결도 후반전에 갈수록.. 점차로 소멸되어가는데 이때부터 풋옵션들이
용오름을 하기 시작합니다.
대작전의 주범은 모건스탠리와 도이치증권 ( ? )
이놈들이 4월의 마지막주에 드디어는 대폭락의 첫삽을 뜹니다
도이치가 스탠리리와 만나서 비밀회담을 합니다
어이 ! 스탠리... 요새 한국파생시장을보니 옵션매도치는 놈들이 너무많군..
헤이 ! 도이치... 한국산 파생팀들이 너무 설치고 있는것 같에, 한번쯤 강한 경고를 줄때가 되었어
스탠리와 도이치가 손을잡는순간 드디어는 대작전이 시작됩니다..
월화수 주가지수가 빠지기 시작하는데 월요일 -2.14 %, 화요일 - 0.60 %, 수요일 - 2.22%
3일동안 이정도 빠졌으면 이제는 기술적인 반등을 예상한 선취매성물량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마의 목요일에 대형악재가 터지고야 맙니다.
중국정부의 긴축선회우려라는 일명 " 차이나임펙트 "
그날 한국증시는 무려 - 3.47 %폭락을 하였고 다음날인 금요일도 - 1.61 %하락으로
무려 5일동안 종합주가지수는 - 10.64 %의 엄청난 하락세를 기록하여 추세선을 하락추세로
돌려놓습니다.
드디어는 5월의 첫거래일....
이틀동안 숨가쁜 매수세로 소폭의반등을 시도하는데 그때가 물린사람들이 빠져나올수 있는
마지막기회였고.. 반대로 콜쪽을 손절하고 풋쪽으로 과감하게 들이밀은 승부사들에게는
엄청난 보상이 주어졌던 첫 거래일이었습니다
다음날 시장에는 3대악재가 물밑듯이 들이닥칩니다
중국긴축조정과 미국 금리조기인상 그리고 유가강세라는 3대악재가 한국증시에 후폭풍으로
다가와 다음거래일 증시는 - 3.44 %하락하였고 다다음날은 - 5.73 %의 대폭락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풋옵션 600배의 잭팟이 터지고야맙니다
그러면 여러분...
잭팟이 터진그날 한국파생시장의 선물와 옵션시장은 어떡해 움직였을까요...
전날 선물시장은 109.50에서 놀다가 동시호가에 몇틱이 빠져서리 109.05로 끝이났습니다
미증시의 하락에 선물은 1포인트 갭하락에서 시작하여 무식하게 빠지는데
2:00무렵 104포인트를 찍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필이면거기서... 타이밍도 기똥차게..
" 이라크 송유관 테러 "소식이 접하게 되고 가뜩이나 달아올라있던 선물시장에 그야말로
기름을 부어버립니다
선물은 대음봉이 또다시 터지면서 투매와 투매와 또다시 투매를 유발하여 드디어는 100포인트를
붕괴시키고 99.90을 찍더니 급반등을하며 102.40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전날 매도한 사람은 무려 9.15 포인트를 하루에 먹을수있었습니다
그러면 ... 선물보다 레버리지가 더큰 풋옵션 외가격은 어떡해 움직였을까요
그날 선물매도친사람은 대박이었지만, 풋옵션을 매수한사람은 인생역전을 한날이었습니다
풋옵션 3천원이 이십오만원까지 같었고,7천원이 사십일만원까지 같었으니까요...
무려 83배와 58배가 하루에 터지는데
도박영화도 그런 스릴넘치는 영화는 없을것입니다. 9.11테러이후 옵션변동성이 그렇게나
폭팔한날은 그때가처음이었습니다만
아 !.. 아 ! 하늘이시여.. 그런장에 하얀곰은 사실장 본전치기를 하고 말았으니
땅을치고 통곡을해야됩니까 !, 아니면 천운으로 알아야됩니까 ?
어쩌구 저쩌구해서리....
그후의 주가지수는 어떡해 움직였을까요...
만기전날 폭등한번하더니 만기날 폭등한만큼 폭락을 시켜버립니다
만기가 지난 첫날 주가지수는 또다시 빠지고 그 다음날 시장은 처참하게 무너집니다
무려 - 5.14 %가 또다시 빠져버리니...
시장참여자들중 기술적반등론자들은 울다치쳐 포기하거나 전멸되어 버렸으니
그날이 대폭락장의 마지막 날이었답니다
그때 옵션시장은 한마디로 엽기적인 시장이었습니다
풋옵션이 미쳐버려 길길이 날뛰는데.. 선물이 한번꺽이는데 멍청하게 풋매도로 받은친구들
순식간에 두세배가 아닌 다섯배 열배짜리에 그대로 시체가되어 사라졌답니다.
스탠리와 도이치의 대작전이 끝난후 파생시장을 들여다보니
옵션매도전략을 사용하는 증권사파생팀과 왕개미들의 계좌는 한마디로 초토화.....
기술적 반등에 단타치는 세력들도 그대로 저승행....
"이렇게 내렸으니 이제는 오르겠지" 하고 주가예측을 하신분들도 모두들 시체가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글은 소설이니 절대로 현실과 착각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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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짠밥 몇년 묵으면 대체적으로 어떤 특정한 매매형태로 매매를 하게되있습니다
문제는 시장이 크 특정한 매매형태의 기법이 전혀 안먹히는 장이 있습니다
저번물도 " 양매도포지션중 델타중립"에 맟추는 플레이어 에게 치명타를 안기는 장이었고
시스템이나 양매수를 주로 하는 플레이어 에계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수익률을 주는 장이었습니다
제가 파생시장입문하시는 분한테 한마디한다면 일순위가 " 자금관리 "고 이순위가 " 손절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어찌 그날을 잊을소냐 .. 그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파생의 하얀곰
작년 2월만기와 그전날.. 외국인의 무서운 칼부림에 개박살나버린 증권대장
그날저녘 여의도한강변에 깡소주까며 꺼이 꺼이 울고만다....
이놈의자슥들... 두고 보더라고... 언젠가 걸리면 박살내줄기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한달뒤인 3월만기에 찾아올줄이야...
그날은 더블위칭데이가아닌 처음으로맞이하는 트리플위칭데이
전문가들과 대중들은 처음맟이하는 이날에 뭔가 큰거한방이 있을것이다라고
은근한 기대를하던 테...
드디어는 미증시의폭락에.. 외국인들이 화답을한다.
아침부터 엄청난 현물공세에다 선물매도공세까지... 시장은 폭락으로 치달은다.
이놈들이 현물을사대면 선물을팔고 아니면 그반대인데....
(9월테러때도 현물을 몇척억어치팔아제끼고 선물은 만계약이상이나 샀다)
그날은 뽕맞았는지 현물매도 공세에.. 선물매도 공세까지 벌어진다.
완벽한 하락포지션..
외인대장왈: 시장폭락이다, 풋옵션대박이니깐.개미들이여 나를 따르라..
개미들왈: "저번만기에도 외인들이 이겼다.. 이번에도 이긴다" 하며
하락쪽포지션으로 무차별 딱총들을 딱 딱 쏴대며 난사하니 총구가달아오를
정도였고.. 외인들은 거기다 박격포로 지원사격까지 해주니...
" 얼씨구나,.. 이보다 더좋을순없다.
홀로 지수방어하는 기관에들이 그렇게까지 불쌍해보인적은 없었다.
증권대장: 이번에도 밀리면.. 안된다.. 막아.. 막아야되.. 하면서
저번엔 콜매도에 작살나고.. 니미..
이번에는 풋매도에 박살나게생겼네..시벌
"외인 이놈의자식들"을 외치며 미친듯이 시장방어를 하고있는데..
어느덧 시간은 흘러가고...오후로 접어드니... 실탄은 떨어져가고 있었다..
드디어는 2:00시가되자... 싸움터인 현장에서 급보가 날아왔다..
대장동지.. 실탄이없수다래.. 곧 뚝무너집니다.. 또 개박살입네다..흑.. 흑..
증권대장: 식은땀흘리며... 드디어는 투신대장한테 전화를건다...
......... 형님...좀 도와주소. 이번에도 터지면 나 짤립니다..
투신대장: 우리도 지수방어 하느라.. 지금 식은땀 흘려... 쓰벌...
증권대장: 행님.. 그돈이 형님돈이우..터지면 공적자금 투입되잔우...
......... 지수방어하다 터졌다 그러면 안짤리잔우... 돈질이 뭔가좀 보요주소..
투신대장: 쓰벌... ( 담배하나꼴아물더니... 잠시뒤 ) 알았다구
......... 2:10분부터 시작할게... 외인이놈들... 한번박살내버리자구...
드디어는 2:00가 지나자... 외인들이 현물매도에 선물매도 거기다가 콜매도까지
들어가는것을 본 증권대장이 입가에미소를 띄우며 각증권사 "딱갈이"들한테
전화를한다 " 동원할수있는돈 다 위로쏴대 " 개자식들 니들 한번 돼저봐라...
시장은 잠시동안 폭락이 멈추는가 싶더니... 그다음은 말이필요없다..
갑자기.. 시뻘건 양봉이 출현하더니
새파란 전광판을 그짧은시간에 시뻘건 물감으로 도배질하지 않겠는가 ?
뭐고 자시고 필요없다... 매에는 장사없다고.. 돈질로 밀어재끼는데 반대로
가면 죽음뿐...
기억나는게있다면..불과 50분만에 장대양봉이 10개이상나오고
콜외가격이 1.600 %의 대박을 냈다는것뿐이다...
장끝나고.. 남은것은 박살난 외인들과... "어케 이럴수가 "하며 놀래자빠진
개인들의 신음소리뿐...
그날저녘... 여의도 한강변둔치에서 깡소주를까며 꺼이 꺼이 울고있는
외인대장한테 증권대장이 찾아간다....
증권대장: dkfkls ,kfjps kjdofpepw ?
외인대장: 검은머리한국인이여.. 한국말로 혀...
증권대장: 와.. 우리끼리 박터지게 쏴우노.. 우리가 뭉치면 개미돈 다 우리껀데
......... 파생시장에서 개미비중 낮아질때까지만 뭉치자구...
두 대장들의 눈깔이 마주치는가 싶더니
드디어는.... 외인대장과 증권대장이 손을잡는다....
아 슬프다... 손을잡는 그순간..다음달인 4월만기에 사상최고의작품이 나오니.
어찌 잊을수가 있으랴... 그 유명한 107.50의 만기지수를.......
개미들 돈 똥구멍까지 싹쓸이해버린...그무서운 4월만기날..
"어찌 그날을 잊을소냐..세번째이야기"를 기대하십시요...
-어찌그날을 잊으리오... 그 세번째이야기
작성자 - 파생의 하얀곰
첫번째이야기는... 작년 2월만기근처에 외인들이 엄청난 변동성을주어
기관에게 어퍼컷을한방 날렸고... 두번째는 한방얻어맞은 기관들이
서로짜고 이번에는 외인에게 한방먹인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단지.. 제 개인적인 느낌을 각색하여 표현했으나.. 저의 느낌상
제가 메이져라면 그렇게할것이고.. 또한 이놈의 파생시장은
개미들 돈잡으러온시장이라 어떤 보이지않는 엄청난세력이 파생시장을
쥐락펴락하고있다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확신하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믿거나 말거나니... 그냥 재미있게 읽고넘어가주세요...
......................................................................
서로 한방씩 주고받은 메이져의 대장들...
드디어는 기관의돈줄을 움직이는 핵심인사와 외국인의 돈줄을 움직이는
인사가 만났다...
외국인대장왈:
예전에도 만나서 서로 뭉치자고했서 뭉쳤지만...
기관들이 약속을 깨고....
1월만기 동시호가에 풋옵션외가에 1200 %가 넘는 의도적인 대박을주어
(그때 외국인들이 엄청나게 터졌던봐....) 그에 대한 응징으로 2월만기
기관들 길들이기 차원에서 2월달 대박장을 준것이었다.
외인대장: 니네가 먼저 시작했다...
기관대장: 아니다... 1월만기 풋대박은, 우리범위를 벗어난 어떤세력이
......... 장난처서 그런것이다..
하며.. 서로 주고받고..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만았으나.. 결론은
자잘못을 떠나.. 4월만기에 코스피를 어떻게 맞추어 3개월간 대박장에
벌어들인 운좋은 개미들의 돈을 어떡해 다시뺏어오나에 촛점이 모아졌다.
이러쿵 저러쿵..... 하는사이 작전회의는 끝나고 시간은흘러..
드디어는 4월만기날이 되었다...
한국인의 특징은 한번불지피면 알아서 활활타버리는 특성이있다..
로또복권을 예로들면... 2틀전까지만해도 당청금액이 160억이란소리에
너도다도 사되니 당청금이 순간에 400억이 넘어버렸다...
당청금이 사상최대라니 화끈한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한테는 그이상이없다.
1등이 안나왔으니.. 이번주는 로또는 열풍이아닌 광풍이 불것이다.
옵션시장도 그런관점에서 보면 될것이다..
터질때 터지더라고, 화끈한 대박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상....
기관들의 각본에따라...
1월만기 동시호가 풋옵션외가 1.200 %이상..
2월만기 콜옵션외가 2.400 %이상.
3월만기 2:00 에서 콜옵션외가 1.600 %이상.
"항상 만기에는 잿팟이 터진다"... 라는것을 기관들이 동네방네떠드니
파생하는이치고 4월만기가 오기를 학수고대하는이들이 많았고..
파생 안하는이들도 그말에 현혹되어.. 마치 복권매수하는것처럼 4월만기에
외가격 옵션들을 너도나도 사되었다...
드디어는 4월만기...
다른만기날보다 이날만큼은 엄청나 흔들기가 있었다..
한번 꺽으면.. 선물지수가 저밑 깊은바다속 심해까지 들어가다가
막상 반등하기 시작하면 저높은 하늘끝까지 올라타는데...
한번 시장이 휘청일때마다 옵션의 가격들은 저가에서 따블에 육박하는
시세를 줄만큼... 놀이공원에서 청룡열차타기를 반복했으니...
아이구 징그러워라.. 대부분의 개미들은 이리털리고 저리털리고
멀미하고 토하고.... 한마디로 "음메기죽어" 였고... 엄청난 흔들기에
나까떨어지는것은 파생에입문한 초보개미들이었다.
이들은 딱총들고 딱.. 딱 소며 대항했으나... 기관의 대포한방이 터져버리면
돈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하고 들릴정도였으니...
어느정도 대응능력이 있다고 자부하던 나조차.. 딱총보다는 나은 소총한자루로
같이 백병전을 치루었으나... 터지지않는것만도 다행으로 알아야 될정도였다.
드디어는 시간이흘러... 오후 2:00가되었다
3월만기에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콜옵션이 1,600 %가 터졌고
2월만기에 여기서부터 들어가도 최소한 따블이상은 수익이난 황금의시간..
모든이들이 남은 실탄을쥐고 불기둥이냐, 폭포수냐.. 그것만 주시하고있던차
드디어는 커다란 양봉이 하나터지더니... 선물사자가 엄청들어오기 시작한다...
개미군단 외치기를 "떳다... 불기둥이다...."외치자마자.
두번째 불기둥이 솟구쳐 오르는순간...
개미들의 엄청난 콜옵션매수 물량이 시장가주문을 서로넣어대자
옵션시장은 체결지연에 걸리기시작했으며..
드디어는 콜옵션들이 대박을 향해... 용오름하며 날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내눈으로 보았다...
4천원짜리가 그짧은시간내에... 만원..이만원..사만원을찍더니..붕떠버리며
7만원을 찍고... 팔만 사천원까지 찍어버린것을..
그위에것은 (정확히기억은 안나지만)대략 5만원근처에서 놀던 콜옵션이
10만원을찍고.. 30만원을 찍는가 싶더니..체결지연에 걸리며...
무려 120만원까지 찍었다.
콜매도를 대량쥐고있던 어떤세력이 놀래자빠져 시장가환매수 버튼을 눌렀고
거기다 개미군단마저 날라가는 콜들은 잡을려고... 수만명이 동시에 시장가사자
버튼을 눌러버렸으니...
콜옵션은 날아가는것도 모자란... 한마디로 광적인 아수라장의 폭등세
마치 기관은 사이비종교세력의 교주라면 개인들은 교주에 신봉하는 그런
패닉적인 시장...
교주가 이번에는 콜이다하며 선물을 급등시키니.. 거기에 현혹된
수많은개미들이 콜옵션에 너도나도 우르르몰려가는 옵션시장의 불나방들....
옵션만기를 엄청많이 겪어본 나조차도 이런 현상은 처음이었다...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2:50분 문닫아놓고 어떤일이 발생했는줄 아시는가 ?
문닫자마자... 엄청난 음봉이 하나 나오더니... 기가막힌 폭포수쑈를 벌였다..
그리고 오후 3:00가되어 코스피지수를 보니....
그지수는 107.5 였고...
아까 8만 4천원까지 찍었던 콜옵션은 꽝...
120만원까지 찍었던 콜옵션도 꽝...
풋옵션도 꽝...
꽝...
꽝...
오,,마이 갇... 신이시여... 어떡해 저런지수를....
이놈들이 이제는 슈퍼컴퓨터까지 동원하여 만기지수를 계산해내다니...
개미들의 시체가 산을 이루었으며...
그이마에는 "옵션매수하여 깡통맞은사람"이라고 적혀있었고
그 두눈동자에는 107.50 이라는 낙인이 선명하게 찍혀있었고
입에서는 개거품이 부르르 흘르고있었으며... "어떡해 이럴수가"를 외쳤던
자국이 선명했다.
그날저녘.. 각 사이트의 계시판에는 개미들의 시체가 유령이되어
다음날 동틀때까지 "기관 XX같은 놈들"로 도배질되었다...
동틀때까지 말이다..........
추신: 다음번에는 파생시장최고의 대박장 9.11테러에대한 이야기를해볼까
......합니다
-어찌그날을 잊으리오 ... 그 네번째이야기
작성자 - 파생의 하얀곰
세번째이야기는 기관에들이 상상을초월한 흔들기로 개미의 똥구멍끝까지
혓바닥으로 할타먹은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작년 4월만기, 매수공들의 돈들을 완전히 싹쓸이해버리뒤라 사실상
5월달 옵션시장은 그다지 활화산처럼타오지는 않을것이라 예상했건만
역시나 한국인은 한국인.... 돈들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아니면 카드깡해가며 또다시 돈들고왔는지.. 5월달에도 옵션시장은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드디어는 옵션만기전날....
추풍낙옆처럼 떨어지고있는 나스닥에 한국증시도 거기에 맞추에 떨어지고
있던터..
드디어는 뭔가 심상치않는 일이벌어졌다..
시스코의실적이 예상외로 좋다고 나오는순간 나스닥 선물이 + 30포인트 폭등
이질 않겠는가 ?
나스닥이 폭등을 예고하니 개미들이 아침부터 상승쪽으로 달라붙는다..
개인들이 묻지마콜매수를 하니 기관들은 오히려 묻지마 콜매도를 하고자빠졌다..
개미가 기관에들한테 묻는다: 니들 나스닥선물이 개똥으로 보이냐 ?
기관에들이 개미한데 말한다: 우리는 무조건 니들반대다
............................고로 나스닥선물도 개똥으로 보인다.
메이져들은 미증시의 폭락은 무서워해도 폭등은 두려워하지않는다...
이유를대라면 메이져들은 기본적으로 우량주를많이 보유하고있고 또한
프로그램매도라는 2가지 강한무기로 시장을 폭락시킬수있는 힘이있기때문이다.
그러나 대폭락은 겁내는데... 시장을 폭락시키기는 쉬워도 폭등시킬려면
폭락시키는것보다 훨씬많은 실탄을요구하기 때문이다.
이것때문에 개인의 무차별적인 콜매수를 무차별적인 콜매도로 대응했던것이다.
그날도 만기일전이라 기관의 흔들기가 있었지만.. 저번 만기일보다는 들했다.
그래도 막판 나스닥선물의 영향으로 콜옵션외가가 몇분만에 60 %급등하는
멋진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나주댁선물믿고.. 콜옵션을 엄청사된 개미들과, 개미들포지션 무조건 반대로
만가는 기관들이 뭐처럼 정면대결한 날이기도했다.
드디어는 그날밤.....
나주댁이 참으로 오랜만에 일을치루었다
시작하자마자 3 %가 넘는 급등을 하더니... 끝까지 폭팔적인 장세가
이어져... 무려 사상 10번째 안에드는 대폭등 ( + 7 %이상 )을 하지않겠는가 ?
아침에 눈들떠서 부랴 부랴 미증시를 확인한개미들의 환호성소리가
여기저기 울리는 동시에, 기관아그들은 새벽부터 비상연락망받고 온몸에
식은땀을 흘리며 회의실로 출근하고있었다....다리를 부들부들떨며 하는 소리가
"아!...쓰벌.. 누가 저리도 폭등할지 알았나.."
장시작전 메이져대장들끼리 긴급회의결과... 묵시적인 합의를봤다.
회의전에는 서로들 심각한표정이었지만.. 회의가 끝난후 표정이무척들이나
밝았다.
드디어는 장시작.... 아침부터 선물사자세가 엄청들어오드니
무려 4포인트가 넘은 엄청난갭에.. 콜옵션 외가 만칠천원하던것이 십사만원
을 넘는 대박을내면서 시작했다...
잭팟이 터진 아침무렵... 콜옵션을 매수한 개미들의 마음은 하나같이
" 이보다 더좋을수는 없다 "였다.
그러나.... 아침무렵이 천장이었다니..
그뒤로는 점차적으로 빼기시작하던데... 시장 끝날때까지 반등다운 반등이
한번도 없는 1년에 몇번나올까 말까한 대음봉이 나온날이다...
오히려 동시호가 풋옵션 6천원짜리가 5만원이 넘어가는 시세를냈었고
나스닥이 폭등만하면, 몇천억원씩 사대는 외인의현물은 그날만큼은
쥐새끼 오줌만큼의 매수수량밖에 안보였다..
결론은 종합지수는 마이너스....
아침에 콜들을 전매한사람은 잿팟을 이루어냈지만... 끝까지 내리쥐고간
사람들의 손에 쥔것은 깡통만남은 계좌들이었다..........
-.. 하얀곰의 집들이 ..
몇년전 친구놈이 나한테 말하길...
하얀곰 저놈이 주식시장에서 파생인가 뭔가하는데, 그것해서
돈번놈 못봤다. 곧 망할날이 머지않았으니 피하는것이 상책이다.
나는 그말을 듣고 피식웃었지만.. 마음속으로 개새끼같은놈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마누라서방들은 사회적으로 하얀곰보다 두등급높은 양반들입니다.
원 삼전에 다니는 놈들이 많은지.. 더군다나 삼전은 매년 보너스를 엄청나게
주더라구요.
이같은 불경기에 대부분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세상에...
여자란 어쩔수 없더란말인가요 !
마누라 친구들 삼전에서 보너스를 천단위로 넘게받으면
우리마누라한테 자랑하기에 바쁘고, 우리 마누라, 곱하기 두배수로 세상에서
하나밖에없는 서방한테 화풀이를 하고 자빠졌으니....
이런...몹쓸 가시나들봤나.. 제기럴
그마누라의 서방인 하얀곰...
마누라가 곱하기 두배수로 하얀곰한테 신세한탄하면
하얀곰은 "마누라야.. 조금만 기다리거라"하고 말을합니다
그런데 그말이 작년에도, 올해에도 똑같은말을하니
이제는 그말이 나오는순간 마누라는 눈알을 부라리며 목청놓아 소리치길
어떡해 내서방은 한다는말이 조금만기다리라는 소리밖에 못하냐....
서방님아 !... 이제는 지긋지긋하다못해 노이로제 걸리겠소..
서방님아 !... 그말듣다 늙어죽겠소..
그러나 하얀곰은 마음속으로 웃었죠 ㅎㅎㅎ
그래도 조금만 기다리거라...
친구들이 오늘술먹으니 나와라 라고 말하면
하얀곰은 니들끼리 처먹어라.. 나는 내새끼란 놀란다 라고말하니
위에말한 그친구놈 저새끼 드디어는 돈다날리고 술먹을 돈도 없나보다 말하며
지들끼리 즐겼습니다.
그래도 하얀곰은 속으로 웃었습니다 ㅎㅎㅎ
니들끼리 열심히 즐기거라.
그런것이 몇해가 지나가고...
드디어는 분당에 입주하여 집들이를 하기전..
드디어는 몇년동안 생활비빼고서는 보너스한푼 안주었던 돈다발을
결혼하고나서 "두번째"로 풀었습니다.
새아파트라...인테리어비에다, 집 등기비용이 상당히들어가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누라한테 바꾸고십은것 다섯개만찍으면
모두 바꾸어 주겠다고말하니.. 우리 마누라 "서방이 돌았나"말하고서는
세탁기는 하우젠, 쇼파는 수입쇼파, 텔레비젼은 클수록좋음 이라고
말하고 나머지두개는 식탁과 커텐을지목하다라구요
그즉시, 마누라 원하는대로 해주었습니다.
우리마누라 입이쫙벌어지며... ( 그후는 생각에 맞기겠습니다 )
드디어는 집들이...
일단은 삼전에 다닌다는 그놈의 가시나들 다불러들여 "한큐"에 기죽여
벌였습니다.
그놈의 가시나들 아직 25평에 살고있습니다.
지잘났다고 제일 자랑하고 다니는 모가시나 소문듣고 우리집에 안오더라구요
그년이 왔어야되는데.
그런다음 내친구들을 불러서 집들이를 하였습니다
윗글에 저새끼 파생하니 피하는게 상책이나라고 떠들었던놈
이놈 우리집오더니 집이 몇평이냐고 묻길래 "45평이여" 말을하였고
거실에서 텔레비젼을보니 영화보는것 같다더군요
그때 그친구 눈동자를 카메라로 찍어두는건데.. 정말로 안따깝더라구요
이친구하는말... 내 아는사람중 파생하다 말아먹은놈 봤어도
집산놈은 처음이랍니다.
친구들한테 말했습니다..
야임마, 니가 예전에 한말있지 우리가 술로 사라지는돈은 1년간 계산하면
어마어마할거라고...
나는말야 그 돈까지 아끼며 파생시장에서 굴렸다.
집들이가 끝난후 마누라한테 말했습니다..
그동안 월급은 같다주는데 왜 보너스를 안주었냐고 궁금했지 !
니 서방은 집안의가장이라 그래도 내마누라와 내새끼가 대한민국에서 중상충이상
살수있게할 의무가있다고..
몇해전 집을 청약했을때..몇개월마다 분양금이 몇천씩들어가서 대출로
돌렸는데. 그 엄청난 이자를 어떡해감당하냐고....마누라야
더군다나 부모님이 자식들용돈으로 생활을 꾸려나가시니, 매월 100만원가까운
생활비를 지원해들여야 하는데... 돈 100만원이 누구애 이름이냐고... 마누라야
또한 우리큰애가 드디어는 유치원에들어가는데 한달학원비만 50만원이라나 ?
"이런제기럴" 뭔놈의 학원이그렇게나 비싼지...
마누라친구들 다보내는데 내새끼만 안보낼수는없고
그돈도 내가 보태야되는데.. 어찌 우리마누라는 당장의현실만보이고
중기적인 흐름을 보지못하는고... 우리마누라한테 크게한마디했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내가 우리마누라 처녀시절에 결혼공약으로 호언장담한것이 있습니다
내비록 별볼일없는 놈이지만, 나를 믿고 나한테오면 니 친구들중에서만큼은
니가 제일잘살게 해줄자신있다고...
우리마누라 질투심과 경쟁심은 평균치이상입니다.
마누라 그말믿고 홀까닥해서 나한테 넘어왔죠..
이유야어찌?든..
내친구와마누라친구들중에서 내나이또래의 신랑들과 비교해봤을때
현재 하얀곰이 두단계 압서있다는겁니다.
.
.
.
.
.
집들이가 끝난후 내친구들이 모두들 묻더군요
서로들 파생에 입문하겠다고...
아니면 돈 빌려줄테니 좀 굴려달라고...
그말을 들은 하얀곰... 우하하
실은 파생해서 돈번사람이 거의없다는 친구말이 맛도다..
그러나말이도다. 그건 터진사람들이야기고, 비록 극소수지만 버는놈은 번다.
또한 나처럼 돈번놈은 가급적 지돈 굴리지 남의돈은 안굴려줄려는
경향이강하도다.
그러나 나한테 맡기면 은행이자곱하기 두배쳐서 줄수는있으니 맡길테면
맡기라고...
이놈들 주판알 무지하게 튕기더니.. 더이상 말이없더라구요
추신:
위에서 파생입문해서 두번째돈다발을 풀었다고했는데요
첫번째 돈다발 풀었을때는 예전글에 있고요..
첫번째 돈다발 풀었을때.
풀고나고 남은돈으로 엄청벌려놓았습니다.. 집계약하고, 차도 대형으로바꾸고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몇개월 연속으로 수익나면
세상돈이 곧 내것처럼보이고.. 눈에 뵈는게 업죠
한참 벌리고나서말입니다.. 그후 개박살나계 터졌습니다..
굴리는 자산이 반토막나버리자.. 그동안 벌려놓은것이 하얀곰의
숨통을 죄어오기 시작하는데...
자동차할부금갑으랴, 집계약한것 이자내랴..
음...
그후로...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여기까지왔습니다.
파생에 오래입문하다보면 좋을때가있는가하면 안좋을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엄청수익낸달이 있어도 함부로 돈안씀니다.
근시일내에 크게 터지는달이 온다는것을 알고있으니까요 !
좋을때는 안좋을때를 대비해야하고
안좋을때는 좋을때가 온다는것을 알고있어야하죠...
설날이라 한마디해봤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전업투자자 .........
전업투자자....
전업투자자는 대체로 외로운 길을 가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주식쟁이라고 대변대는 예전의 전업투자자들이 대부분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기 때문일것이다.
법적으로는 무직이라. 명함이없으니 어디나가서 뭐하십니까 ? 라는질문에
답변하기가 여간 곤혹스러운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조차 시장수익률따라가는 분들이 3 %정도라는데 하물며 파생시장이야..
어는 증권사점장님왈 파생에서 수익을낸 개미들못봤다. 길어야 몇 개월이더라..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있을 것이다.
전업투자자는 한마디로 생활비와의 전쟁을해야된다.
결혼했으면 최소단위가 100만원이고. 자동차가있으면 50만원에 자식하나당
50만원씩 추가가되어 (세식구지준으로) 최소한 매월 200만원정도는
이시장에서 벌어들여야 본전이니....
총각인경우는 최소 200만원이라는 말에 기겁할지모르지만, 장가가서 애하나
나보라.
최소단위가 200만원은 벌어야, 그래도 집안이 굴러가고 그나마 사회에서
어느정도 생활을 유지할수가있다.
아파트관리비에서 의료보험까지... 모든 것이 파생에서 번 돈으로 해결해야되는데
한두달이면 몰라도 몇 개월동안 전업을 해 보신분들은 아마도 의,식,주생활비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문제는 매달 돈을벌어들여야되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돈을벌기는 고사하고
매월 꼴아밖기일수다.
어디가서 일이만원 쓰는 것은 아까워하면서더 여기서는 100만원단위로 터지는
것은 당연시되어버리니....
나또한 파생초자시절에는 단순한 직업이있어서 월급받는걸로 생활비하고
파생에서 굴리는돈은 안뺏는데, 어느순간 전업을 선언하였고.. 현재
전업만 무려 3년째다.
3년째 전업이고 그 오랜세월동안 생활비 다 빼써가며 재산증식을 이루어냈고
대세상승과하락을 모두경험 했으니 전업투자자들중 그래도 아직까지는
성공한측에 속한다고 볼수있으며 전업자들의 애환을 그 누구보다도 잘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이 시장에서 돈만벌면 참으로 전업투자자는 세상에서 가장행복하고
편한직업일 것이다.
9:00시에서 오후 3:15분 까지 매매하고서는 토,일요일이 노는날인지라
어디 먼데 여행도같다올 수 있고...
한마디로 남는 것은 시간인데 돈이없어 못돌아다니는데 대부분
전업투자자의 현실이다.
집에서 매매하는 경우 옆집에서 남편이 매일집안에만 틀어박혀있는 것이
의아해여길지도 모르겠으나 최근에는 밤장사하시는분들이 하도많아,
이상하게 보는 이들이 적어적다는 것이다.
그래도, 가끔씩은 대낮에 야쿠르트아줌마 한달먹은돈 줄 때는 왠지 쪽팔린감이
있다.
자식이 커감에따라 선생님왈: "아버지모하세요" 하는 질문에 울아버지
맨날집에있어요 하는 부적절한 답변때문이라도 나가서 매매하고픈 것이
전업인의 마음일것이다.
그래서인지 전업투자자들끼리 모여서 사무실이나, 게임방에서 매매하는
경향도 많고, 증권회사의 사이버트레이딩시스템에서 매매하는경우도
많다는것이다.
이시장에서 우리는 사업을하고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슈퍼하나 차려도 1억이상은 들어가야하는데 여기는 1500만원이면 창업을
할 수가있다.
그러나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업투자자의 경우 수익률과의 전쟁에앞서
생활비와의 전쟁도해야 된다는것이다.
1500의 돈으로 한달에 최소 200씩을 꾸준히벌어야 되는데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
내 경험으로 볼 때 한두달은 가능해도 결론적으로 빠져나가는 생활비에
결국에는 잔고가 줄어들 수밖에없다.
200만원의 수익은 월평균 14 %를 지속적으로 내야한다는것인데...
월평균 14 %의 수익률은 파생시장에서 상위 1 %안에 드는 극소수의
고수들이기때문이다.
그러면 5000만원이라는 자금을 가지고 운영할경우는 어떡해될까 ?
내 경험으로는 잘만 운영만한다면 기본적인 생활은 영위할수있다고 본다.
매월 5 % 수익만 이루어내도 생활비는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평균 5 %의 수익률도 사실상 싶지가않다.
이정도 수익률을 내는 분들또한 상위 3 %안데 드는 그룹이라 할수있기 때문에
이정도 경기까지 오를려면 이또한 경험을 쌓아야될 것이다.
이글을 읽는 분들중 5천가지고 매월 5 %는 아주 우습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양반들한테 과거 1년간의 평균 수익률을 내어서 한번 계산해보기 바란다.
어느달은 엄청나 수익률에 돈버는것이 우스을지 모르지만
어느달은 날잡아 개박살 나버리는 날 때문에 이정도규모의 자금으로
월 평균 5 %의 수익률은 위대하다.
적은 금액은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구성할 수있어 매월 수익률의 등락이
엄청나고 월 5 %의 수익률이 우습게보일지 모르지만...
자금의 규모가 커질수록 포지션을 보다 방어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수익률은
그에 비례하여 작아지기 때문이다.
총각전업투자자의경우 한방에 큰것을바라고 공격적인포지션을 운용할려는
경향이 강하지만, 세월이흘러 한집안의 가장이되있고 애까지 생기고나면
큰거 한방보다는 수익률은 적더라고 꾸준히 수익을 낼수있는 방법을
찾게된다는 것이다.
그럼 각설하고 전업투자자인 하얀곰이야기를 몇가지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나의 경우 굴리는금액이 커질수록 방어적인개념으로 시장에임하고있으며
두군데서 매월 0.5 %의 수익률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0.25 %는 수수료에서 아끼고있으며
0.25 %는 술과 담배와 쓸데없이 나가는 잡비를 가급적 줄여서 경비절감을
하고 있다는거지요.
수수료와 잡비가 우습게 보일지몰라도... 일년이면 6 %에 해당되는 돈이고
은행 1년이자를 여기서 뽑게된다는거죠...
첫째로 수수료에서 아낀다고했는데 옵션기준으로 수수료 0.1로 적용받을려고
증권사분들하고 밀고 땡기기를 수도없이 했습니다.
어떤곳은 0.9로해주겠다고해서 가보니 내약정가지고는 죽어도 못해주겠다고해서
결국 딴데로 옮겼습니다.
수수료싸게 적용받을려고 옮겨나닌 증권사만 여섯군데니...
완전히 철새노릇 한거죠.
둘째로 잡비를 절략한다고했는데...
한마디로 집에서 매매하는것이 제일 절약하는겁니다
어디 나가서 매매하면 점심값들죠, 동려들과 가끔씩 술먹어야죠.
또한 교통비들죠...
매매가 잘안되거나 크게 터졌을때는 술이나 까고 신세한탄할동안 나의 경우
과거의 차트와 내 3년간의 매매일지를 들여다본다는것입니다.
아니면 음악을 크게틀어놓고 감상한다거나, 인테넷오락에 열중하기도 하죠.
나또한 이것저것 쓰고 싶을때도있지만, 집안의 가장인이상 내 마누라와
자식이 그래도 우리사회에서 어느정도 레벨에 있는 생활수준을 할수있도록
만들어주어야 된다는 책임감에 일단은 제 자신이 희생양이되기로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상상을 하고있답니다.
몇 년후에 몇십억을 굴리며 금요일오후만되면 마누라와함계 해외여행같다오는
것을...
나의 달력에는 몇 년후에 자산이 얼마나 불어날지도 적혀있습니다.
목표화 미래가 명확하게 보이니 희망이 생기고 그에따라 잠시만
큰손될때까지 조용히 죽어지낼수가 있다는거죠..
파생시장은 피도눈물도 없는 시장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지 않으면 메이져의 휘들림에 나가떨어져버리니까요
지금 이상테의 수익률로 지속적으로 나가준다면 1차목포금액이 몇년안남았으나
그야 모르죠... 어느날 한방에 나가떨어질지도..
그냥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가면갈수록 파생판에서 수익내기가 까다로와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예전에은 느낌이오면 과감한 베팅을해버렸으나, 요새는 느낌이와도
보수적인 베팅을하게됩니다.
나이는 아직까지는 젊다고생각되는데 파생판에서는 애늙이느가 되었나봅니다.
일단 아낄수있는데서 최대한 아끼고 봐야한다는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백지한장이라고 전에 말 씀드렸습니다만 그중
수수료는 백지 열장짜리죠...
언제인가 제가 큰손되는날 여기서 글올리는 여러분들은 초대하여
크게 한턱 쏘겠습니다..
이글을 읽는 전업투자자분들에게 힘내시라고
파생의하얀곰 올림
---------------------------------THE END---------------------------------------------
어떠세요?ㅎ 재밌게 읽으셨나요?ㅎㅎ
이번에도 모 증권사에서 몇칠전 장이 폭락했을때 콜 142를 최저가 부근에 잡아, 그대로 홀딩하여
몇십억을 거머쥔 행운아가 있었지만.. 과연 그분의 미래운명은 어떡해 될까요 !
작년 5월달 풋옵션대박장에서 무려 20억을 챙기신분이 계셨습니다
이양반 풋옵션 몇천매수해놓고 그대로 추세선따라 밀어붙이고 있었는데
하늘이 도우셨는지 모르겠으나 결정적일때 부모님이 상을 당하셨습니다
주변에서는 수익이 많이 났으니 그만 풀자고 말했습니다만
이양반 풋옵션을 풀까말까하다가 그냥 3일장을 치르고나서 풀자했더니
그 3일동안 풋옵션이 일을 치를지 누가 알았겟습니까 !
3일후 와서 계좌를 까보니.. 오우 마이 갇 ! 억을 넘어 무려 20억으로 늘어나있었다니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저한테 대박을 주셨으니, 이 얼마나 부모님이 생각나지 않겠습니까 !
그대로 쥐고있었으면 두세배에 팔어넘길 옵션을 몇십배를 먹었으니
주변에서는 부모님한테 재사한번 더 지내라고 난리를 피웠고 그돈은 행운으로 번돈이니
소액만 옵션하고 절대로 옵션하지 말라고 그렇게도 말렸건만
한번 옵션마약에 제대로 걸린 이양반 불과 몇개월만에 그 많던돈 눈 녹듯이 사라지는
안따까움을 맛보앗답니다.
또 한분은 tonyshin이라는분한테 들은 이야긴데
전주에 파생걸물이 한분 계셨다고합니다
건설사를하고 계시면서 옵션을 합니다.. 그것도 100 %옵션매수
이분이 10억의 자산으로 한방에 120억을 만드셨습니다
120억중 30억을 ELS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금액으로 다시 옵션매수에 나섯답니다
근데 아쉽게도 짧은시간만에 제로가 되었다는거죠
열받아서리 해제가 한되는 ELS 상품을 깨고 다시 옵션에 투자...
그 삼십억도 먼지가되어 1억 3천인가 남았다고 하는데 ( 그당시 )
그분은 여전히 자신있다고 하시더랍니다
" 내가 10억으로 120억을 번 캐리어인데.. 다시 한번 찍으면 되니깐 " 이런 생각이죠
그 증권사 지점장이아닌 사장이 접대차 만찬자리에 와인한병을 들고 왔는데 째째하게 그게뭐냐고
시바스리갈로 바꿔오라고 일갈했다니.....
옵션대박장을 떠오르면 모두들 9.11테러를 연상할겁니다
그때 키움에서 옵션수익률대회를 열었는데 일명 " 옵션영웅전 "
그날자로 1.2.3등이 전부 바뀌더니 수익률이 상상초월
그래서 어느누가 외쳤습니다 " 이것이 옵션이다 "
9.11테러에 옵션대박이 동네방네 울려퍼지자 수많은 개미들이 옵션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이판사판 몰빵지르신분은 다음달 10월 옵션양매도장에 전멸당하셨고
자금관리를 어느정도 하신분들은
그해 11월 콜옵션 왕대박장에 상당수많은 개미들이 콜옵션들고 밀어붙여서리
어마어마한 이익금을 취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 싱크의 체련님이 계좌를 까셧는데 200만원으로 2천을 만드셨고
내 아시는분 몇천의 자금으로 9억까지 찍었다 한방에 3억이 사라지는것을 보고 겁먹어
6억만 남기고 정리했다고 하셨으니까요
. 2001년 4월달에는 2틀만에 콜옵션이 128배가 터진적이 있었는데..
그 유명한 그런스펀할배의 기습적인 금리인하때문이었습니다
나스닥선물이 몇칠동안 상한가 친것을 그때가 처음이었을겁니다
근데말입니다.. 문제는 옵션에서 대박을 이루어내신 개미들의 대다수의 말로는 비참해졌다는겁니다
윤강로회장님 ( 압구정미꾸라지)님이 저한테 저녘을 사주시면서 한마디하길
10억찍어 30억 만든사람은 예상외로 많다.. 외냐면 누구나 두번은 맟출수있으니까
그러나 그 30억이 1년후 자산증가로 나간 계좌들은 상당히 드믈다...
왜냐면 자금관리를 할줄아는 사람은 정말 드므니까
옵션대박장에 상당히 많은 개미님들이 엄청난돈을 챙기셨지만
그 챙긴돈을 바탕으로 파생시장의 큰손이 되신분은 아마 몇손가락일겁니다
오히려 " 한방이면되 "라는 안이한 생각에 가정파탄까지 이르신분이 더 많으실겁니다
그러면 그런대박장에 옵션매도친분들을 어댔을까요 !
이번장에서 100억 가지고 양매도쳤다는 어떤분 콜 142매도에 손실이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가
내귀로 들리더군요.
9.11테러때는 수차례이야기했으니 그냥 넘기고
그해 11월 콜대박장.. 왕개미들 콜매도 마진콜이 엄청났다고 이야기들었습니다
오죽햇으면 대신증권에서 개미들이 옵션매도못치게 지랄을 쳤겠습니까 !
가장무섭다는 작년 5월장.. 합성과 양매도자들은 저승사자의 칼날에 대다수가 회복불능의 타격을
입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달 풋매수자도 왕대박이었지만 시스템매매자에게는 파생시장 개장이래
가장 역동적인 수익률을 주었다는겁니다
선물이 한번찍어 내렸다하면 4.5포인트는 그대로 주져않았으니 말다했죠
그래서 모증권사에서 " 이것이 시스템이다 개미들아 " 엄청홍보했다가
그말듣고 그 증권사 시스템에 돈을 맏긴 개미님들 또한 그후 몇달간 비추세장에 소중한 돈들이
눈녹듯이 사라졌다는 비운이 잇었죠
그때 제친구가 어떤 개새가 시스템이라고 했어.. 이거 완전히 돈버는 기계가 아니라 돈 같다 바치는
기계야 !
그때 제가 그친구한테 한마디했습니다 " 원래 파생판은 돌고 도는것이다 , 너같이 눈먼돈까지
돈들고 시스템에 몰려가는데 그것을 그대로 먹여줄 메이져들이 아니지 "
저한테는 아직도 있혀지지않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지금은 싱크를 떠나신 편?통" 님이 저한테 한말이 기억이 납니다만
몇년전 만기주 콜옵션이 대박을 친적이 있었는데 이분이 그때 외가 콜옵션 5천원짜리를
50만원어지 매도를 쳤습니다. 한달간 용돈이나 쓸려고 말이죠
만기 끝나고 기가막혀 말하길 " 흑 흑 .. 곰님 50만원 먹으려다 2500만원 토해냈습니다 "
그래서 제가 그분한테 말했죠
" 그것이 옵션입니다 "
-... 파생이야기 29편 " 옵션의 변동성폭팔 " ...
저번물 내주변의 제법한다는 선수들한테 수익률을 묻는다면
옵션매도나 합성포지션자들은 한마디로 초토화....
옵션매수자중 언제나 터지는자들은 저번에도 터졌지만 선수들한테는 엄청난 수익률에 표정관리하기
바쁘신분도 계십니다.
내주변에 옵션매수만 하시는분이 몇분계신데 어떤분은 파생시장입문이래
최고의수익을 올리셨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예전에는 선물 상한가 폭이 작아서리 상한가 하한가를 볼수있었지만 현재는 정말로 기억이 전무하네요
한국의 옵션시장역시 변동성이 살아났다 죽었다...
옵션변동성의 폭팔하면 옵션매도자에게는 지옥같은 장이지만 옵션매수자들 한테는
한마디로 "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라고 표현할수있는 환상적인 장일것입니다
일단 옵션변동성이 폭팔할려면 시장이 어디로든 크게 움직여야합니다...
한번 크게 움직이면 그 여파로 시장은 지속적으로 크게 움직이는 경향이 강했으며
그에따라 옵션에서의 중박들이 수시로 터짐과동시에 옵션프리미엄이 양쪽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아래쪽으로 크게 움직이면 기술적반등또한 커서리 위쪽으로도 크게 움직입니다
그러면 풋중박 콜소박... 옵션시장에서 박들이 수시로 터짐과 동시에 옵션매도자들의
잔고가 퍽퍽줄어들고 매수자들의 수익이 펑펑 늘어납니다
옵션매도자들은 겁먹어 포지션을 줄이고 시장은 수급논리에 따라서리 옵션매수자들이 그에
걸맞게 늘어납니다.. 그 현상이 시간이 흘러감에따라 옵션변동성은 커지게되죠
그러나 어느순간이 지나면 다시끔 변동성이 죽어버리게 되있는데... 이런 현상이 몇년째 반복되고
있으나 옵션매수자에게 반가운소식은 갈수록 옵션프리미엄이 줄어들고 있다는 현상입니다
그럼 한국시장에서 옵션변동성 폭팔장이 언제 일어났을까요 !
과거의 변동성 폭팔장을 대략적으로 점검해보면
. 97년 IMF장에 파생시장에 무서운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그때는 선물시장은 한번 상한가치면 다음날도 상한가... 하한가 치면 다음날도 하한가...
한마디로 한번 걸리면 대박과 쪽박이 극명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물론 선물 가격제한폭이 지금보다는 낮았죠)
. 2000 새해.. 미증시 나스닥이 역사적인 상투를 치며 크나큰 음봉이 터짐과 동시에 한국시장도
풋옵션들이 잠에서 깨어나 식칼을 들고 무차별적으로 콜옵션자들을 사냥하러 다녔습니다
그때 주가가 80포인트 떨어진걸로 기억나는데.. 한마디로 공포스러웠습니다
. 그해 5월인가요.. 대우그룹 부도설로 시장은 폭락을 하기 시작합니다
" 모든 은행과 투신이 대우회사채에 물려 한국금융시장 붕괴할지 모른다" 이 한마디에 모든 개미들이
풋... 풋... 선물매도..., 지나가는 개한테 물어봐도 " 멍멍 "이 아니라 " 풋풋 "
모든 개미들이 아래도 몰려가니 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져들...
단 3일동안 무려 100포인트 대폭등을 시켜버려 아래로 몰려간 개미들 쓰나미로 쓸어버린다음
그 다음부터 진정한 대세하락이 시작되었습니다
. 현대그룹부도설로 이격이 88.2 %까지 같었고
. 그해 포드가 대우차인수 포기했을때 기관가 외국인의 무차별적인 현물대도로
풋옵션 대박과함께 옵션변동성이 폭팔했었습니다
.2001년에는 9.11테러날 옵션변동성이 양쪽으로 대폭팔했었으며
.2002년에는 " 북핵문제와 이라크전쟁우려 "로 폭락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격이 89.5 %였고
.2003년 1월에는 "북한이 NPT탈퇴선언"한날이 있었는데 풋옵션따블 콜옵션은 보합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대충생각나는데로 적어서리 틀리는게 있어도 그냥넘어가주세요
어쩌구 저쩌구해서리....
최근에 파생하는분한테 언제가 가장 기억에 남으십니까 ? .. 라고 질문을 던지면
대다수가 2004년 5월장 " 차이나임펙트"로 촉발된 풋옵션 600배 왕대박장을 꼽습니다.
그때말입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그렇게나 빠진적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파생시장에서 왠만큼한다는 선수들조차.. 기술적반등을 예측하여 선취매로 들어같다.. 그대로
당하셔서 쓸쓸이 파생시장을 떠나셨던 분이 많으십니다
그럼 파생의하얀곰이 추석특집으로 그 무서운 변동성폭팔장인 5월장에 대해서 간략이 한구절
올리겠습니다
서기 2004년 춘삼월이 지나고 꽃피는 4월이 다가옴과 동시에 한국의 주식시장도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900포인트를 돌파하더니 , 거기서 삼전의 1 조원 자사주매입공시가
나옵니다.
"세상에나 삼전 아그들도 미쳤지... 살려면 저 아래에서 살것이지.. 여기서 1 조를 쏜다고하니...... 음"
이것이 대다수 개미님들의 생각이었을겁니다.
일반인들의 생각에 한국 주식시장의 대장 삼전이 1 조를 현찰로 쏜다는데
감히 어느누가 대폭락을 시현 할수가 있단 말인가 !...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만
"대다수가 확신을 가질때 시장은 반대로 간다"라는 설이 실현되었으니............
미증시가 하락하거나 선도 세력이 아래로 밀면... 그때마다 삼전 자사주가 " 떡 " 하고 버티면서
" 그려.. 마음대로 밀거라 세력들아.. 니들 눈에 현찰 1조가 애들장난으로 보이면 "라고 한마디하는데
어떤 미친세력이 거기다대고 폭락을 시키겠습니까 !
미 증시의 하락에 우리시장은 갭하락을 예상하곤했는데
그때마다 삼전자사주가 떡하고 받쳐서리.. 시장의 하락론자들을 당혹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삼전의 자사주체결도 후반전에 갈수록.. 점차로 소멸되어가는데 이때부터 풋옵션들이
용오름을 하기 시작합니다.
대작전의 주범은 모건스탠리와 도이치증권 ( ? )
이놈들이 4월의 마지막주에 드디어는 대폭락의 첫삽을 뜹니다
도이치가 스탠리리와 만나서 비밀회담을 합니다
어이 ! 스탠리... 요새 한국파생시장을보니 옵션매도치는 놈들이 너무많군..
헤이 ! 도이치... 한국산 파생팀들이 너무 설치고 있는것 같에, 한번쯤 강한 경고를 줄때가 되었어
스탠리와 도이치가 손을잡는순간 드디어는 대작전이 시작됩니다..
월화수 주가지수가 빠지기 시작하는데 월요일 -2.14 %, 화요일 - 0.60 %, 수요일 - 2.22%
3일동안 이정도 빠졌으면 이제는 기술적인 반등을 예상한 선취매성물량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마의 목요일에 대형악재가 터지고야 맙니다.
중국정부의 긴축선회우려라는 일명 " 차이나임펙트 "
그날 한국증시는 무려 - 3.47 %폭락을 하였고 다음날인 금요일도 - 1.61 %하락으로
무려 5일동안 종합주가지수는 - 10.64 %의 엄청난 하락세를 기록하여 추세선을 하락추세로
돌려놓습니다.
드디어는 5월의 첫거래일....
이틀동안 숨가쁜 매수세로 소폭의반등을 시도하는데 그때가 물린사람들이 빠져나올수 있는
마지막기회였고.. 반대로 콜쪽을 손절하고 풋쪽으로 과감하게 들이밀은 승부사들에게는
엄청난 보상이 주어졌던 첫 거래일이었습니다
다음날 시장에는 3대악재가 물밑듯이 들이닥칩니다
중국긴축조정과 미국 금리조기인상 그리고 유가강세라는 3대악재가 한국증시에 후폭풍으로
다가와 다음거래일 증시는 - 3.44 %하락하였고 다다음날은 - 5.73 %의 대폭락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풋옵션 600배의 잭팟이 터지고야맙니다
그러면 여러분...
잭팟이 터진그날 한국파생시장의 선물와 옵션시장은 어떡해 움직였을까요...
전날 선물시장은 109.50에서 놀다가 동시호가에 몇틱이 빠져서리 109.05로 끝이났습니다
미증시의 하락에 선물은 1포인트 갭하락에서 시작하여 무식하게 빠지는데
2:00무렵 104포인트를 찍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필이면거기서... 타이밍도 기똥차게..
" 이라크 송유관 테러 "소식이 접하게 되고 가뜩이나 달아올라있던 선물시장에 그야말로
기름을 부어버립니다
선물은 대음봉이 또다시 터지면서 투매와 투매와 또다시 투매를 유발하여 드디어는 100포인트를
붕괴시키고 99.90을 찍더니 급반등을하며 102.40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전날 매도한 사람은 무려 9.15 포인트를 하루에 먹을수있었습니다
그러면 ... 선물보다 레버리지가 더큰 풋옵션 외가격은 어떡해 움직였을까요
그날 선물매도친사람은 대박이었지만, 풋옵션을 매수한사람은 인생역전을 한날이었습니다
풋옵션 3천원이 이십오만원까지 같었고,7천원이 사십일만원까지 같었으니까요...
무려 83배와 58배가 하루에 터지는데
도박영화도 그런 스릴넘치는 영화는 없을것입니다. 9.11테러이후 옵션변동성이 그렇게나
폭팔한날은 그때가처음이었습니다만
아 !.. 아 ! 하늘이시여.. 그런장에 하얀곰은 사실장 본전치기를 하고 말았으니
땅을치고 통곡을해야됩니까 !, 아니면 천운으로 알아야됩니까 ?
어쩌구 저쩌구해서리....
그후의 주가지수는 어떡해 움직였을까요...
만기전날 폭등한번하더니 만기날 폭등한만큼 폭락을 시켜버립니다
만기가 지난 첫날 주가지수는 또다시 빠지고 그 다음날 시장은 처참하게 무너집니다
무려 - 5.14 %가 또다시 빠져버리니...
시장참여자들중 기술적반등론자들은 울다치쳐 포기하거나 전멸되어 버렸으니
그날이 대폭락장의 마지막 날이었답니다
그때 옵션시장은 한마디로 엽기적인 시장이었습니다
풋옵션이 미쳐버려 길길이 날뛰는데.. 선물이 한번꺽이는데 멍청하게 풋매도로 받은친구들
순식간에 두세배가 아닌 다섯배 열배짜리에 그대로 시체가되어 사라졌답니다.
스탠리와 도이치의 대작전이 끝난후 파생시장을 들여다보니
옵션매도전략을 사용하는 증권사파생팀과 왕개미들의 계좌는 한마디로 초토화.....
기술적 반등에 단타치는 세력들도 그대로 저승행....
"이렇게 내렸으니 이제는 오르겠지" 하고 주가예측을 하신분들도 모두들 시체가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글은 소설이니 절대로 현실과 착각하지 마세요 )
................................................................................................
파생짠밥 몇년 묵으면 대체적으로 어떤 특정한 매매형태로 매매를 하게되있습니다
문제는 시장이 크 특정한 매매형태의 기법이 전혀 안먹히는 장이 있습니다
저번물도 " 양매도포지션중 델타중립"에 맟추는 플레이어 에게 치명타를 안기는 장이었고
시스템이나 양매수를 주로 하는 플레이어 에계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수익률을 주는 장이었습니다
제가 파생시장입문하시는 분한테 한마디한다면 일순위가 " 자금관리 "고 이순위가 " 손절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어찌 그날을 잊을소냐 .. 그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파생의 하얀곰
작년 2월만기와 그전날.. 외국인의 무서운 칼부림에 개박살나버린 증권대장
그날저녘 여의도한강변에 깡소주까며 꺼이 꺼이 울고만다....
이놈의자슥들... 두고 보더라고... 언젠가 걸리면 박살내줄기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한달뒤인 3월만기에 찾아올줄이야...
그날은 더블위칭데이가아닌 처음으로맞이하는 트리플위칭데이
전문가들과 대중들은 처음맟이하는 이날에 뭔가 큰거한방이 있을것이다라고
은근한 기대를하던 테...
드디어는 미증시의폭락에.. 외국인들이 화답을한다.
아침부터 엄청난 현물공세에다 선물매도공세까지... 시장은 폭락으로 치달은다.
이놈들이 현물을사대면 선물을팔고 아니면 그반대인데....
(9월테러때도 현물을 몇척억어치팔아제끼고 선물은 만계약이상이나 샀다)
그날은 뽕맞았는지 현물매도 공세에.. 선물매도 공세까지 벌어진다.
완벽한 하락포지션..
외인대장왈: 시장폭락이다, 풋옵션대박이니깐.개미들이여 나를 따르라..
개미들왈: "저번만기에도 외인들이 이겼다.. 이번에도 이긴다" 하며
하락쪽포지션으로 무차별 딱총들을 딱 딱 쏴대며 난사하니 총구가달아오를
정도였고.. 외인들은 거기다 박격포로 지원사격까지 해주니...
" 얼씨구나,.. 이보다 더좋을순없다.
홀로 지수방어하는 기관에들이 그렇게까지 불쌍해보인적은 없었다.
증권대장: 이번에도 밀리면.. 안된다.. 막아.. 막아야되.. 하면서
저번엔 콜매도에 작살나고.. 니미..
이번에는 풋매도에 박살나게생겼네..시벌
"외인 이놈의자식들"을 외치며 미친듯이 시장방어를 하고있는데..
어느덧 시간은 흘러가고...오후로 접어드니... 실탄은 떨어져가고 있었다..
드디어는 2:00시가되자... 싸움터인 현장에서 급보가 날아왔다..
대장동지.. 실탄이없수다래.. 곧 뚝무너집니다.. 또 개박살입네다..흑.. 흑..
증권대장: 식은땀흘리며... 드디어는 투신대장한테 전화를건다...
......... 형님...좀 도와주소. 이번에도 터지면 나 짤립니다..
투신대장: 우리도 지수방어 하느라.. 지금 식은땀 흘려... 쓰벌...
증권대장: 행님.. 그돈이 형님돈이우..터지면 공적자금 투입되잔우...
......... 지수방어하다 터졌다 그러면 안짤리잔우... 돈질이 뭔가좀 보요주소..
투신대장: 쓰벌... ( 담배하나꼴아물더니... 잠시뒤 ) 알았다구
......... 2:10분부터 시작할게... 외인이놈들... 한번박살내버리자구...
드디어는 2:00가 지나자... 외인들이 현물매도에 선물매도 거기다가 콜매도까지
들어가는것을 본 증권대장이 입가에미소를 띄우며 각증권사 "딱갈이"들한테
전화를한다 " 동원할수있는돈 다 위로쏴대 " 개자식들 니들 한번 돼저봐라...
시장은 잠시동안 폭락이 멈추는가 싶더니... 그다음은 말이필요없다..
갑자기.. 시뻘건 양봉이 출현하더니
새파란 전광판을 그짧은시간에 시뻘건 물감으로 도배질하지 않겠는가 ?
뭐고 자시고 필요없다... 매에는 장사없다고.. 돈질로 밀어재끼는데 반대로
가면 죽음뿐...
기억나는게있다면..불과 50분만에 장대양봉이 10개이상나오고
콜외가격이 1.600 %의 대박을 냈다는것뿐이다...
장끝나고.. 남은것은 박살난 외인들과... "어케 이럴수가 "하며 놀래자빠진
개인들의 신음소리뿐...
그날저녘... 여의도 한강변둔치에서 깡소주를까며 꺼이 꺼이 울고있는
외인대장한테 증권대장이 찾아간다....
증권대장: dkfkls ,kfjps kjdofpepw ?
외인대장: 검은머리한국인이여.. 한국말로 혀...
증권대장: 와.. 우리끼리 박터지게 쏴우노.. 우리가 뭉치면 개미돈 다 우리껀데
......... 파생시장에서 개미비중 낮아질때까지만 뭉치자구...
두 대장들의 눈깔이 마주치는가 싶더니
드디어는.... 외인대장과 증권대장이 손을잡는다....
아 슬프다... 손을잡는 그순간..다음달인 4월만기에 사상최고의작품이 나오니.
어찌 잊을수가 있으랴... 그 유명한 107.50의 만기지수를.......
개미들 돈 똥구멍까지 싹쓸이해버린...그무서운 4월만기날..
"어찌 그날을 잊을소냐..세번째이야기"를 기대하십시요...
-어찌그날을 잊으리오... 그 세번째이야기
작성자 - 파생의 하얀곰
첫번째이야기는... 작년 2월만기근처에 외인들이 엄청난 변동성을주어
기관에게 어퍼컷을한방 날렸고... 두번째는 한방얻어맞은 기관들이
서로짜고 이번에는 외인에게 한방먹인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단지.. 제 개인적인 느낌을 각색하여 표현했으나.. 저의 느낌상
제가 메이져라면 그렇게할것이고.. 또한 이놈의 파생시장은
개미들 돈잡으러온시장이라 어떤 보이지않는 엄청난세력이 파생시장을
쥐락펴락하고있다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확신하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믿거나 말거나니... 그냥 재미있게 읽고넘어가주세요...
......................................................................
서로 한방씩 주고받은 메이져의 대장들...
드디어는 기관의돈줄을 움직이는 핵심인사와 외국인의 돈줄을 움직이는
인사가 만났다...
외국인대장왈:
예전에도 만나서 서로 뭉치자고했서 뭉쳤지만...
기관들이 약속을 깨고....
1월만기 동시호가에 풋옵션외가에 1200 %가 넘는 의도적인 대박을주어
(그때 외국인들이 엄청나게 터졌던봐....) 그에 대한 응징으로 2월만기
기관들 길들이기 차원에서 2월달 대박장을 준것이었다.
외인대장: 니네가 먼저 시작했다...
기관대장: 아니다... 1월만기 풋대박은, 우리범위를 벗어난 어떤세력이
......... 장난처서 그런것이다..
하며.. 서로 주고받고..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만았으나.. 결론은
자잘못을 떠나.. 4월만기에 코스피를 어떻게 맞추어 3개월간 대박장에
벌어들인 운좋은 개미들의 돈을 어떡해 다시뺏어오나에 촛점이 모아졌다.
이러쿵 저러쿵..... 하는사이 작전회의는 끝나고 시간은흘러..
드디어는 4월만기날이 되었다...
한국인의 특징은 한번불지피면 알아서 활활타버리는 특성이있다..
로또복권을 예로들면... 2틀전까지만해도 당청금액이 160억이란소리에
너도다도 사되니 당청금이 순간에 400억이 넘어버렸다...
당청금이 사상최대라니 화끈한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한테는 그이상이없다.
1등이 안나왔으니.. 이번주는 로또는 열풍이아닌 광풍이 불것이다.
옵션시장도 그런관점에서 보면 될것이다..
터질때 터지더라고, 화끈한 대박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상....
기관들의 각본에따라...
1월만기 동시호가 풋옵션외가 1.200 %이상..
2월만기 콜옵션외가 2.400 %이상.
3월만기 2:00 에서 콜옵션외가 1.600 %이상.
"항상 만기에는 잿팟이 터진다"... 라는것을 기관들이 동네방네떠드니
파생하는이치고 4월만기가 오기를 학수고대하는이들이 많았고..
파생 안하는이들도 그말에 현혹되어.. 마치 복권매수하는것처럼 4월만기에
외가격 옵션들을 너도나도 사되었다...
드디어는 4월만기...
다른만기날보다 이날만큼은 엄청나 흔들기가 있었다..
한번 꺽으면.. 선물지수가 저밑 깊은바다속 심해까지 들어가다가
막상 반등하기 시작하면 저높은 하늘끝까지 올라타는데...
한번 시장이 휘청일때마다 옵션의 가격들은 저가에서 따블에 육박하는
시세를 줄만큼... 놀이공원에서 청룡열차타기를 반복했으니...
아이구 징그러워라.. 대부분의 개미들은 이리털리고 저리털리고
멀미하고 토하고.... 한마디로 "음메기죽어" 였고... 엄청난 흔들기에
나까떨어지는것은 파생에입문한 초보개미들이었다.
이들은 딱총들고 딱.. 딱 소며 대항했으나... 기관의 대포한방이 터져버리면
돈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하고 들릴정도였으니...
어느정도 대응능력이 있다고 자부하던 나조차.. 딱총보다는 나은 소총한자루로
같이 백병전을 치루었으나... 터지지않는것만도 다행으로 알아야 될정도였다.
드디어는 시간이흘러... 오후 2:00가되었다
3월만기에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콜옵션이 1,600 %가 터졌고
2월만기에 여기서부터 들어가도 최소한 따블이상은 수익이난 황금의시간..
모든이들이 남은 실탄을쥐고 불기둥이냐, 폭포수냐.. 그것만 주시하고있던차
드디어는 커다란 양봉이 하나터지더니... 선물사자가 엄청들어오기 시작한다...
개미군단 외치기를 "떳다... 불기둥이다...."외치자마자.
두번째 불기둥이 솟구쳐 오르는순간...
개미들의 엄청난 콜옵션매수 물량이 시장가주문을 서로넣어대자
옵션시장은 체결지연에 걸리기시작했으며..
드디어는 콜옵션들이 대박을 향해... 용오름하며 날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내눈으로 보았다...
4천원짜리가 그짧은시간내에... 만원..이만원..사만원을찍더니..붕떠버리며
7만원을 찍고... 팔만 사천원까지 찍어버린것을..
그위에것은 (정확히기억은 안나지만)대략 5만원근처에서 놀던 콜옵션이
10만원을찍고.. 30만원을 찍는가 싶더니..체결지연에 걸리며...
무려 120만원까지 찍었다.
콜매도를 대량쥐고있던 어떤세력이 놀래자빠져 시장가환매수 버튼을 눌렀고
거기다 개미군단마저 날라가는 콜들은 잡을려고... 수만명이 동시에 시장가사자
버튼을 눌러버렸으니...
콜옵션은 날아가는것도 모자란... 한마디로 광적인 아수라장의 폭등세
마치 기관은 사이비종교세력의 교주라면 개인들은 교주에 신봉하는 그런
패닉적인 시장...
교주가 이번에는 콜이다하며 선물을 급등시키니.. 거기에 현혹된
수많은개미들이 콜옵션에 너도나도 우르르몰려가는 옵션시장의 불나방들....
옵션만기를 엄청많이 겪어본 나조차도 이런 현상은 처음이었다...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2:50분 문닫아놓고 어떤일이 발생했는줄 아시는가 ?
문닫자마자... 엄청난 음봉이 하나 나오더니... 기가막힌 폭포수쑈를 벌였다..
그리고 오후 3:00가되어 코스피지수를 보니....
그지수는 107.5 였고...
아까 8만 4천원까지 찍었던 콜옵션은 꽝...
120만원까지 찍었던 콜옵션도 꽝...
풋옵션도 꽝...
꽝...
꽝...
오,,마이 갇... 신이시여... 어떡해 저런지수를....
이놈들이 이제는 슈퍼컴퓨터까지 동원하여 만기지수를 계산해내다니...
개미들의 시체가 산을 이루었으며...
그이마에는 "옵션매수하여 깡통맞은사람"이라고 적혀있었고
그 두눈동자에는 107.50 이라는 낙인이 선명하게 찍혀있었고
입에서는 개거품이 부르르 흘르고있었으며... "어떡해 이럴수가"를 외쳤던
자국이 선명했다.
그날저녘.. 각 사이트의 계시판에는 개미들의 시체가 유령이되어
다음날 동틀때까지 "기관 XX같은 놈들"로 도배질되었다...
동틀때까지 말이다..........
추신: 다음번에는 파생시장최고의 대박장 9.11테러에대한 이야기를해볼까
......합니다
-어찌그날을 잊으리오 ... 그 네번째이야기
작성자 - 파생의 하얀곰
세번째이야기는 기관에들이 상상을초월한 흔들기로 개미의 똥구멍끝까지
혓바닥으로 할타먹은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작년 4월만기, 매수공들의 돈들을 완전히 싹쓸이해버리뒤라 사실상
5월달 옵션시장은 그다지 활화산처럼타오지는 않을것이라 예상했건만
역시나 한국인은 한국인.... 돈들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아니면 카드깡해가며 또다시 돈들고왔는지.. 5월달에도 옵션시장은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드디어는 옵션만기전날....
추풍낙옆처럼 떨어지고있는 나스닥에 한국증시도 거기에 맞추에 떨어지고
있던터..
드디어는 뭔가 심상치않는 일이벌어졌다..
시스코의실적이 예상외로 좋다고 나오는순간 나스닥 선물이 + 30포인트 폭등
이질 않겠는가 ?
나스닥이 폭등을 예고하니 개미들이 아침부터 상승쪽으로 달라붙는다..
개인들이 묻지마콜매수를 하니 기관들은 오히려 묻지마 콜매도를 하고자빠졌다..
개미가 기관에들한테 묻는다: 니들 나스닥선물이 개똥으로 보이냐 ?
기관에들이 개미한데 말한다: 우리는 무조건 니들반대다
............................고로 나스닥선물도 개똥으로 보인다.
메이져들은 미증시의 폭락은 무서워해도 폭등은 두려워하지않는다...
이유를대라면 메이져들은 기본적으로 우량주를많이 보유하고있고 또한
프로그램매도라는 2가지 강한무기로 시장을 폭락시킬수있는 힘이있기때문이다.
그러나 대폭락은 겁내는데... 시장을 폭락시키기는 쉬워도 폭등시킬려면
폭락시키는것보다 훨씬많은 실탄을요구하기 때문이다.
이것때문에 개인의 무차별적인 콜매수를 무차별적인 콜매도로 대응했던것이다.
그날도 만기일전이라 기관의 흔들기가 있었지만.. 저번 만기일보다는 들했다.
그래도 막판 나스닥선물의 영향으로 콜옵션외가가 몇분만에 60 %급등하는
멋진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나주댁선물믿고.. 콜옵션을 엄청사된 개미들과, 개미들포지션 무조건 반대로
만가는 기관들이 뭐처럼 정면대결한 날이기도했다.
드디어는 그날밤.....
나주댁이 참으로 오랜만에 일을치루었다
시작하자마자 3 %가 넘는 급등을 하더니... 끝까지 폭팔적인 장세가
이어져... 무려 사상 10번째 안에드는 대폭등 ( + 7 %이상 )을 하지않겠는가 ?
아침에 눈들떠서 부랴 부랴 미증시를 확인한개미들의 환호성소리가
여기저기 울리는 동시에, 기관아그들은 새벽부터 비상연락망받고 온몸에
식은땀을 흘리며 회의실로 출근하고있었다....다리를 부들부들떨며 하는 소리가
"아!...쓰벌.. 누가 저리도 폭등할지 알았나.."
장시작전 메이져대장들끼리 긴급회의결과... 묵시적인 합의를봤다.
회의전에는 서로들 심각한표정이었지만.. 회의가 끝난후 표정이무척들이나
밝았다.
드디어는 장시작.... 아침부터 선물사자세가 엄청들어오드니
무려 4포인트가 넘은 엄청난갭에.. 콜옵션 외가 만칠천원하던것이 십사만원
을 넘는 대박을내면서 시작했다...
잭팟이 터진 아침무렵... 콜옵션을 매수한 개미들의 마음은 하나같이
" 이보다 더좋을수는 없다 "였다.
그러나.... 아침무렵이 천장이었다니..
그뒤로는 점차적으로 빼기시작하던데... 시장 끝날때까지 반등다운 반등이
한번도 없는 1년에 몇번나올까 말까한 대음봉이 나온날이다...
오히려 동시호가 풋옵션 6천원짜리가 5만원이 넘어가는 시세를냈었고
나스닥이 폭등만하면, 몇천억원씩 사대는 외인의현물은 그날만큼은
쥐새끼 오줌만큼의 매수수량밖에 안보였다..
결론은 종합지수는 마이너스....
아침에 콜들을 전매한사람은 잿팟을 이루어냈지만... 끝까지 내리쥐고간
사람들의 손에 쥔것은 깡통만남은 계좌들이었다..........
-.. 하얀곰의 집들이 ..
몇년전 친구놈이 나한테 말하길...
하얀곰 저놈이 주식시장에서 파생인가 뭔가하는데, 그것해서
돈번놈 못봤다. 곧 망할날이 머지않았으니 피하는것이 상책이다.
나는 그말을 듣고 피식웃었지만.. 마음속으로 개새끼같은놈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마누라서방들은 사회적으로 하얀곰보다 두등급높은 양반들입니다.
원 삼전에 다니는 놈들이 많은지.. 더군다나 삼전은 매년 보너스를 엄청나게
주더라구요.
이같은 불경기에 대부분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세상에...
여자란 어쩔수 없더란말인가요 !
마누라 친구들 삼전에서 보너스를 천단위로 넘게받으면
우리마누라한테 자랑하기에 바쁘고, 우리 마누라, 곱하기 두배수로 세상에서
하나밖에없는 서방한테 화풀이를 하고 자빠졌으니....
이런...몹쓸 가시나들봤나.. 제기럴
그마누라의 서방인 하얀곰...
마누라가 곱하기 두배수로 하얀곰한테 신세한탄하면
하얀곰은 "마누라야.. 조금만 기다리거라"하고 말을합니다
그런데 그말이 작년에도, 올해에도 똑같은말을하니
이제는 그말이 나오는순간 마누라는 눈알을 부라리며 목청놓아 소리치길
어떡해 내서방은 한다는말이 조금만기다리라는 소리밖에 못하냐....
서방님아 !... 이제는 지긋지긋하다못해 노이로제 걸리겠소..
서방님아 !... 그말듣다 늙어죽겠소..
그러나 하얀곰은 마음속으로 웃었죠 ㅎㅎㅎ
그래도 조금만 기다리거라...
친구들이 오늘술먹으니 나와라 라고 말하면
하얀곰은 니들끼리 처먹어라.. 나는 내새끼란 놀란다 라고말하니
위에말한 그친구놈 저새끼 드디어는 돈다날리고 술먹을 돈도 없나보다 말하며
지들끼리 즐겼습니다.
그래도 하얀곰은 속으로 웃었습니다 ㅎㅎㅎ
니들끼리 열심히 즐기거라.
그런것이 몇해가 지나가고...
드디어는 분당에 입주하여 집들이를 하기전..
드디어는 몇년동안 생활비빼고서는 보너스한푼 안주었던 돈다발을
결혼하고나서 "두번째"로 풀었습니다.
새아파트라...인테리어비에다, 집 등기비용이 상당히들어가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누라한테 바꾸고십은것 다섯개만찍으면
모두 바꾸어 주겠다고말하니.. 우리 마누라 "서방이 돌았나"말하고서는
세탁기는 하우젠, 쇼파는 수입쇼파, 텔레비젼은 클수록좋음 이라고
말하고 나머지두개는 식탁과 커텐을지목하다라구요
그즉시, 마누라 원하는대로 해주었습니다.
우리마누라 입이쫙벌어지며... ( 그후는 생각에 맞기겠습니다 )
드디어는 집들이...
일단은 삼전에 다닌다는 그놈의 가시나들 다불러들여 "한큐"에 기죽여
벌였습니다.
그놈의 가시나들 아직 25평에 살고있습니다.
지잘났다고 제일 자랑하고 다니는 모가시나 소문듣고 우리집에 안오더라구요
그년이 왔어야되는데.
그런다음 내친구들을 불러서 집들이를 하였습니다
윗글에 저새끼 파생하니 피하는게 상책이나라고 떠들었던놈
이놈 우리집오더니 집이 몇평이냐고 묻길래 "45평이여" 말을하였고
거실에서 텔레비젼을보니 영화보는것 같다더군요
그때 그친구 눈동자를 카메라로 찍어두는건데.. 정말로 안따깝더라구요
이친구하는말... 내 아는사람중 파생하다 말아먹은놈 봤어도
집산놈은 처음이랍니다.
친구들한테 말했습니다..
야임마, 니가 예전에 한말있지 우리가 술로 사라지는돈은 1년간 계산하면
어마어마할거라고...
나는말야 그 돈까지 아끼며 파생시장에서 굴렸다.
집들이가 끝난후 마누라한테 말했습니다..
그동안 월급은 같다주는데 왜 보너스를 안주었냐고 궁금했지 !
니 서방은 집안의가장이라 그래도 내마누라와 내새끼가 대한민국에서 중상충이상
살수있게할 의무가있다고..
몇해전 집을 청약했을때..몇개월마다 분양금이 몇천씩들어가서 대출로
돌렸는데. 그 엄청난 이자를 어떡해감당하냐고....마누라야
더군다나 부모님이 자식들용돈으로 생활을 꾸려나가시니, 매월 100만원가까운
생활비를 지원해들여야 하는데... 돈 100만원이 누구애 이름이냐고... 마누라야
또한 우리큰애가 드디어는 유치원에들어가는데 한달학원비만 50만원이라나 ?
"이런제기럴" 뭔놈의 학원이그렇게나 비싼지...
마누라친구들 다보내는데 내새끼만 안보낼수는없고
그돈도 내가 보태야되는데.. 어찌 우리마누라는 당장의현실만보이고
중기적인 흐름을 보지못하는고... 우리마누라한테 크게한마디했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내가 우리마누라 처녀시절에 결혼공약으로 호언장담한것이 있습니다
내비록 별볼일없는 놈이지만, 나를 믿고 나한테오면 니 친구들중에서만큼은
니가 제일잘살게 해줄자신있다고...
우리마누라 질투심과 경쟁심은 평균치이상입니다.
마누라 그말믿고 홀까닥해서 나한테 넘어왔죠..
이유야어찌?든..
내친구와마누라친구들중에서 내나이또래의 신랑들과 비교해봤을때
현재 하얀곰이 두단계 압서있다는겁니다.
.
.
.
.
.
집들이가 끝난후 내친구들이 모두들 묻더군요
서로들 파생에 입문하겠다고...
아니면 돈 빌려줄테니 좀 굴려달라고...
그말을 들은 하얀곰... 우하하
실은 파생해서 돈번사람이 거의없다는 친구말이 맛도다..
그러나말이도다. 그건 터진사람들이야기고, 비록 극소수지만 버는놈은 번다.
또한 나처럼 돈번놈은 가급적 지돈 굴리지 남의돈은 안굴려줄려는
경향이강하도다.
그러나 나한테 맡기면 은행이자곱하기 두배쳐서 줄수는있으니 맡길테면
맡기라고...
이놈들 주판알 무지하게 튕기더니.. 더이상 말이없더라구요
추신:
위에서 파생입문해서 두번째돈다발을 풀었다고했는데요
첫번째 돈다발 풀었을때는 예전글에 있고요..
첫번째 돈다발 풀었을때.
풀고나고 남은돈으로 엄청벌려놓았습니다.. 집계약하고, 차도 대형으로바꾸고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몇개월 연속으로 수익나면
세상돈이 곧 내것처럼보이고.. 눈에 뵈는게 업죠
한참 벌리고나서말입니다.. 그후 개박살나계 터졌습니다..
굴리는 자산이 반토막나버리자.. 그동안 벌려놓은것이 하얀곰의
숨통을 죄어오기 시작하는데...
자동차할부금갑으랴, 집계약한것 이자내랴..
음...
그후로...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여기까지왔습니다.
파생에 오래입문하다보면 좋을때가있는가하면 안좋을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엄청수익낸달이 있어도 함부로 돈안씀니다.
근시일내에 크게 터지는달이 온다는것을 알고있으니까요 !
좋을때는 안좋을때를 대비해야하고
안좋을때는 좋을때가 온다는것을 알고있어야하죠...
설날이라 한마디해봤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전업투자자 .........
전업투자자....
전업투자자는 대체로 외로운 길을 가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주식쟁이라고 대변대는 예전의 전업투자자들이 대부분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기 때문일것이다.
법적으로는 무직이라. 명함이없으니 어디나가서 뭐하십니까 ? 라는질문에
답변하기가 여간 곤혹스러운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조차 시장수익률따라가는 분들이 3 %정도라는데 하물며 파생시장이야..
어는 증권사점장님왈 파생에서 수익을낸 개미들못봤다. 길어야 몇 개월이더라..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있을 것이다.
전업투자자는 한마디로 생활비와의 전쟁을해야된다.
결혼했으면 최소단위가 100만원이고. 자동차가있으면 50만원에 자식하나당
50만원씩 추가가되어 (세식구지준으로) 최소한 매월 200만원정도는
이시장에서 벌어들여야 본전이니....
총각인경우는 최소 200만원이라는 말에 기겁할지모르지만, 장가가서 애하나
나보라.
최소단위가 200만원은 벌어야, 그래도 집안이 굴러가고 그나마 사회에서
어느정도 생활을 유지할수가있다.
아파트관리비에서 의료보험까지... 모든 것이 파생에서 번 돈으로 해결해야되는데
한두달이면 몰라도 몇 개월동안 전업을 해 보신분들은 아마도 의,식,주생활비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문제는 매달 돈을벌어들여야되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돈을벌기는 고사하고
매월 꼴아밖기일수다.
어디가서 일이만원 쓰는 것은 아까워하면서더 여기서는 100만원단위로 터지는
것은 당연시되어버리니....
나또한 파생초자시절에는 단순한 직업이있어서 월급받는걸로 생활비하고
파생에서 굴리는돈은 안뺏는데, 어느순간 전업을 선언하였고.. 현재
전업만 무려 3년째다.
3년째 전업이고 그 오랜세월동안 생활비 다 빼써가며 재산증식을 이루어냈고
대세상승과하락을 모두경험 했으니 전업투자자들중 그래도 아직까지는
성공한측에 속한다고 볼수있으며 전업자들의 애환을 그 누구보다도 잘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이 시장에서 돈만벌면 참으로 전업투자자는 세상에서 가장행복하고
편한직업일 것이다.
9:00시에서 오후 3:15분 까지 매매하고서는 토,일요일이 노는날인지라
어디 먼데 여행도같다올 수 있고...
한마디로 남는 것은 시간인데 돈이없어 못돌아다니는데 대부분
전업투자자의 현실이다.
집에서 매매하는 경우 옆집에서 남편이 매일집안에만 틀어박혀있는 것이
의아해여길지도 모르겠으나 최근에는 밤장사하시는분들이 하도많아,
이상하게 보는 이들이 적어적다는 것이다.
그래도, 가끔씩은 대낮에 야쿠르트아줌마 한달먹은돈 줄 때는 왠지 쪽팔린감이
있다.
자식이 커감에따라 선생님왈: "아버지모하세요" 하는 질문에 울아버지
맨날집에있어요 하는 부적절한 답변때문이라도 나가서 매매하고픈 것이
전업인의 마음일것이다.
그래서인지 전업투자자들끼리 모여서 사무실이나, 게임방에서 매매하는
경향도 많고, 증권회사의 사이버트레이딩시스템에서 매매하는경우도
많다는것이다.
이시장에서 우리는 사업을하고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슈퍼하나 차려도 1억이상은 들어가야하는데 여기는 1500만원이면 창업을
할 수가있다.
그러나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업투자자의 경우 수익률과의 전쟁에앞서
생활비와의 전쟁도해야 된다는것이다.
1500의 돈으로 한달에 최소 200씩을 꾸준히벌어야 되는데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
내 경험으로 볼 때 한두달은 가능해도 결론적으로 빠져나가는 생활비에
결국에는 잔고가 줄어들 수밖에없다.
200만원의 수익은 월평균 14 %를 지속적으로 내야한다는것인데...
월평균 14 %의 수익률은 파생시장에서 상위 1 %안에 드는 극소수의
고수들이기때문이다.
그러면 5000만원이라는 자금을 가지고 운영할경우는 어떡해될까 ?
내 경험으로는 잘만 운영만한다면 기본적인 생활은 영위할수있다고 본다.
매월 5 % 수익만 이루어내도 생활비는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평균 5 %의 수익률도 사실상 싶지가않다.
이정도 수익률을 내는 분들또한 상위 3 %안데 드는 그룹이라 할수있기 때문에
이정도 경기까지 오를려면 이또한 경험을 쌓아야될 것이다.
이글을 읽는 분들중 5천가지고 매월 5 %는 아주 우습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양반들한테 과거 1년간의 평균 수익률을 내어서 한번 계산해보기 바란다.
어느달은 엄청나 수익률에 돈버는것이 우스을지 모르지만
어느달은 날잡아 개박살 나버리는 날 때문에 이정도규모의 자금으로
월 평균 5 %의 수익률은 위대하다.
적은 금액은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구성할 수있어 매월 수익률의 등락이
엄청나고 월 5 %의 수익률이 우습게보일지 모르지만...
자금의 규모가 커질수록 포지션을 보다 방어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수익률은
그에 비례하여 작아지기 때문이다.
총각전업투자자의경우 한방에 큰것을바라고 공격적인포지션을 운용할려는
경향이 강하지만, 세월이흘러 한집안의 가장이되있고 애까지 생기고나면
큰거 한방보다는 수익률은 적더라고 꾸준히 수익을 낼수있는 방법을
찾게된다는 것이다.
그럼 각설하고 전업투자자인 하얀곰이야기를 몇가지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나의 경우 굴리는금액이 커질수록 방어적인개념으로 시장에임하고있으며
두군데서 매월 0.5 %의 수익률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0.25 %는 수수료에서 아끼고있으며
0.25 %는 술과 담배와 쓸데없이 나가는 잡비를 가급적 줄여서 경비절감을
하고 있다는거지요.
수수료와 잡비가 우습게 보일지몰라도... 일년이면 6 %에 해당되는 돈이고
은행 1년이자를 여기서 뽑게된다는거죠...
첫째로 수수료에서 아낀다고했는데 옵션기준으로 수수료 0.1로 적용받을려고
증권사분들하고 밀고 땡기기를 수도없이 했습니다.
어떤곳은 0.9로해주겠다고해서 가보니 내약정가지고는 죽어도 못해주겠다고해서
결국 딴데로 옮겼습니다.
수수료싸게 적용받을려고 옮겨나닌 증권사만 여섯군데니...
완전히 철새노릇 한거죠.
둘째로 잡비를 절략한다고했는데...
한마디로 집에서 매매하는것이 제일 절약하는겁니다
어디 나가서 매매하면 점심값들죠, 동려들과 가끔씩 술먹어야죠.
또한 교통비들죠...
매매가 잘안되거나 크게 터졌을때는 술이나 까고 신세한탄할동안 나의 경우
과거의 차트와 내 3년간의 매매일지를 들여다본다는것입니다.
아니면 음악을 크게틀어놓고 감상한다거나, 인테넷오락에 열중하기도 하죠.
나또한 이것저것 쓰고 싶을때도있지만, 집안의 가장인이상 내 마누라와
자식이 그래도 우리사회에서 어느정도 레벨에 있는 생활수준을 할수있도록
만들어주어야 된다는 책임감에 일단은 제 자신이 희생양이되기로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상상을 하고있답니다.
몇 년후에 몇십억을 굴리며 금요일오후만되면 마누라와함계 해외여행같다오는
것을...
나의 달력에는 몇 년후에 자산이 얼마나 불어날지도 적혀있습니다.
목표화 미래가 명확하게 보이니 희망이 생기고 그에따라 잠시만
큰손될때까지 조용히 죽어지낼수가 있다는거죠..
파생시장은 피도눈물도 없는 시장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지 않으면 메이져의 휘들림에 나가떨어져버리니까요
지금 이상테의 수익률로 지속적으로 나가준다면 1차목포금액이 몇년안남았으나
그야 모르죠... 어느날 한방에 나가떨어질지도..
그냥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가면갈수록 파생판에서 수익내기가 까다로와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예전에은 느낌이오면 과감한 베팅을해버렸으나, 요새는 느낌이와도
보수적인 베팅을하게됩니다.
나이는 아직까지는 젊다고생각되는데 파생판에서는 애늙이느가 되었나봅니다.
일단 아낄수있는데서 최대한 아끼고 봐야한다는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백지한장이라고 전에 말 씀드렸습니다만 그중
수수료는 백지 열장짜리죠...
언제인가 제가 큰손되는날 여기서 글올리는 여러분들은 초대하여
크게 한턱 쏘겠습니다..
이글을 읽는 전업투자자분들에게 힘내시라고
파생의하얀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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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ㅎ 재밌게 읽으셨나요?ㅎㅎ
감사합니다.